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여행에 관심이 많아져서 신용카드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김에 정보 공유차 글 작성을 작성해봅니다.
사실 저는 여행은 예전부터 좋아하기는 했지만 호텔 티어에 대해서는 무지식이였습니다.
그래서 20대때는 진짜 저렴한 슈퍼호텔, 토요코인에서 많이 묵었고
30대가 되면서 조금 그레이드(?)를 올려서 도미인같은곳에 많이 숙박했습니다.
그러므로 이글을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되는 분은 아래와 같은 분이실겁니다,
지금까지 여행을 하면서 비즈니스 호텔(슈퍼호텔, 토요코인, 도미인..등등)만 이용했었지만 조금 더 좋은 호텔에
>>가성비<< (중요) 있게 숙박해보고 싶으신분!
반대로 여기서 공유하는 신용카드는 연회비가 있으므로 연회비 있는 카드 발급에 관심이 없으신분 읽으셔도 별 도움이 되지 않으실지도..^^;;
제일 처음 소개할 카드는 제가 최근에 발급한 힐튼 아멕스 카드를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먼저 두 종류의 카드가 있지만 제가 발급한 카드는 노말 카드입니다.
ヒルトン・オナーズ アメリカン・エキスプレス®・カード 연회비 16,500円

이카드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힐튼 골드 티어 획득
2. 연 150만엔 이용시 내년도에 위크엔드 숙박권 1매 획득
호텔 티어가 있으면 골드회원 기준으로 아래와 같은 혜택이 있습니다.
- 조식 2인 무료, (가능시) 객실 업그레이드,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등등..
조식 제외 가장 저렴한 룸을 예약해도 조식은 2인까지 나오고 운이 좋다면 객실도 더 좋은 곳으로 업그레이드를 받거나
체크인을 일찍하거나 체크아웃을 늦게할 수 있을지 요청해볼수도 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 숙박하면 가끔 체크아웃이 10시여서 진짜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때가 많은데요.
12시 넘어서 퇴실하면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너무 좋더군요...
참고로 저도 늅늅이라 아직 호텔 티어 혜택을 많이 받아보진 못했습니다.. ㅎㅎ
이 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2번에 있습니다.
150만엔 이용시 내년도에 위크엔드 숙박권 1매 획득
힐튼 계열 호텔이면 거의 다 이용 대상입니다.
콘래드 오사카나 도쿄에 숙박한다고하면 1박 기준에 아마 6만엔은 가볍게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매년 연회비 갱신으로 이곳에 1박 가능하다는건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굉장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아시겠지만.. 요즘엔 도미인 1박해도 이카드의 연회비인 16,500엔이 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ㅠㅠ
힐튼 아멕스 카드의 종류가 두가지 있다고 말씀 드렸죠 이카드는 프리미엄 카드가 존재합니다.
ヒルトン・オナーズ アメリカン・エキスプレス®・プレミアム・カード 연회비 66,000円

이카드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힐튼 골드 티어 획득
2. 연 200만엔 이용시 힐튼 다이아몬드 티어 획득
3. 갱신시 위크엔드 숙박권 1매 획득
4. 연 300만엔 이용시 갱신시 위크엔드 숙박권 1매 획득 (300만엔 이용시 도합 2매 획득)
연회비가 갑자기 몇 배로 뛰어버렸지만
1년에 무료 숙박권 1장은 아쉽고 힐튼 계열 호텔을 꽤 자주 이용한다면 그정도의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카드이기는 합니다.
다이아몬드 회원이면 조식은 물론, 이그제티브 라운지까지 이용이 가능해서 매우 부럽습니다.. (저는 노말카드 이므로...)
다만, 이카드는 소비가 꽤 많으셔야 하는것을 전제로 합니다. 최소 200만~300만엔 실적을 1년에 만드셔야합니다.
연회비가 비싼점, 소비가 많이 필요한 부분에서 저는 노말 카드를 서브로 만들었습니다.
아참 힐튼 위크엔드 숙박권의 주의점을 깜빡했군요.
말 그대로 weekend 주말(금,토,일)에만 사용가능하므로, 평일에만 이용이 가능하신분은 다른 카드를 검토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자 힐튼 계열 카드는 살펴보았으니 다음으로는 당연히 메리엇 계열 카드를 확인해봐야겠죠?
Marriott Bonvoy® アメリカン・エキスプレス®・プレミアム・カード 연회비 49,500円

