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40 젊은이입니당 안녕하세요
협회보험 생활습관병 간단체크하는것만 매년 받고 살았어요
문뜩 뒤돌아보니 위 대장 내시경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건강진단 받을때는 옵션으로 추가해서 받으려하니
동시에 하는곳 찾기가 어렵네요?? 검색부족인가..
다들 위 대장 내시경은 1년마다 받으시나요?
건강정보좀 알려주시몀 감사드려요
곧 40 젊은이입니당 안녕하세요
협회보험 생활습관병 간단체크하는것만 매년 받고 살았어요
문뜩 뒤돌아보니 위 대장 내시경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건강진단 받을때는 옵션으로 추가해서 받으려하니
동시에 하는곳 찾기가 어렵네요?? 검색부족인가..
다들 위 대장 내시경은 1년마다 받으시나요?
건강정보좀 알려주시몀 감사드려요
건강진단때는 주로 위 내시경을 같이 합니다. 그럴경우 대부분 부분 마취로 진행하는데, 수면 내시경을 해주는 곳에서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대장 내시경은 대장 내시경만 빠로 받아본 적 있습니다. 설사가 잦다던지 하는 이유를 대면 건강보험 적용으로 1만엔 전후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시경의 주기에 대해서는, 제 경우엔 헬리코박터균에 의한 위염이 있으므로 위 내시경은 매년 받습니다. 그런것이 아니라면 2년에 한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은, 지난번에 받았을때 아무 문제 없었으므로 10년간은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레퍼런스: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4/05/08/MODGE2XBJFBFXN7LMLG5GUKADI/)
바륨검사가 꽤 위험한놈이었군요. 저희 회사 연계된곳은 바룸밖에 없어서 매년 강제로하고있는데 찝찝하네요
회사 건강검진때..버스가 와서 검사시켜주는데..작년말 검진땐 배출하는약?을 먹어도 나오지 않아 꽤 고생했었습니다ㅠ..한국에서 병원갔을때도 바륨검사가 간편하다고 선전했던거 같은데;;;...씁쓸하네요;
https://oshri.kosha.or.kr/kosha/data/terminologyDictionary.do?mode=view&articleNo=393868
인간에 대한 발암성은 의심되나 근거 자료가 부족한 물질군(A4)에 포함된다. 라고 적혀있고 인체에 무해하다는 얘기는 아닌것 같은데요? バリウム検査被爆로 검색하시면 바륨검사하는 병원에서도 바륨검사는 피폭량이 높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한두군데가 아닌데요. 어느게 진실일지는 몰라도 피폭량이 높을지도 모르는 물질을 정확하지도 않은 검사를 위해 마실 필요가 있을까요?
https://www.jinkuri.com/trivia/
バリウム 검사는 피폭량이 흉부X선의 150~300배 라고 합니다.
혹시 경험 있으시면 아시겠지만 검사기에 누워서 지속적으로 돌려가며 X선을 쏘는 거라 피폭량이 어마어마 해요.
비용면, 시간면에서 저렴해서 저걸 디폴트로 넣지만 의료계의 여러 이해관계에 의해 일본은 아직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잘 정리되어 있네요.
https://president.jp/articles/-/31763?page=1
또한 발륨검사로는 초기 위암을 발견하기도 어려워 지금으로선 메리트가 하나도 없어요.
저는 잘 몰랐을 때 몇 번 받았는데 다른 분들은 꼭 위내시경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병원에 부탁하면 코로 넣는 사이즈의 얇은 내시경을 입으로 해 주는 곳도 있어요.
구강으로 하실 때 비교적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습니다.
예약하실 때 미리 여쭤보시는게 좋을거에요.
가족력 없으시면 40대 초반까지 대장내시경은 굳이 싶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대체로 회사나 주변에 누구가 대장내시경 받았더니 용종이 나왔다더라 이런 얘기 듣고 젊을 때도 한 번 씩 받다가 콜린나이트였나 뭔가에 학 떼고 나이 먹을 때까지 안 받는 게 보통이구요 (그럴 거면 굳이 젊었을 때 왜 받았을까...). 일본은 잘 모르겠지만 대변 검사라도 정기적으로 받는다면 별 문제 없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위장내시경은 한국은 식습관 (맵고 짜고 음주가 일상) 때문에 적어도 2년, 보통은 1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습니다만, 식습관에 문제가 없고 가족력이 없다면 일본에서 내시경까지는 굳이스럽네요. 다른 위장관 장애랑 달리 역류성 식도염이나 만성위염 같은 것은 생활하면서 쉽게 인지할 수 있기도 하고, 요즘은 피검사 만으로 간암 위암 대장암 같은 건 쉽게 진단이 됩니다.
일본에서는 특정 연령대 이후부터는 회사에서 닌겐도쿠가 지원되는 곳도 있고 가족력도 있어서 매 년 내시경을 받고는 있습니다만, 한국에서 달고 살았던 만성표재성위염, 장상피화생도 작년에는 깨끗하다고 판정 받았네요. 어쨌든 일본에서의 위장내시경은 수면내시경은 없고 코 아니면 목 밖에 선택지가 없으니, 그나마 코가 낫긴합니다만 이것도 비염이 있는 분은 좀 힘드실 수 있습니다. 목은... 어지간하면 하지 마세요. 노인 아니면 그냥 뒤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별한 병증이 없으시면, 일본에서는 그냥 피검사를 헌혈이든 해서 자주 받으시고, 40대면 격년에 한 번씩 한국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해에 맞춰서 한국에서 수면 내시경 받으시는 게 제일 낫습니다.
위내시경은 코로 넣는 방법과 입으로 넣는 방법이 있는데 검사기기가 아직도 좀 두터운 편이라 제 경우엔 코로 하니 좀 힘들더라구요.
입으로 하는게 비교적 편했습니다. 물론 둘다 가벼운 마취는 해주는 편이 좋으실겁니다.
대장내시경은 매년 하실 필요는 없고 4-5년에 한번 정도를 많이들 하더군요. (대장암은 진행이 상당히 느리다고 하니)
바륨검사도 채변검사도 제대로 발견 못하는 확률이 꽤 있다고 하니 내시경 검사가 더 확실하다고 합니다.
내시경은 둘 다 좀 큰 병원으로 가셔야 제대로 해줄겁니다.
/Vollago
위 내시경은 두어번 받아봤는데 한국같은 수면마취 하는곳은 드뭅니다. 필요하면 주로 진정제 주사맞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못해도 2년에 한번씩은 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태어나는데엔 순서있어도 가는덴없다는말이 무서워서....
위는 지금나이시면 매년하시는것이 좋고 대장은 특이사항과 가족이력없으면 자주안하셔도 됩니다.
다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따로 하다가 의사가 일정 잡기에 한번 둘다 한번에 받은 적은 있고, 그 외엔 기본은 따로 했습니다.
따로하는 줄 알고 있다가 하고 가시래서 되려 어? 하는 느낌이었네요.
하여간 이거 귀찮죠. 예약한번 실행한번 설명한번...
사람마다 반응을 몰라서 그런지도요. 마지막엔 관찰결과 전 대장인가는 문제가 적다고 간격을 넓혀도 되겠다고해서 다음 일정은 3년뒤... 이제 2년은 더 있어야 받을 듯하네요.
완전 마취는 아니고 반마취로 같이 화면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하나씩 한다고 생각 하셔도 좋지 않을까요.
안전하게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