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인천으로 주로 집에어나 에티오피아 항공을 이용하네요. 집에어는 LCC답지않게 훌륭한 서비스랑 아이요금이 많이 저렴해서(다른항공사는 대부분 성인요금70%) 5살 3살 아이둘넣고 토탈로보면 거의 최저가(가족4명 8만엔내외)더군요. 에티오피아항공은 반년정도 미리 예약하면 집에어랑 비슷했고 나리타발 시간대가 밤9시라 금요일 일끝나고 출발하는 스케쥴로 딱 좋더군요. 다만 인천공항 도착하면 자정쯤이라 전철이나 버스 다 끊기는시간대라서 주로 쏘카예약해서 다니고있습니다.(4-5일 기준으로 서울까지 왕복 택시비보다 저렴)
손님어디로가십니까?
IP 49.♡.140.171
03-08
2026-03-08 17: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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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권태호
IP 153.♡.116.5
03-08
2026-03-08 14: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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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김포 이용하신다면 아시아나나 ANA가 대한항공이나 JAL보다 약간 쌌던 것 같습니다. 근데 김포는 시내까지 교통편이 좀 불편하더라구요.
손님어디로가십니까?
IP 49.♡.140.171
03-08
2026-03-08 1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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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호님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북풍
IP 153.♡.232.128
03-08
2026-03-08 14: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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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는 아시아나, ANA, 대한항공이 3대장입니다만, 가격이 아시아나가 제일 싸기 때문에 낮 출발, 저녁 도착은 거의 몇 달치 만석입니다. 밤 도착도 괜찮으면 아시아나가 3~5천엔 정도 쌉니다.
집에서 가깝다면 하네다가 (특히 애들까지 있다면) 더 낫습니다. 나리타 운임과 비교하면 1.5~2만엔 정도 비싸지만, 교통비는 차치하고 이동 시간 생각하면 가격차가 얼추 상쇄 되죠. 전철 1.5시간, 비행기 2.5시간, 한국 도착해서 최소 1시간, 최소 5시간에서 6시간 이상을 여정에서 보내야 하는데 중간 중간 밥도 먹으면 그냥 하루 일과 날리는 거구요. 놀러 가는 거라 여유 있게 하루 이틀 버리고 느긋하게 지내고 올 게 아니면 결국 시간도 돈입니다. 5일 일정이면 가까운 공항 아니면 답 없죠.
대신 김포가 애매한 게, 목적지가 공항버스 수요가 좀 있는 데가 아니면 공항버스가 없거나 환승해야 하거나 좀 그렇습니다. 공항도 애매한데 교통편도 애매... 예전엔 적자 노선도 보조금 받아서 꾸역꾸역 운행했던 것 같은데 코로나 때 없앤 노선은 거의 안 살아 나더군요. 하네다-인천 노선을 운영하는 피치항공도 있지만 시간대가 너무 야간이라 한 번도 타 본 적은 없네요.
손님어디로가십니까?
IP 49.♡.140.171
03-08
2026-03-08 1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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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예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 참고하겠습니다
민중의지팡이
IP 126.♡.10.209
03-08
2026-03-08 2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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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나 대한항공이나 별 차이 없어서 그냥 대한항공 탑니다.
손님어디로가십니까?
IP 49.♡.170.182
03-09
2026-03-09 0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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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지팡이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상사맨
IP 223.♡.91.98
03-08
2026-03-08 23: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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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의 경우 ana는 제2터미널이라서 스무스하게 출입국 가능했어요
손님어디로가십니까?
IP 49.♡.170.182
03-09
2026-03-09 04: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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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맨님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손님어디로가십니까?
IP 49.♡.170.182
03-09
2026-03-09 0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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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슈롸빠
IP 60.♡.58.66
03-09
2026-03-09 2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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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갈 때 이바라키공항을 이용했습니다. 자차로 이동할 경우 도심에서 나리타와 크게 차이가 없고, 무엇보다 공항주차장이 무료입니다. 한국 LCC인 에어로K가 인천과 청주로 취항합니다.
저는 혼자 다니고 델타 아멕스로 유지하는 등급 써먹을 겸 한일노선은 늘 대한항공입니다만…. 여럿이면 이러기 힘들죠.
아이들 어릴땐. 최대한 LCC는 피해서 이용했네요.
비용은 물론 더 들지만. 그 이상의 만족도가.
오히려 발목잡는건 우리나라 도착후에 대중교통 이용이라, 자녀분들이 100km정도의 자차이동에 익숙하다면 하네다의 메리트가 없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비행기 내에서의 서비스는 LCC라도 우리나라 브랜드의 항공사라면 큰 불편을 겪은기억은 없네요.
오히려 짧은시간의 비행을 위해 몇십만원(x4가 되버리니) 씩 더 쓰는게 아깝게( 그돈으로 렌트 등급을 올린다던지 한국 체재비에 몰빵이 낫다고 ) 느껴지더군요.
집에어는 LCC답지않게 훌륭한 서비스랑 아이요금이 많이 저렴해서(다른항공사는 대부분 성인요금70%) 5살 3살 아이둘넣고 토탈로보면 거의 최저가(가족4명 8만엔내외)더군요.
에티오피아항공은 반년정도 미리 예약하면 집에어랑 비슷했고 나리타발 시간대가 밤9시라 금요일 일끝나고 출발하는 스케쥴로 딱 좋더군요. 다만 인천공항 도착하면 자정쯤이라 전철이나 버스 다 끊기는시간대라서 주로 쏘카예약해서 다니고있습니다.(4-5일 기준으로 서울까지 왕복 택시비보다 저렴)
근데 김포는 시내까지 교통편이 좀 불편하더라구요.
집에서 가깝다면 하네다가 (특히 애들까지 있다면) 더 낫습니다. 나리타 운임과 비교하면 1.5~2만엔 정도 비싸지만, 교통비는 차치하고 이동 시간 생각하면 가격차가 얼추 상쇄 되죠. 전철 1.5시간, 비행기 2.5시간, 한국 도착해서 최소 1시간, 최소 5시간에서 6시간 이상을 여정에서 보내야 하는데 중간 중간 밥도 먹으면 그냥 하루 일과 날리는 거구요. 놀러 가는 거라 여유 있게 하루 이틀 버리고 느긋하게 지내고 올 게 아니면 결국 시간도 돈입니다. 5일 일정이면 가까운 공항 아니면 답 없죠.
대신 김포가 애매한 게, 목적지가 공항버스 수요가 좀 있는 데가 아니면 공항버스가 없거나 환승해야 하거나 좀 그렇습니다. 공항도 애매한데 교통편도 애매... 예전엔 적자 노선도 보조금 받아서 꾸역꾸역 운행했던 것 같은데 코로나 때 없앤 노선은 거의 안 살아 나더군요. 하네다-인천 노선을 운영하는 피치항공도 있지만 시간대가 너무 야간이라 한 번도 타 본 적은 없네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차로 이동할 경우 도심에서 나리타와 크게 차이가 없고, 무엇보다 공항주차장이 무료입니다.
한국 LCC인 에어로K가 인천과 청주로 취항합니다.
항공권이 싸고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도쿄기준 나리타보다 쬐끔 멀고요
청주공항에서 청주 시외버스 터미널로 가서 이동해도 되고 많지는 않아도 공항 버스도 조금 있습니다.
단점은 비행기가 화 목 에만 떠요
대한항공으하고 ... 노선상으로 어느쪽이던 비용차이 별로없는지라 일본 거주지랑 한국 친가 위치 생각하면 저거말고는 추가비용적으로 고만고만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