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을 구매해 들어오면 처음으로 하는게, 주로 방음 목적으로 침실에 이중샷시(内窓)를 설치하는 일입니다.
저번에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한, 리빙 창문과 현관의 열악한 단열 상태를 차마 방치할 수 없어서 이번엔 리빙과 현관에도 이중샷시를 설치할 예정인데 지금까지 몇번 이중샷시를 설치하면서 느낀 경험을 정리해 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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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 조사
2. 샷시
3. 유리
3-1. 단열과 결로 방지 유리
3-2. 방음(차음) 유리
3-3. 단열 + 방음 유리
4. 최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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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 조사
먼저, 업자에게 연락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은 아래의 2가지 입니다.
・ 요건을 명확히: 이중샷시의 설치 목적이 단열/차열/방음/방범 중 무엇인가
・ 요건을 만족하기 위한 샷시와 유리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조사와 이해
다 귀찮고 단열/차열/방음의 조합을 밸런스 좋고 가성비 있게 설치하고 싶다면
이중샷시 중 유명한 인플러스 혹은 프라마도U를
시공이력이 많아 보이는 업자에게 의뢰해 설치하면 됩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 방음성능을 가장 중시하고 싶다면
샷시와 유리의 최적의 조합이 있어, 어떤 업자에게 의뢰하는가가 중요해 지기 때문에
어떤 샷시와 유리가 나에게 필요한가에 대한 사전 조사가 필요해 집니다.
2. 샷시
요즘 신축 맨션이라면 유리는 Low-E 복층 유리가 기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샷시쪽은 알루미늄 샷시라
난방기 가동 + 가습기 가동 + 24시간 환기 OFF + 실외 온도가 0도 가까이 등의 여러 조건이 겹치면
유리는 괜찮아도 샷시에는 결로가 생기기 십상이기 때문애
가장 좋은 해결책은 수지 샷시로 内窓를 다는 겁니다.
内窓용 샷시를 유명한 순으로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LIXIL(TOSTEM)의 インプラス (인플러스)
・ YKK AP의 プラマードU (프라마도U)
・ 大信工業의 内窓プラスト (대신공업의 우치마도 플라스트)
・ 旭硝子의 窓窓 (아사히 글래스의 마도마도)
・ 三協立山アルミ의 プラメイクE (산쿄타테야마 알루미의 프라메이크E)
대신공업은 LIXIL와 YKK AP에 비하면 지명도가 떨어집니다만
주로 수지와 気密材를 만드는 회사로, 일본에서 수지 샷시와 内窓를 처음으로 출시한 회사입니다.
각각의 샷시에 따라 특징이 있는데, 본 글에서는 인플러스, 프라마도U, 플라스트를 언급하겠습니다.
본 글에서 언급하는 샷시의 종류는 引き違い窓입니다.
開き窓의 경우는 引き違い窓와 달리 샷시에 따라 성능 차이가 별로 없으니 설치하려는 장소에 최적인걸 고르면 됩니다.
각 샷시의 특징은 아래의 사이트들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s://nijyumado.jp/more/compare_sashes
http://inplast.jp/innersash.compare.html
간단히 정리하자면 기밀 성능과 그로 인한 단열 성능으론 플라스트가 약간 우위에 있습니다만 가격만큼 성능도 차이난다고 보기엔 미묘하고,
단열이 목적이라면 관동지역 정도의 온도라면 샷시의 성능차에 따른 이득을 보기 어려우니 内窓용 수지 샷시라면 어느 샷시라도 상관없겠습니다.
다만 방음을 중시한다면 유리는 최대한 두꺼운 유리를 달아야 하는데, 이 뒤에서도 언급하겠지만,
"유리만의" 두께가 7mm가 넘어가는 경우엔 유리 무게도 상당히 무거워지기 때문에 이러한 유리는 플라스트 샷시밖에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플라스트를 다루는 업자는 그리 많지 않은데, 대신공업의 시공기술시험에 합격한 추천시공사는
아래의 플라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uchimado-plast.jp/support/user/
일반적으로 인플러스나 프라마도U를 다루는 업자들 중엔 같은 회사 조합만 쓰거나 유명한 회사의 제품만을 쓰고 플라스트는 다루지 않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인플러스나 프라마도U는 샷시도 유리도 같은 회사의 것을 쓸수 있으니 가격면에서 저렴한 공급이 가능해 소비자 입장에서도 메리트가 있습니다만
소음문제가 생겨 가격을 도외시하고 최상의 방음성능을 가진 이중샷시를 설치하고 싶은 상황에서
인플러스와 프라마도U만 다루는 업자에게 의뢰하면 가격과 방음 성능이 그럭저럭인 조합으로 설치되기 십상이라 소비자 입장에선 불행한 선택이 됩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10년전쯤 처음 설치한 이중샷시가 이런 경우였습니다.
