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원 안 쓰시는 분들은 모를 것 같아서, 오늘부터 연말까지 그간 주문금액의 10~30%를 붙여 먹던 주문수수료를 안 받겠다고 하네요.
로켓나우(쿠팡이츠)와의 경쟁으로 인한 것 같은데, 아주 예전엔 10% 정도였다가 우버 원이 나올 때 쯤부터 슬금슬금 올려서 최근에는 독점으로 인한 배짱인지 주문 금액의 20%, 프로모션으로 1+1 같은 행사를 하는 음식은 30%를 받아 먹어서 평균 15%는 냈었던 것 같은 이게 웬일인가 싶습니다.
(이러다 음식 가격 자체를 x% 올리는 꼼수를 쓰려나 싶기도...)
데마에칸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한데 경쟁력을 잃은지 오래 돼서 별로 기대는 안 되네요. 유일한 보루였던 피자마저 이제 공홈 가격에 +10%를 얹어서 팔고 있으니, 프로모션 할 때 아니면 데마에칸은 진짜 뭐 주문할 일이 없습니다.
자본의 힘인지 푸드판다도 죽 쒔던 배달 시장에서 쿠팡이츠가 선방하는 거 보면 신기합니다.
가뭄에 콩나듯 생색내려고 주는 쿠폰 없으면 주문하는일이 거의 없어졌네요 ㅎ...
회원가입 프로모션이랑 수수료 없는 것 때문에 이사해서 이용 못하게 되기 전까진 잘 이용했습니다
참...
아무튼 우버 독점시장에 경쟁자가 생겨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