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국음식에 대한 복음을 전하러 왔습니다.
이번에 추천할 제품은 제목과 같이 교무슈퍼의 쭈꾸미 볶음 - イイダコ辛炒め(チュクミ) 입니다.
상품 참고: https://www.gyomusuper.jp/product/detail.php?go_id=8137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영수증을 버려서 + 기억력이 점점 떨어져서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세금 포함하면 딱 천엔 정도합니다. 대신 '대림' 제품이라서 품질은 확실하고, 맛도 좋습니다. 물론 쭈꾸미를 취급하는 한식당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집에서 한끼 먹기엔 훌륭하구요. 양이 좀 아쉬운데 1인 1봉을 추천 드립니다.
깻잎(エゴマの葉 또는 えごま)은 도쿄인 경우 AEON이랑 OK스토어에서 구입하실 수 있고, 니쿠노하나마사에서도 비정기적으로 취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격은 10장에 200엔 수준인데, 약간 오래된 애들은 할인해서 100엔 정도에 구입하실 수 있을 겁니다.
거기에 취향에 따라 떡볶이 떡(강추)이나 각종 사리, 새우 등등을 넣어 먹으면 아쉬운 양을 좀 푸짐하게 먹을 수 있고요. 소스가 매콤하고 맛이 진해서 이것저것 넣어 먹기 좋습니다. 쭈꾸미만 먹으면 100% 아쉬우니까 꼭 뭔가를 더 넣어 드세요.
날치알(とびっこ 또는 とびこ)은 마트의 스시코너에 있는데 가정집에선 날치알을 잘 안 먹는 것인지 구하기가 어렵더군요. 아니면 가츠오다시나 쇼유에 절여진 조금 비싼 애들이 있거나. 저희 집은 아예 냉동을 잔뜩 사다 둘까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먹어도 다 먹고 나면 소스는 항상 남기 때문에 (볶음밥 해 먹어도 남습니다), 조리 후 소스를 미리 덜어 뒀다가 다른 한식을 만드는 데 활용하시면 아쉬운 가격을 좀 커버할 수 있고요.
꽁꽁 언 상태에서 조리하면 시간도 걸리고 쭈꾸미 맛도 조금은 떨어지니 30분~1시간 정도 해동 후 드시는 게 좋을 겁니다.
사진은 생략 합니다. ㅋ
그냥 콩나물만 사서 넣어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아울러 메이커도 이상한 메이커가 아니라 무려 대림입니다.
마지막에 건더기 다 건져 먹으면 소스가 정말 많이 남기 때문에
저는 여기에 또 돼지고기를 넣고 야채를 넣어 재탕해 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완전 강추입니다.
신라면+아사리+콩나물.....해장에 끝내주죠ㅎㅎㅎ...
고추장불고기+콩나물ㅎㅎㅎ.....종종 일본지인들한테 만들어주면...다들 놀래더라고요ㅎㅎㅎㅎ존맛탱
(콩나물 요리를 널리널리 알려서...수요를... ㅋ)
(콩나물 요리를 널리널리 알려서...수요를... ㅋ)
→ 절대 아니되옵니다.
깻잎도 일본에선 잘 안 먹는 식재료라 엄청 쌌었는데
야키니쿠용으로 유명해지면서 가격이 1.5배 올랐더군요.
현재 콩나물도 엄청나게 싼 가격인데 유명해지면 분명 비싸질 겁니다. ㅎㅎㅎㅎ
한국 휴가 가서 콩나물 한봉지에 3천원하는거 보고
와...일본에선 단돈 몇백원이면 살 수 있는데...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ㅎ
모야시는 다팔려도...종종 세일붙어있는 콩나물 보면...안타깝네요ㅋ
안팔려서 매대에서 사라진 슈퍼를 몇번 본지라^^;;;.....
안팔려서...사라지는거보단....가격 좀 올라도 일단 팔아만 준다면 땡큐입니다ㅠㅠ
(파는곳이 3군데 있었는데....이제 1군데 남았네요ㅠ)
그냥 낙지만 어캐 구해도 볶음정도 냉큼! 만들수 있을꺼 같은데 말이죠ㅎㅎ
냉동이라도 구할수 있을런지....나중에 식자재슈퍼 한번 털러가야겠네요ㅋㅋㅋ
https://www.skylark.co.jp/ja/syabuyo/menu/index.html
(언젠가 제가 비슷한 댓을 썼었던 것 같기도 한데 요즘 기억력이 엉망이라...)
이번 페어에 나오는 쭈꾸미가 쫄깃하고 비린내도 없어서 좋습니다. 다시도 찌개 다시로 맵기 제일 맵게 하면 칼칼하니 끝내줍니다. 스카이락 회원 가입하면 니꾸노히 쯔음에 쿠폰도 주는 것 같더군요.
일본에서도 쭈꾸미를 살수있게 되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쭈꾸미+삽겹살 2줄+콩나물+버섯 등을 넣어서 맛나게 먹었네요..
저도 강추 입니다.~~~ (참고로 집근처 교무슈퍼 2곳중 한곳만 있더라고요)
한식은 김치랑 삼겹살, 치즈, 떡볶이 김밥 같은 냉동식품 같은 알려진 제품만 진심이지 요리 재료가 되는 건 신오쿠보 말고 오프라인에서 못봤네요.
쭈꾸미 볶음은 최근에 나온 제품입니다.
사이타마 깡촌에 사는데 울 동네에도 들어왔습니다.
반대로 냉동 김밥도 사서 먹어봤는데 드럽게(!) 맛 없더군요. ㅡㅡ
교무에서 파는 냉동부산어묵은 완전 비추... 이거 조리하면 맛이 다 빠져서 되게 애매하고, 김치는 2023년 정도께만 해도 큰통(500g 언저리)에 든 게 중국산 김치라 김밥천국이랑 거의 비슷한 맛이었는데 이젠 기무치가 돼서 아쉽더군요. 비비고 비슷하게 좀 비싼 냉동만두도 프리미엄급 라인으로 나왔었는데 맛은 괜찮은데 이 가격이면 그냥 비비고 먹지가 돼 버려서(가격이 800~900엔 정도 했던 것 같네요) 뭔가 다 조금씩은 아쉬웠던 것 같네요. 쭈꾸미처럼 한국 브랜드 직수입이 짱인 것 같습니다.
4군데 다녔는데 0
맛있는 수박 겟 해서 왔습니다
(먹긴 했는데 또 먹고 싶을 정도까진 아니었다는... 잘하는 집이 아니었으면 그럴수도 있지만...)
어디 놀러가서도. 낙곱새 같은 거 하나 있음.
당면넣고. 야채넣고. 소주 2병 그냥 까죠.
남은 소스에 소면 삶은 거 비비고.
그래도 소스 남으면. 식은밥+김가루+김치+참기름+계란 넣어 볶음밥까지.
마지막엔 거기에 신라면까지.
이거 적는 도중에도 침 고이네여. ㅎㅎㅎ
날씬한 중년 따위는 다음 생을 기약해야겠어여. 흑흑.
거기다 여기서 포인트는 매콤한 한식에 대한 쿨타임을 간편하게 한 방에 날려 주는 거라고 생각 됩니다. 저희 동네는 깁밥 정도면 모를까 한식에 대한 접근성이 그렇게 좋지 않은지라...yo
그래도 생각나서 또해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