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하골프님이 올려주셔서 언젠가 가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번 흑백요리사에 나오는 곳이네요? -ㅁ-!!!
당장 옷입고 신오쿠보로 달렸습니다.
구글맵이 있어서 바로 찾을 수 있지만 생각 없이 가다간 지나치기 좋겠더군요.
지하로 내려가면 중간에 자판기가 있고, 식권 사고 내려가니 되게…
분위기가 좋더군요.
돼지곰탕은 뭐랄까…
맛이 진할 줄 알았는데 은은하게 와서
‘어라? 이게 돼지라고?‘ 라고 생각하며
한 술 한 술 뜨는데 그러다보니 사라지더군요 -ㅁ-
담달에 부모님 오시면 여길 모시고 갈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먹기 어려우니)
새우 동그랑땡도 맛납니다.
이번주에 이 양반 이기면 점점 웨이팅이 길어질거 같습니다. -ㅁ-
근데 저는 왜 리얼리티 계열은 안보게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리얼을 빙자한 가짜쑈라는 선입견이 심해서... ㅎ
실제로 경연을 해서 그 결과로 진행될테니 절반 정도는 진짜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리얼리티 연애 어쩌고 이런건 안보긴 하는데
경연류는 봅니다.
뭐 어느 정도 편집이나 대본이 있긴 하겠지만…
피지컬 시리즈 재밌게 봤고
요것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요런 음식도 있구나‘
’저런 식당도 있네’
정도의 정보 방송이라 생각하면 봐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저는 냉부도 꽤 좋아하는데
과연 어떤 요리가 나올까 하는 궁금증에…
와이프도 같은 이유로 흑백요리사는 챙겨봅니다.
(한국 가면 갈 식당 리스트업 - 허나 죄다 못가는 중…)
이번에 가실때도 웨이팅 있었나요? (전 평일 좀 늦은시간에 갔더니 웨이팅은 없더라구요)
일요일 12시 조금 안돼서 도착했는데
5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다 먹고 나올 땐
5명인지 7명이 웨이팅 중이더군요.
(2명은 문 밖, 조금 거리를 두고 서있어서 웨이팅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
뉴욕은 웨이팅이 천명이라더군요…
전 1월에 한 번 더 가려구요 :)
신오쿠보까지는 교통이 좋아서 전철 1번에 갑니다 :)
내일도 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