샷시가 인플러스 + 유리가 セントラル硝子의 방음 유리인 ラミレックスソネス30 (차음 등급 T-2)였는데
방음 사양이긴 하지만 최상의 방음성능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가격은 묻지 않을테니 최고의 방음성능으로 부탁한다고 의뢰했는데 유리의 차음 등급이 T-3도 아니고 T-2...
설치 후 조금은 효과가 있었지만 여전히 소음은 있었는데 오래 살다보니 익숙해 져서 그냥 이게 최상인가 보다.하고 지냈었습니다.
3종 환기의 집이라 벽에 급기구가 달려 있어, 급기구 안쪽에 소음기도 몇개 넣었었지만 그 쪽으로 소음이 들어온 것도 있었습니다.
가로 x 세로 2m x 2m 정도 사이즈의 引き違い2枚의 掃き出し窓로 침실와 리빙 두군데 공사해서
Low-E 복층 유리를 쓰면 30만엔, 방음 유리는 40만엔 정도로 결국 후자를 선택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수지가 맞지 않는 공사입니다.
당시에 보조금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가물한데 일반적으로 단열용 유리가 아닌 방음용 유리는 단열 성능이 낮아서 보조금이 안 나옵니다.ㅜ_ㅜ
3. 유리
유리는 LIXIL, YKK AP, 日本板硝子(NSG), 旭硝子, セントラル硝子같은 여러 메이커의 유리가 있습니다.
3-1. 단열과 결로 방지 유리
아마 이중샷시를 설치하는 분들은 단열과 결로 방지가 목적인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外窓용 유리는 20mm가 넘어가는 것도 있습니다만,
内窓용 샷시에 설치가능한 유리 두께는 18mm까지입니다.
요즘 많이 설치하는 Low-E 복층 유리의 두께가 딱 18mm인데, 유리 구성을 보면
실외쪽 유리 3mm + 중공층(건조 공기 혹은 아르곤 가스 주입) 12mm + 실내쪽 유리 3mm = 18mm 가 됩니다.
유리 두께는 18mm라도 실제 사용된 유리는 중공층을 제외하면 실외쪽 + 실내쪽해서 6mm라, 실제 유리 무게는 단유리 6mm와 엇비슷한 정도니,
이렇게 두께가 있어도 실제 무게는 가벼운 유리라면 플라스트이외의 샷시에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단열성능을 높히기 위해선 18mm이내에서 중공층 두께를 늘리고 유리 두께를 줄여야 하는데
유리두께를 3mm이하로 하면 강도가 떨어져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기니
3mm + 12mm + 3mm 구성이 内窓의 단열을 위한 최상의 유리 두께 구성이 되겠습니다.
단열 성능을 희생하더라도 방음 성능을 높히고 싶거나,
유리가 설치되는 건물이 타워맨션같은 초고층이 되면 유리의 강도를 의식한 耐風設計가 필요해져
중공층을 줄이고 유리 두께를 늘리게 되는데 예를 들면
2층 : 3mm + 12mm + 3mm
15층 : 4mm + 10mm + 4mm
25층 : 5mm + 8mm + 5mm
이런 식으로 고층으로 올라갈때마다 유리의 총 두께는 같은데 구성을 바꾸어 건축하게 됩니다.
저층일수록 단열은 유리/방음은 불리/창문 무게가 가볍고,
고층일수록 단열은 불리/방음은 유리/창문 무게가 무거운 유리의 구성입니다.
물론 18mm 복층 유리의 성능자체가 그리 높은 것도 아니고
결로 문제같은건 유리 보단 알루미늄 샷시 쪽에 먼저 생기기 마련이니
창문 무게 빼고는, 그리 신경쓸 만한 성능 차이는 없겠습니다.
