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메인으로 사용했던 라쿠텐카드가 곧 기한이 다가와서 새로운 신용카드를 파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퀙페이이 넣어서 애플페이로 사용하는데 거의 대부분입니다만, 실물카드도 가끔 쓸데가 있습니다.
일본산당에 검색을 해보니 다른분들은 라운지나 연지출액이 어마어마 하신 카드를 많이 사용하시는거 같습니다만 ㅎㅎ
저는 그렇게까지 소비가 많지 않고 한달에 5만엔~많을때는 10만엔 중후반 정도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혹시 요즘 쓸만한 신용카드 추천좀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제가 원하는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애플페이로 쓸수 있을 것(중요) 그리고 실물카드도 사용 가능한것
2 포인트가 많이 쌓였으면 좋겠습니다(희망사항)
3 되도록이면 카드사용이 됐다고 통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희망사항)
4 카드 디자인이 예뻤으면 좋겠습니다(우선순위 최하)
연회비가 있어도 그만큼 뽕을 뽑을수 있는 카드여도 괜찮습니다!!
선배님들 조언을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MBC NL 골드(마스터)
SMBC Olive 골드(비자)
이렇게 두장 쓰고 있습니다
1. 당연히 다 됩니다
2. 포인트는 기본 0.5% 환원이지만 연 100만엔 쓰면 1만 포인트 줘서 1.5%, 거기에 가맹점 터치결제는 10% 넘는 환원 받고 있습니다
골드카드라 연회비가 있긴 하지만 연 100만엔 실적 채우면 무료가 됩니다
3. vpass 어플로도 오고, 메일로도 오고, 라인으로도 옵니다
설정 on off 가능합니다
4. 그냥 무난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https://www.jal.co.jp/jp/ja/jalcard/card/est.html
2. 이외의 1% 돌려주는 카드는 다 고만고만합니다
https://kakaku.com/card/ranking/?cc_type=1
3. 혹은 통근정기권을 쓰신다면 해당 회사 카드로 결제하면 좋습니다
4. 연간 150엔 결제할 수 있다면 힐튼 AMEX 추천합니다.
숙박권을 1장 주는데 10-20만엔짜리 호텔에도 숙박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제 경우는 온라인은 아마존이 메인이라 아마존 마스터카드 (아마존에서 2% 이상 적립), 오프라인은 JRE 쇼핑몰 생활권이라 JRE 뷰 카드를 쓰고 있고(3.5%) 이 두 곳에서의 소비가 전체의 60~70%는 될 것 같네요.
아마존은 포인트 주간 때 할인도 적립도 짜져서 그냥 아쉬운대로 쓰고 있긴 한데, 기프트카드 할인 구매해서 쓰는 게 위험은 따르지면 효율은 더 좋죠. 우버는 아예 기프트카드 쓰는 게 낫구요.
그 밖에 휴대폰을 소프트뱅크로 옮기면서 페이페이카드(골드)를 쓰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요금 할인과 포인트 적립으로 연회비가 얼추 퉁 쳐 져서 쓰기는 하지만 카드 자체가 큰 메리트는 없습니다. (1.5% 적립이지만, 그냥 페이페이 포인트 결제를 더 많이 쓰는 듯. 카드 사용시 페이페이앱 푸시 알림 뜨고 내역 관리는 편합니다. 어디까지나 어쩌다 카드 쓸 일이 있으면 쓴다 정도...) 소프트뱅크를 쓰면 야후쇼핑에서 적립 뻥튀기가 되긴 하지만 이건 소프트뱅크 때문이지 카드 때문은 아니라서 애매합니다.
그 외 결제처에 따라 자잘한 카드가 있긴 한데, 한 달에 고정 결제할 때 쓰는 식입니다. 그리고 가끔 적립이 1.5%, 2% 이러는 데 200엔당 이런식으로 장난질 치는 카드가 많아서 (아마존 마스터카드도 편의점 결제시 1.5%인데 200엔당이죠. 세븐일레븐만 스마호 터치결제시 200엔당 7%=3.5%) 이런 데는 결제도 복잡하고 나중에 적립 됐는지 확인도 명확하게 안 돼서 그냥 취급을 안하는 게 낫습니다. 라쿠텐 카드는 후루사토 개악 후 작년부터 봉인 중입니다.
환원은 월사용액 합산금액에서 1.2% ( 코스트코는 0.3% ) 주는 카드가 있습니다.
https://gmo-aozora.com/priv/card/master.html
포인트는 전달 사용량 확정되면 다음달에 계좌에다 현금으로 바로 넣어주는데다
사용시마다 100엔단위로 끊어서 계산하는 카드들 보다는 실질 환원율이 높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신용거래 보다는 캐쉬플로를 직관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성향이시라면 꽤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년회비는 세븐ATM 출금 수수료 무료 & 이체수수료가 월20회 무료가 따라오는 거 생각하면
이체나 출금이 빈번하다면 거의 상쇄된다고 보면되고,
데빗카드 지만 일부 여신 기능을 제공해줘서 가솔린스탠드도 사용가능한 신기한 카드입니다.
년회비만 생각하면 년 130만엔이 환원율 1% 이상이냐 이하이냐의 기준점이 될 것 같습니다.
1 애플페이로 쓸수 있을 것(중요) 그리고 실물카드도 사용 가능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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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는 애플페이는 지원을 안하는데, 실물카드 터치결제는 가능하고요.
