한국 일시귀국 휴가 다녀오면서 케리어 바퀴의 리벳이 4군데중 2군데가 빠짐을 집에 와서 발견,
아시O나 담당자에게 메일 보내 결국 오사카에 있는 리모와 수리센터에 보내 수리를 받았습니다.
* 4년동안 총 3번의 바퀴 빠짐을 경험한 예쁘고 비싼 th레기.....

이 케리어는 정말 이번에 한국가게 되면 당근에 팔아버리고 가벼운 가방을 구입할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SteelSeries APEX Pro mini 영문판

배틀필드6을 하는데 앞으로 안나갑니다. 아니 아예 안나가는게 아니라 약간의 Delay가 생깁니다.
그래서 빨리 못 도망가니 계속 죽습니다.
이건 제 실력탓이 아니라 진짜로 키보드 문제 같습니다.
게임을 끄고 중고 판매하려고 했던 다른 키보드를 물려 봅니다. 잘 됩니다.
죽는게 제 실력탓이 아니라는 걸 스스로에게 증명해 뿌듯해 하며 키보드가 중고로 안 팔려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을 갖습니다.
SW도 다시 깔고 해도 안돼서 검색해보니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내면 수리가 된다 하더군요.
찾아보니 구입한지 채 4개월도 안된겁니다.
W키를 메모장에 눌러 Delay가 생기는 걸 확인시켜주고 수리를 받기로 했습니다.
(W키를 누르고 있으면 WWWWWWWWW가 아니라 W( 멈춤 )WW( 멈춤 )WWW로 됨)
SteelSeries의 AS센터는 무려 홋카이도 삿포로시에 있더군요.
회사 번개회식을 마치고 부랴부랴 와서 WBC 호주전을 보려는데 인터넷이 안됩니다.
공유기를 껐다 켰다....RESET버튼을 눌렀다 뺐다......
결국 공유기에 물려 있던 인터넷 LAN선을 데스크탑에 직접 물리니 인터넷이 잘 됩니다.
공유기 이놈 문제입니다.
산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라는 생각에 전에 구입한 집근처 뎅키야를 가서 이력을 물어보니 구입 후 10개월 밖에 안됩니다.
수리 관련 서류 쓰고 유상 수리가 될 수도 있다..라는 犬소리도 듣고(무슨 공유기로 물건 나르냐? ㅡㅡ)
인터넷 없는 세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토요일 아침에는 스타바에 가서 모닝커피를 마시며 야구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
잘 고장나지도 않고 날 수도 없는 것들이 줄줄이 연달아 고장나니 뭔가 씌운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액땜을 위해 뭔가 비싼 고기를 사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아울러 일본은 늘 납기를 최대한 늦을 수 있는 최악의 경우의 수만 맞물려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사카 도착 후 수리에만 3주 걸린다는 케리어 수리는 단 3일 만에 됐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ㅎ
부디 키보드와 공유기도 빨리 수리가 됐으면 합니다.
최근 모델이면 기존 기계식 스위치와는 달리 입력 지점을 디지털식으로 읽어들이는 방식일텐데 아마도 준환님 사용 습관보다 입력 해제 지점이 타이트하게 설정되어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만 손꾸락 힘을 풀어도 입력이 해제되는거죠)
굳이 래피드 트리거 기능이 필요하지 않은 게임이니 입력 지점만 짧게 가져가시고 래피드 트리거는 끄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그 생각을 해서 찾아봤는데 별도로 레피드 트리거 설정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W키외의 다른 키들은 문제 없이 시원하게 잘 됩니다. 그냥 W만 Delay가 생깁니다. ㅡㅡ
저는 해당 키보드를 실사하지 않아서 확신할수는 없지만 혹시 캘리브레이션 기능이 있다면 임시방편으로 한번 돌려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제 밤에 ヤマト運輸 着払い로 홋카이도에 보냈으니 수리센터에서 확인 후 알려 줄 것 같습니다.
하나 아쉬운 건 다른 노트북에서도 연결해 한번 확인을 해보고 보냈으면 했는데 그걸 못한게 좀 아쉽습니다.
그러나 또 살다보면 눈먼 돈이 생길 때도 있으니 인생 전체적으론 어느 정도 엔트로피 총량의 법칙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뭐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죠. ㅎ
엔트로피의 총량의 법칙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제 눈먼 돈이 생길 때가 도래했다고 생각하려고요. ㅎㅎㅎ
토닥토닥..
힝.....고마워요...ㅠㅠ
이것도 어지간해서는 고장 잘 안나는건데
액땜하셨다고 좋게 생각하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공유기를 책상 밑에 놔둬서 열 때문에 고장난거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새로 받게 되면 책상 위로 올려버리게요.
공유기는… 소모품은 아니나 소모품에 준한 기기긴 합니다.
24시간 동작하고 있기도 하고..
요새 고사양의 것들은 발열도 많아서 발열도 좀 신경 써줘야 하더군요.
아수스 좀 좋은거 썼는데도 2년 되니 죽더란… ㅠ
(iptime도 1년 넘어가니 영…)
팬 물려주면 좋다고 하더군요.
(먼지도 안쌓이게..)
제 예상이 얼추 맞았군요. 열을 발산시킬 수 있도록 공유기에 팬을 달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기가 랜카드 쓰고 있는데 방열판으론 부족한지 네트웍 상태가 이상해서 방열판에 팬을 달아줬더니 언제 그랬냐는 것 처럼 쾌적해지더군요
저도 방열판이나 팬을 설치할 수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