유리의 성능을 나타내는 수치가 있는데 제가 주의깊게 보는 수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통 카탈로그의 마지막 부분에 표로 나와 있습니다.
・ 可視光透過率: 수치가 높을 수록 채광이 좋음.
・ 可視光反射率: 수치가 낮을 수록 유리의 반사가 적음.(야경 감상을 위해선 수치가 낮은게 좋음)
・ 日射透過率: 수치가 낮을 수록 차열 성능이 좋음.(西日防止)
・ 紫外線カット率: 수치가 높을 수록 자외선 차단 성능이 좋음.
・ 熱貫流率(열관류율): 수치가 낮을 수록 단열 성능이 높음.
단열 성능 수치로 중요한 건 열관류율로,
이중샷시를 설치하면 나오는 先進的窓リノベ事業같은 보조금은 유리의 열관류울에 따라 보조금에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3-2. 방음(차음) 유리
방음 유리의 종류와 특징은 아래의 사이트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s://madonotakumi.com/bouonglass.html
차음 등급으로는 T-1 ~ T-4가 있는데 수치가 높을 수록 성능이 좋은 유리입니다.
방음 유리 중 어느게 좋은가를 판단하려면 아래와 같은, 각 메이커가 공개하고 있는 방음 유리의 음향투과손실 그래프에서
현재 자신에게 소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주파수 대역의 성능을 확인하면 됩니다.
방음 유리는 유리의 두께가 두꺼울 수록 성능이 좋아지는데
제가 알고 있는 주택에 설치가능한 최고의 방음 유리는 日本板硝子(NSG)의 소노글래스 12.8 ~ 17.8mm(차음 등급 T3 ~ T4)로 위에도 적었듯이 이 정도로 무겁고 두꺼운 유리는 플라스트샷시에만 설치가 가능합니다.
유리는 가로x세로의 사이즈가 크면 두께가 1mm만 달라도 무게가 굉징히 무거워 지기 때문에 유리의 사이즈에 따라선 플라스트샷시에서도 腰高窓라면 17.8mm까지, 掃き出し窓라면 12.8mm까지 설치가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3-3. 단열 + 방음 유리
단열 성능을 높이려면 중공층 두께를 늘리고 유리 두께를 줄여야 하고,
방음 성능을 높이려면 중공층 두께를 줄이고 유리 두께를 늘려야 하는 딜레마에 빠집니다만
단열과 방음을 둘다 실현하고 싶다.는 이중샷시를 설치하는 많은 분들이 원하는 요건입니다.
이러한 요건을 만족할 수 있는 유리로 日本板硝子(NSG)의 진공유리인 스페시아가 있습니다. 성능 일람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열 성능(열관류율)과 방음 성능을 보면,
일반 단유리 3mm는 6.0, T-1
일반 복층 유리(Low-E없음) 3mm + 12mm + 3mm는 2.9, X(T-1이하) 인데
스페시아는 1.3이하, T-2이상으로 시작합니다.
진공 유리 + 방음 유리인 스페시아 시스카는 1.3, T-3에, 자외선 차단도 99.8%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건 진공 유리에 부착되는 마이크로 스페이서와 유리 오른쪽 위의 보호 갭이 눈에 거슬려 조망에 영향을 준다는 점.
그리고 유리 가격이 아주 비싸다가 되겠습니다.
진공 유리 이외의 선택지론 異厚複層ガラス가 있습니다.
위의 일람에서 일반 복층 유리의 방음 성능은 X(T-1이하)로 적혀 있는데
이는 같은 두께의 유리를 쓰는 복층 유리는 공명으로 인해 특정 주파수에선 일반 단유리6mm보다도 성능이 나빠
차음 등급 T-1에서 요구하는 최소 레벨을 만족하지 못하는 구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 단유리 6mm와 일반 복층 유리 3mm + 12mm + 3mm의 비교 그래프는 아래와 같습니다만,

중공층을 제외하면 유리 두께는 똑같은데 복층 유리는 저주파수와 고주파수 대역에서 단유리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구간이 보입니다.
공명 문제를 피하려면 유리의 두께를 3mm + 3mm로 똑같이 하는게 아니라 아래 처럼 5mm + 3mm 같은 식으로 두께를 달리하면
방음 성능으로 T-2이상을 달성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중공층은 줄어들기 떄문에 그만큼 단열 성능은 떨어지게 됩니다.
