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 하나마나한 보도는 후지산폭발설과 더불어 주기적으로 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진 예측이 된다면 지진으로 죽는 사람도 없겠죠. 기자들이 소재가 떨어지면 한번쯤 건드려보는 주제인건지.
일본살이도 오래되어가니, 일본에 지진 올거라는데 어떡하냐고 보내오는 메시지조차 진심으로 하는 걱정인지 대답해주기도 지치네요. 만약에 정말로 지진이 온다면 생계를 접고 다른 나라로 이주해야할 판인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요. 요즘은 또 날짜를 찝어서 7/5설이 유행하는 모양입니다.
구구절절 말하기도 지치니 "북한 핵미사일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돼..."라고 답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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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크리티컬한 문제가 아예 없는 천국같은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미국가있는 사촌동생한테 트럼프 어쩌냐라고 물어보면 걔는 뭐 해답이 있을리가있나요 ㅎㅎ
한국도 정치문제로 시끌시끌하고 취업률은 역대로 박살났다고하구요...
다 그런사회에서 어떻게든 아둥바둥 살아가는거죠
대지진이나 화산폭발이 그렇게 핀포인트로 특정이 가능하면 참 좋겠습니다만.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떡밥은 일본 내에서도 수차례 언급되고 있으니 이제는 뭐 양치기 소년 수준으로 생각할 정도로 그래 올 거면 와라 식으로 생각할 정도까지 이르렀죠.
초탈하면 되는데, 정작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일본은 그냥 차분히 대비하고 있다 정도로 생각하는데 이웃 나라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 같아요. 그거 걱정할 시간에 그 나라 내부 문제나 더 걱정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최근에 지진이라던지 자연재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