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신축 분양맨션 선착순으로 나온 집을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인기가 꽤 많은 물건인데도 間取り에 따라선 이렇게 선착순이 나오긴 하네요.
사전심사도 부동산 경유로 지지난주 토요일에 5개를 넣어서, 리소나, 요코하마, au지분, SBI신생은행 이렇게 4군데는 결과가 나왔네요.
다만 신기하게도 과거에 다른 신축맨션 론 사전심사때 대응이 제일 빠르던 ufj는 오늘까지도 연락이 없네요. 근데 부동산도 ufj는 메가뱅크니깐 그냥 선택해보는거지… 라는 의견이라 큰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부동산에서 이제는 본심사 제일 처음 넣어볼 은행을 정하라고 하네요.
일단 금리는 리소나, 요코하마, SBI신생은행이 차이가 거의 없고 (차이 0.005프로 이하), 암 특약 같은것도 안 할 예정에 繰り上げ返済수수료도 3개 은행 전부 없던데…
이러면 그냥 집에서나 회사에서 가깝고 사전심사 결과가 제일 빨리 나온 (만 2.5영업일) 리소나가 제일 괜찮은듯 한데…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게 있거나 위 3은행에서 주택론 계약하신분 중에 추천할 포인트 같은게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냥 편한곳 고르시면 되는데... 하나 고려하시면 좋은 부분이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쿠리아게변제는 기본 안하실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앞날 어찌될지 모르니 이 부분은 한번 고려해보세요.
쿠리아게변제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기간 단축형, 금액 감액형
기간 단축형은 말 그대로 쿠리아게변제 하면 기간이 줄어드는건데 이거는 웬만하면 다 대응하고 있습니다.
금액 감액형은 기간은 그대로고 매달 납입금을 줄여주는건데 이거는 대응 안하는곳도 많이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금액감액형도 생각할거 같다 싶으면 이 부분을 대응하는곳으로 선택하시는게 좋으실겁니다.
(뭐 금액감액형 할바에야 그 돈으로 안정적인 배당주 사는게 더 이득일지도...)
혹시나 해서 리소나은행 쿠리아게변제 알아봤는데 일단 기간 단축, 금액 감액 다 대응하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5년/125%룰의 존재유무를 확인하는게 좋습니다만, 그 밖에 검토하면 좋은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은행 별 금리인상의 경향:
변동금리로 빌렸을때의 주의점입니다만
최근 1-2년사이에 日銀의 금리인상으로 인해 이미 주택론을 빌린 사람들의 금리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습니다.
제가 빌릴 당시의 저금리은행의 투톱은 au지분과 스미신SBI넷은행이었는데 이러한 인터넷 은행들은 현재 상당히 금리를 올려버렸고
미츠이스미토모 은행은 메가뱅크 중에서 혼자서만 금리를 가파르게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7년전쯤에 미츠이스미토모 신탁은행에서 0.5%정도로 빌렸습니다만 현재 금리는 0.9%까지 올랐습니다.ㅜ_ㅜ
이렇듯 은행별로 금리인상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는데 미츠이스미토모의 안 좋은 예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론 금리인상을 안해도 될만한 여력이 있는 은행으론 3대 메가 벵크가 꼽힙니다.
저라면 UFJ의 결과를 기다려보고 다른 은행들과 부가서비스를 포함해 금리차이가 없다면 UFJ에서 빌리겠습니다.
2. 융자수수료와 보증료:
은행에 따라 융자수수료를 금리에 포함시키거나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 보증료로 선택할 수 있는 은행이 있는데
오래살거라면 수수료가 비싸도 금리가 싼게 좋겠지만 10년쯤 후에 매각계획이 있다면
수수료 금리포함이나 보증료쪽이 저렴할 수 있으니 계산해 보시길.
3. 부가 서비스
은행에 따라선 암 특약같은 것 외에도, 아이가 생기거나 특정 카드를 소지하면 금리를 조금 낮춰주는 은행이 있습니다.
제가 빌린 미츠이스미토모 신탁은행은 토큐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주택론 잔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해 주는데
5천만엔 정도면 1년에 1만6천엔 정도 부여해 주는지라 파스모에 정기적으로 챠지해서 나름 쏠쏠히 쓰고 있습니다.
최근엔 금리를 비교적 가파르게 올리고 있는지라 추천하기 힘든 은행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이러한 부가 서비스가 있는지 은행 홈페이지를 자세히 살펴 보시길.
지금 빌리려는 분들과 예전에 빌린 분들의 금리의 인상율이 같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 댓글을 보니 다른 듯 하고,
심지어 같은 저와 같은 은행에서 빌린 분의 금리도
빌린 시기나 금리가 달라서 그런지 저와 금리 인상폭이 다르군요.
댓글을 참고로 그냥 원하시는 은행에 빌리셔도 무방해 보입니다.
지금 주택론을 쓰시는 분들 중 금리변동이 거의 없거나 금리변동 폭이 심하신 분들은 댓글로 정보를 남겨주시면 앞으로 빌리실 분들께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제 경우는 위에도 간단히 적었지만 상세히 적으면 아래와 같습니다. 올해분부터 2번 금리가 올랐습니다.(다만 5년/125%룰이 있기 때문에 주택론 변제금액은 일정기간 동안 똑같습니다)
2019년 미츠이스미토모 신탁은행에서 주택론 시작 금리는 0.505%->
2025년 1월부터의 금리는 0.655% ->
2025년 6월부터의 금리는 0.905%
변동금리 하면 아무래도 메이저뱅크를 선호하는 심리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대기업이 더합니다. 미츠이스미토모는 위에 분이 말씀주셨고. 제가 이용한 미츠비시UFJ는 4년 전 0.475% 한게 올해 0.875%까지 뛰었네요.
그리고 지금은 미츠이스미토모신탁에서 주택론중 입니다. 영주권 유무의 차이도 있겠습니다만 2년째인데 초기 금리가 계속이어지고 있네요. 은행마다 다르겠습니다만 느낌적인 느낌으론 그래도 시중 대형은행이 론금리 상승에 여유를 좀 주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