복층 유리 3mm + 12mm + 3mm의 구성으론 공명으로 인해 방음 성능이 좋지 않다고 해도
内窓로 설치하면 현재보다 방음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는 없고 대개는 상당한 방음 성능 향상이 있기 때문에
현재의 방음 성능에 별 불만이 없다면 단열 중시로 3mm + 12mm + 3mm 구성으로 内窓를 설치해도 문제는 없겠습니다.
다만, 기존의 外窓가 3mm + 12mm + 3mm 의 유리인 상태에서 内窓도 똑같은 구성의 유리로 설치하는건
방음면에선 좀 미묘할지도 모르니 조금 구성이 다른 유리를 内窓로 설치하는게 좋겠습니다.
4. 최종 정리
제가 이번에 유리를 선택하면서 정리한 성능일람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특히 중시한 수치를 노란색으로, 해당 유리의 채용을 포기한 이유는 회색으로 표기했습니다.
이번에 리빙에 설치하는 이중샷시의 목적은 단열이니, 최상의 가성비가 있는
日本板硝子(NSG)의 Low-E 복층 유리: 페어 멀티 슈퍼 클리어S (아르곤 가스있음)를 선택했습니다.
가시광투과율, 단열 성능, 방음 성능, 자외선 차단이 뛰어난 올라운드 유리인 스페시아 시즈카로 할까 마지막까지 고민했습니다만 마이크로 스페이서와 보호 갭이 많이 신경쓰일 것 같아 아쉽지만 단념했습니다.
현관 쪽은 조망은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스페시아 계열의 유리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샷시는 플라스트로 할까 생각중인데, 掃き出し窓처럼 샷시 사이즈가 큰 사이즈면, 다른 샷시보다 가격이 2배 비싸서;;; 고민중입니다.
위의 표에는 유리의 대략적인 가격도 적었습니다만,
유리의 중공층 두께를 18mm 에서 12mm 으로 줄이거나
유리의 중공층에 주입하는 걸 아르곤 가스에서 건조공기로 다운그레이드 한다 해도
가격 차이는 거의 없는데 성능은 확 나빠지니,
현재 단열 목적으로 이중샷시를 설치한다면 적당한 메이커의
Low-E 복층 유리의 아르곤 가스가 들어간 3mm + 12mm + 3mm의 18mm 유리가 가성비 최상의 선택지가 됩니다.
집이 서향이라 西日대책을 하고 싶다면 Low-E층이 실내쪽에 설치된 단열 타입이 아니라
실외쪽에 설치된 차열 타입의 유리를 고르면 됩니다만 일반적으로 차열 타입은 단열 타입보다 가시광투과율(채광)이 조금 떨어집니다.
참고로 국가에서 나오는 先進的窓リノベ事業의 보조금을 만족하는 최소 기준의 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SS 그레이드(열관류율1.0이하) : 진공 유리 스페시아 쿨
S 그레이드(열관류율1.5이하) : Low-E 복층 유리 가스있음 두께18mm
A 그레이드(열관류율1.9이하) : Low-E 복층 유리 가스없음 두께18mm
국가 정책상 최소 Low-E 복층유리이상을 목표로 삼은 듯 합니다.
다만 A 그레이드는 작년에 비해 보조금이 절반으로 줄었고
아르곤 가스의 유무는 유리 가격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S 그레이드를 놔두고 A 그레이드 유리를 선택하면 손해만 봅니다.
