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집이 기본적으로 인터넷이 들어와있는 건물입니다.
벽에 랜선꽂고 공유기랑 연결만하면 사용가능한데
관리회사 안내문에 공유기를 루터모드가 아닌
브릿지모드로 사용하라고 적혀있습니다.
검색해보니 라우터기능을 제외한게 브릿지모드 같은데
이렇게 건물에 인터넷망이 깔려있는 경우는
브릿지모드로 사용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속도는 시간대에 따라서 80~250메가 정도는 나와서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는데 연결이 가끔 불안정해서요.
루터모드로 사용해도 괜찮은지 브릿지모드로 사용할때와
무슨차이가 있는지 혹시 전문가분 계시면
간단하게 설명좀 부탁드려봅니다.
브릿지모드와 루터모드의 차이점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루터모드는 공유기가 건물내의 네트워크의 일부로 접속되고, 그 공유기와 연결되는 다른 기기들은 공유기와 그 기기만의 서브네트워크가 만들어집니다. 브릿지모드는 그 공유기에 접속되는 것들도 건물내의 네트워크의 일부로 다 연결된다는겁니다. 새로운 서브네트워크가 아닌거죠.
사실 브릿지모드는 세큐리티면에서 매우 비추천입니다. 보통 ip를 이용한 접속은 상대방 주소만 알고 있으면 접속을 try할수 있는 상태가 되는데, 브릿지모드로 하면 그 루터에 물리는 모든 기기가 건물내의 네트워크에 직접 접속되는거라 건물내의 다른 사람들이 접속을 시도할수 있게되지요.
반면 루터모드로 하게 되면 루터와 접속한 기기는 루터내에서 각자 별도의 ip주소를 할당받고, 건물내 네트워크에선 루터만 접속하게 되는거니 필터링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 루터모드를 기본으로 하고, 같은 집안내에서 전파가 안닿는 곳에 추가로 루터를 달고 할때 브릿지모드를 쓰는게 일반적이죠.
또 한가지 더 브릿지모드를 쓰는 경우는 건물내 네트웍이 이미 다른 네트웍의 서브의 서브...같은 경우 더 이상 서브네트웍을 사용할수 없는 경우이죠. 이런 경우는 잘 없으니 일단 루터모드로 해보고 접속되는지 한번 확인해보셔도 될것같습니다.
賃貸マンションでブリッジモードが必要な理由
賃貸マンションによっては、共用部でインターネット回線が提供されており、各部屋には有線LANポートのみが設置されている場合があります。このような場合、Wi-Fiルーターをブリッジモードで設定することで、Wi-Fi経由でインターネットに接続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우선 자세한설명 감사드립니다.
말씀듣고 루터모드로 변경해봤는데 액티브에 빨간색등이 점멸해서 찾아보니
인터넷환경에 문제가 있는경우 빨간등이 점멸한다고 나오네요...
인터넷속도도 측정해보니 50메가까지 떨어졌습니다.
구글에 검색해봐도 솔직히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보안상 문제가 될수있다고 하시니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우선 브릿지모드로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는듯 합니다.
그냥 브릿지 모드로 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 상태에서 라우터 모드를 쓰면
이중 NAT이 될거고
내부에서 DHCP가 또 돌아가므로...
충돌이 발생하거나 레이턴시가 높아지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세 설정 같은건 메인 라우터에서 할테니 개인은 못할테고..
보안상 문제는
일단 이론적으로는 같은 네트워크이므로 이웃에서 자기 집의 기기에 접속이 가능하긴 한데...
아마 세대별로 vlan으로 분리하거나
acl 설정을 해서 직접 접속은 안되게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회사가 어느 정도로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뭐.. 지금 제가 쓴건 다 추측성 글이니
적당히 걸러서 들으시면 됩니다 _ _)
브릿지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공유기도 있을텐데...
AP모드랑 같은 뜻으로 말하고 있지는 않나 궁금하네요.
중간에 라우터 없이 직접 컴퓨터를 연결해서 그 방에 할당되는 나오는 ip가 혹시 고정이면 개인이 NAS 같은거 들어오기 좋으려나요
포트포워딩으로 소통하고 내부 IP를 따로 할당받죠.
아마 문제가 되는 건 건물도 192.168.1. 내 공유기 내부도 192.168.1. 이렇게 받는 경우입니다.
이러면 공유기가 안과 밖을 구분할 수 없고 IP 충돌이 일어나고 패킷이 갈 길을 잃고 인터넷이 안 됩니다.
이걸 올바르게 셋팅하려면 192.168.2. 192 168.254. 이렇게 바꿔 세팅해야 하는데, 세입자가 보통 잘 못하고 클레임을 넣겠죠.
반면 스위치허브, 일반적인 공유기의 허브나 브릿지모드는 안과 밖을 구분하지 않고, 전달만 해줍니다.
IP는 건물에 있는 바깥의 공유기에 할당을 맡기고 DHCP가 별도로 돌아가지 않으니 IP 충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속도도 빠릅니다. 공유기가 할 일이 줄어들고 패킷을 안과 밖으로 변환을 따로 안 해도 됩니다.
라우터 모드였다면 변환 과정이 두 번이라 더 느리겠네요.
문제는 건물 공유기 장비가 세입자간 네트워크 구분을 하지 않았다면, 모두가 한 사무실이나 가정집처럼 파일 공유가 돌아가고 chromecast 등이 그대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걸 고려한 맨션이면 위 댓글처럼 VLAN이 구분되어 서로 볼 수 없게 조치를 해놨겠지만요.
안 해놨으면 남의 집 스마트 TV에 본의 아니게 미러링 하거나 프린터 출력을 할 수 있을 보안 문제가 있습니다.
라우터 모드가 더 안전하겠지만 라우터에서 사설 IP에 오동작 하지 않도록 IP 대역 설정, 사설 IP 할당 허용 등 신경쓸게 많습니다.
그러니까 맨션측에선 그냥 공유기 건물에 있으니까 스위치허브만 끼워쓰거나 브릿지 모드를 쓰라고 안내하는게 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