마스터카드 데빗카드를 월회비 내고 사용하는 경우, 비자카드도 1.2% 환원 대상이 되서 애플페이는 비자카드를 한 장더 발급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아래의 바코드 결제연동이 편해서 애플페이까지 꺼낼 일은 거의 없긴 하더군요.
페이페이 / d바라이 / 라쿠텐페이 에 신용카드로 연결해서 쓸 수 있고, 이때도 카드 자체의 1.2% 환원은 유효하게 적용됩니다.
3 되도록이면 카드사용이 됐다고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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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용이력은 1분안에 메일로 발송되고, 은행 앱에서 바로바로 확인( 이 부분은 신용카드랑 동일하게 확정 전인 경우는 밴회사 이름만 뜨는 경우도 있긴한데, 처리 끝나면 자동갱신됩니다 )가능합니다.
낮은 허들의 노루마달성으로 가입특전만으로 ANA/JAL기체로 유럽 비즈니스 왕복이가능한 카드는 해당 항공사 연계카드로도 절대불가능하니까요
아직 발급안하셨다면 발급하시고 노루마만 채운후에 갱신/해약을 고민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0만엔을 채우고 갱신하는것도 좋지만 포인트혜택에비하면 비교적가성비가 떨어지므로 현재상황에서 매년 고액의 갱신비를 지불하는 장기사용은 권장드리기 어렵고 포인트만 맥시멈으로 받고 천천히 고민하시면 될듯합니다
노루마는 현재사용액정도시면 무난히 달성가능합니다
번외로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지출이 연 200만이상이시면 골드프리퍼드를 기본 베이스(갱신)로 가고 +@로 카드를 설계하는게 지금시점에선 가장괜찮은것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골드프리퍼드가 메인이고 200만엔 사용또는 상황별로 다른 3-4개카드를 나눠사용합니다
> 가입특전만으로 ANA/JAL기체로 유럽 비즈니스 왕복이가능한 카드는 해당 항공사 연계카드로도 절대불가능하니까요
마일리지 항공권이 가족단위가 되면 동시발권이 어려워서 정말 계륵처럼 보이던데, 가족단위로도 잘 쓸 수 있는 노하우 같은게 있나요?
시트클래스와상관없이 가족단위의 좌석확보를 최우선으로한다면
1. 얼라이언스 항공사쪽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하는것
2. (가장 무난)전개방이 되는 시기를 확인하여 동시확보되는 자리를 노릴것
3. (운게임) 1월 8월에있는 항공스케쥴 확정 시즌에 무료 편/좌석 변경을 노릴것
정도가 될것같네요
댓글로는 전달에 한계가 있어서 언젠가 기회가되면 글로 작성한번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월 사용 금액의 1.2%를 리쿠르트 포인트로 환원해 줘서,
100엔, 200엔 단위로 부여하는 다른 카드와 비교하면 절삭 당하는 포인트가 없어서 좋습니다.
참고로 리쿠르트 포인트는 d포인트나 ponta포인트, amazon 포인트 등으로 1대1 교환이 가능해서 사용할 수 있는곳이 많구요.
연계된 매장(hot pepper 구루메 등)에서 사용하면 추가 포인트도 있구요.
아마도 연회비 무료 카드중에선 최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smbc 올리브 카드는 세븐 일레븐 같은데서 사용하면 제 경우에는 8% 정도 환원된다는데 편의점은 자주 안간다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살았는데
최근에 보면 꽤 자주 가더라구요. 그래서 올리브 카드 사용하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좀전에 애플페이에다가 다시 등록했습니다. ㅎ
아마존도 올리브도 둘다 smbc 계열이고 사용하면 바로바로 통지가 와서 좋습니다. (앱이나 메일)
근데 smbc는 부정사용 모니터링이 너무 민감해서 자주 블럭되는데 그럴땐 귀찮아서 페이페이 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차지형 사용에도 꽤 관대하다는 겁니다. 스이카 충전에 0.5프로 포인트 챙겨주니까요.
골드 카드는 사용량 많으면 연간 보너스 주는 수행형이라 잘 맞추면 1프로 적립처럼 활용도 가능합니다.
월렛 연동 잘되고, 사용 내역도 앱으로 가장 빠르게 오는 곳 중 하나 같습니다.
카드디자인 기본형으로 이벤트 없어도 상시 캐릭터 등 카드 선택지가 가장 다양한 곳 중 하나일거고요. 그래봐야 골드되면 원디자인이지만요.
https://www.eposcard.co.jp/cardlineup/index.html
락텐, 에포스, SMBC(카드보다는 은행까지 세트인 SMBC 은행의 올리브 카드가 최근 개정으로 더 좋아졌습니다) 조합으로 쓰는데 각자 포인트 대상외를 보완하기도 좋고 쓸 곳이 절묘하게 나뉘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락텐카드 1프로보다 반토막 나는 건 둘 다 마찬가지지만 연간 수행이나 고를 수 있는 보너스 특전 등 장점도 만만치 않고요. 락텐은 통상 포인트 대상외 가맹점이 좀 심하죠.
연회비 있는거 못쓰겠습니다 ㅎㅎ;;; 연회비 때울만큼 포인트 쌓으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있는만큼 쓰는지라, 좀 줄이고 싶긴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