현재 内窓 설치시 요건에 따른 샷시와 유리의 조합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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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과 방음에 있어 최상의 가성비
-> 샷시는 LIXIL의 인플러스 혹은 YKK AP의 프라마도U + 유리는 Low-E 복층 유리 아르곤 가스있음 두께 18mm
・단열 + 차열 + 결로 방지 성능
-> 샷시는 대신공업의 플라스트 + 유리는 NSG의 슈퍼 스페시아 두께 8.2 ~ 11mm
・방음 성능 (덤으로 자외선 99%이상 차단)
-> 샷시는 대신공업의 플라스트 + 유리는 NSG의 소노글래스 두께 12.8mm ~ 17.8mm
・단열과 방음 양쪽 다 (덤으로 자외선 99%이상 차단)
-> 샷시는 대신공업의 플라스트 + 유리는 NSG의 스페시아 쿨 시즈카 두께는 9.2 ~ 11.7mm
※다만, 메이커인 日本板硝子는 스페시아 시즈카와 스페시아 쿨 시즈카를 内窓에 사용하면 熱割れ 가능성이 있어 권고하지 않으니 内窓 사용시엔 햇빛이 닿지 않는 북향에 사용하는게 무난
・단열과 방음 양쪽 다(다만 진공 유리의 마이크로 스페이서나 가격이 신경쓰인다)
-> 샷시는 대신공업의 플라스트 + 유리는 異厚複層ガラス 아르곤 가스있음 (중공층과 유리 두께는 원하는 단열과 방음 성능비율에 따라 적절히 배분)
※관동 지역 + 단열만 중시한다면 샷시에 따른 성능차가 나오기 어려우니, 가격이 비싼 플라스트가 아닌 다른 샷시를 써도 좋으나 중공층을 제외한 유리 두께가 7mm를 넘어가면 인플러스나 프라마도U 샷시는 유리 무게 제한에 걸릴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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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좀 나중이 될 것 같지만,
리빙과 현관의 이중샷시 설치 전후의 사진, 현재 이중샷시 관련해서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의 조합, 제가 실제 수령한 보조금의 내역과 지불한 최종적인 가격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저도 제작년에 단열 목적으로 YKK AP プラマードU의 아르곤 가스들어간 복층 유리로 内窓했는데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 한국분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단열목적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소음 문제가 생기면 굉장한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에 비슷한 경우의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적기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추가하다보니 초 장문이 되었네요.ㅎ
저도 유일하게 추천하는 리폼이 内窓인데 단열 x 결로 방지 x 방음 효과로 이만한 가성비 있는 리폼이 없지요.
게다가 올해도 국가나 지자체에서 보조금이 나오니 돈 준다고 할때 얼른 설치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전문…업자이신가요? ㅎㅎㅎ
추천입니다!
본문의 글과는 전혀 관계없는 업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처음 집에서 40만엔 든 内窓공사에 실패한 후 두번쨰 집에서도 소음 문제가 발셍해
이번에는 호구가 되지 않겠다는 일념하에 1일 1시간 구글링을 한달쯤 계속해 샷시와 유리의 기본기를 갈고 닦아, 두 번째에선 무사히 만족할 만한 방음용 内窓공사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땀과 눈물이 담긴 기록입니다.ㅎㅎ
여려군데 견적받았는데 천차만별이었습니다..
현재로선 Low-E 복층 아르곤 가스 유리를 고르는게 가장 손해 안보는 무난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업자에 따라선 샷시나 유리 가격은 싼데 공사비가 비싸거나 반대의 경우도 있어 여러모로 다르니
서너군데 미츠모리 받을때 샷시, 유리, 보조금에 따라 얼마나 알고 있는데 약간의 테스트를 해보는게 좋습니다.
현재는 임차로 살고 있지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책 쓰면 수학적 지식이 일천하다는게 들통날 듯 합니다.ㅎㅎ
언젠가 집을 리폼할일이 있거나 신축알아볼때 소중한 자료로 참고 하겠습니다.
같은 유리(Low-E 복층)를 쓸경우 샷시에 따른 방음 성능 차이가 클까요?
샷시의 방음 사양 보단 시공의 완성도에 영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Low-E 복층 유리로 단열 성능을 희생하더라고 방음 성능을 높히고 싶다면
異厚複層ガラス를 선택해서
3mm+12mm+3mm가 아니라 6mm+6mm+5mm같은 구성으로 해야 합니다만 이렇게 중공층두께를 줄이고 유리두께를 늘리게 되면 유리 무게도 무거워 지기 때문에 플라스트를 써야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목적은 단열이고 방음은 부수적이라 크게 상관없는데 시공 완성도면에서 차이가 있군요.
실물을 실제로 비교해보고 싶은데 플라스트 취급하는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窓工房라는 플라스트를 다루는 업체가 있는데 埼玉県入間市의 점포에서 플라스트 외에도 인플라스, 프라마도U 같은 여러 샷시를 작은 사이즈이긴 하지만 실물로 확인할 수 있는 듯 합니다.
https://nijyumado.jp/about/experience
감사합니다. 일단 플라스트 미쯔모리 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