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 먹을 때, 빼 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자매품으로 술을 더 맛있게 해주는 안주도 있습니다 ㅎㅎ )
이건 정말 끝내주는 조합인데,
나만 알고 있기엔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술과 안주 조합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일단 저는 "멕켈란12년 온더락 + 메이지 밀크초콜릿 (검정)" 으로 포문을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멕켈란을 온더락으로 마시는 술알못이라 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이게 좋더라구요 ㅎㅎ
다른 초콜릿 들도 여럿 먹어봤지만 제입에는 메이지 밀크초콜릿(검정 )만한 조합이 없더군요.
저는 이타초코 1칸~2칸에 한잔 페이스로 마시는데,
한잔만 마셔야지 하고 시작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조합에 한잔으로 끝내본적이 없습니다.
전형적인 술을 더 맛있게 해주는 안주의 좋은 예가 아닐까 하네요 ㅎㅎ
나만의 특별한 조합 뭐 이런 건 전혀 아니고, 며칠 전에 진식당에서 짬뽕 먹었을 때 국물이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바로 소주를 주문해버렸네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 주에 한 번 또 갈 생각입니다 ㅋㅋ
마카다미아 초콜릿은 술안주로 먹어본 적은 없는데 마카다미아가 포인트가 될 수 도 있을 것 같군요.
이자까야에도 있는 메뉴지만 만들기도 쉽고 보관도 용이하고요
부끄럽지만 いぶりがっこ라는걸 처음 들어봤어요. 찾아보니 슈퍼에 파는 단무지랑 비슷한데 조금 다르군요.
いぶりがっこ에 크림치즈는 어떤술이랑 같이 마시면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ㅎㅎ
전 연어구이에 이거 올려먹는 거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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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연어구이와 조합 감사합니다 ㅎㅎ
아예 치즈랑 해서 나온것도 잇는데 저는 끼리치즈랑 먹습니다. (같이 되잇는거는 맛이 별루)
저는 보통 맥주랑 먹습니다
준비 간단하고 칼로리도 적어서 주변에 추천드리고 있네요
이것도 좋아보이네요. 토핑만 바꿨을 뿐인데 완전히 다른안주가 되니 ㅎㅎ
> 술 종류에 맞춰서 누텔라/과일잼/갈릭버터
어떤 술에 어떤걸 발라 드시는지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과일잼 - 시로와인, 니혼슈, 맥주
갈릭버터 - 올마이티
술바술이긴 한데 대충 위의 기준으로 먹고 있습니다 ㅎㅎ 나름 까는데 용기가 필요한 술은 플레인으로 먹네요. 술의 풍미를 해치지 않고, 적당한 소금과 불맛이 구치나오시 효과가 있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갈릭버터 올마이티!! 에 관심이 확 쏠리네요 ㅎㅎ
저는 와인을 즐겨 먹는 편인데 샴페인에 우니, 오이스터 안주가 가장 행복하더군요 ㅎ 자주 부릴 수 있는 사치는 아닙니다만.. 아.. 입에 침고이네요.. ㅋ
> 샴페인에 우니, 오이스터 안주
이거 좋지요 ㅎㅎ
저는 샴페인에는 生ハム( 하몽같은 풍미 진한 친구도 좋습니다 ) + 메론 혹은 딸기도 좋더군요.
와인과 김치찌개 궁합이 의외로 맛난다길래.
진짜 완전 맛났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지금은 편두통이라 와인 끊었어요. ㅜ.ㅜ
요즘은 칼로리와 몸 생각해서.
노자와나 참기름볶음 같은 거 먹는데.
요게 또 안주로 별미더라구요.
노자와나 참기름볶음 는 이자카야에서 お通し로 나올것 같은 메뉴군요ㅎㅎ
피자에 소주도 은근 잘 어울립니다.
버본 위스키가 소고기랑 엄청 잘 어울립니다.
듣고 보니 뭔가 자연스레 미국스러운 느낌이 드는게 담에 시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잡내 제거 한다고 삶을 때 된장이나 월계수 등등 여러 조리법이 있어서 다 해봤습니다만, 걍 소주나 요리용 술 조금 넣으면 다 똑같더군요.)
그런데 또 위스키랑 초콜릿도 종류별로 궁합이 있는것 같아서 이것저것 먹어보면서 맞춰보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