이카드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메리엇 골드 티어 획득
2. 연 150만엔 이용시 무료 숙박권 1매 (최대 50000포인트)
- 최대 5만 포인트이지만,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포인트를 +1.5만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연 400만엔 이용시 메리엇 플레티넘 티어 획득
4. 마일 환원율 1.25% (참고로 힐튼 카드는 마일 환원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확한 호텔 개수는 모르겠지만 일본 국내 기준으로 힐튼 계열 호텔보다 메리엇 계열 호텔의 갯수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행지에 힐튼 계열의 호텔이 아예 없는 경우가 있는게 문제입니다.
예) 삿포로, 가고시마에는 힐튼 계열 호텔이 없어서 티어가 있어도 못쓰는 문제가 발생...
그에 비해서 메리엇 계열 호텔은 일본 국내에서 없는 곳을 찾기가 어려울정도로 갯수가 많은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이카드의 경우 카드 작성시에 받는 티어가 "골드" 티어 입니다만, 힐튼 골드에 비하면 많이 빈약합니다.
골드여도 2인 조식이 포함되지 않으므로 실질적으로 메리엇의 티어의 플레티넘정도는 받으셔야 힐튼 골드정도의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카드의 작성을 추천드리고 싶은분은 연 400만엔 이상 사용해서 플레티넘 티어를 획득 가능하신분일것 같고 150만엔만 사용하실 예정이라면 차라리 힐튼 노말 카드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물론 주 이용 호텔이 메리엇이라면 메리엇 카드를 가져가시는게 맞습니다.)
자 이렇게 호텔 관련 카드를 살펴보았는데요.
여기서 궁극의 여행 카드도 한번 살펴봐야겠죠?
사실 이글의 목적은 アメリカン・エキスプレス®・ゴールド・プリファード・カード 쓰시는분들께 이카드를 영업하러온게 주 목적(?)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제가 올초에 프리퍼드 카드를 쓰다가 두달! 고민끝에 이번달에 이카드로 업그레이드 했거든요..
プラチナ・カード® 연회비 165,000円

이카드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메리어트 골드, 힐튼 골드, 래디슨 호텔 프리미엄, 세이부 프린스 호텔 플레티넘 티어 획득
2. FHR (파인 호텔 앤 리조트)
3. Priority Pass 무제한 (1인 동반 무료)
물론 위의 특징 외에도 해외보험이라던지 스마트폰 보험, 다이닝 2인 1인 무료와 같은 많은 특징이 있지만 이글은 호텔 및 여행에 관련된 글이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진짜 비쌉니다. 근데 여행을 자주 다니신다면 검토해볼만한 가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카드를 업그레이드한 이유
1. 애초에 제가 호텔 티어라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플레티넘 카드를 만드는것만으로도 4군데 호텔의 티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프린스 호텔은 비즈니스 호텔부터 고급 호텔까지 있기 때문에 가성비 여행을 떠날때도 부담없이 조식 무료와 같은 티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매력적이였습니다. (호텔의 선택지가 늘어남)
2. FHR의 혜택은 해외 여행시에 엄청나게 큰 장점입니다.
FHR 혜택 리스트
- 룸 업그레이드
- 12:00부터의 얼리 체크인 (가능시에)
- 오후 4시까지의 늦은 체크아웃 확약
- 2인분의 조식
- 미화 100달러 크레딧
주목할 점은 확약이라는 부분입니다. 이전에 호텔 티어를 가지고 있어도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이건 호텔에서 승인을 해줘야 가능한 경우이지만 FHR로 예약하면 오후 4시 체크아웃을 보장해주는 부분이 꽤나 유용합니다.
동남아쪽으로 해외 여행가면 비행 시간이 야간인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FHR로 마지막날 예약을 해주고 레이트 체크아웃을 이용하면 조금 더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겠죠? ^^
3. Priority Pass 무제한 (1인 동반 무료)
저는 이것도 은근 컸는데, 한국갈때 마다 라운지를 꼭 이용하는 편이라서 횟수제한 없는 카드가 필요했습니다.
(인천 공항 마티나 라운지 떡볶이 맛집입니다.)
올해까지 라쿠텐 프리미엄 카드를 사용했었는데 개악으로 내년부터는 연 5회로 제한되어서 저한테는 너무 부족했습니다.
* PP카드 목적으로 라쿠텐 프리미엄 쓰시는분이 계시다면 해약을 추천드립니다... 라쿠텐 개악이 너무 심각합니다ㅠㅠ
그렇다고, PP카드 목적으로 플레티넘 카드 만드는건 배보다 배꼽이 크므로 PP카드만 목적이시라면 세존 아멕스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플레티넘 카드의 경우 가족카드를 최대 4장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카드에도 PP카드 특전이 따라갑니다.
그말은 본인 포함 가족 회원 5명이 여행을 간다면 무려 10명이 라운지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게 은근히 꿀인게 해외로 가족 여행가면 나는 PP카드가 있어도 다른 가족이 없어서 못가는 경우가 꽤 많이 생기는게 완벽하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아멕스에 문의해보니, 일본에 거주하지 않는 가족도 가족카드 발급이 가능하다고해서
한국사는 어머니, 동생 명의로도 가족카드 발급을 신청했고 다음에 여행갈때 같이 라운지 들어가려고 합니다.^^
요 근래 신용카드를 뭘 만들까 고민을 많이하면서 검색도 많이하고 유튜브도 많이 보면서 정리해보았는데
일본 생활이 나름 10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일본어로 된 블로그를 읽기가 귀찮아서 한글로 정리된 글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작성해보았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거나 추가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코멘트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또한, 일본 카드 뭐가 좋을지 고민이시거나 하신분들도 자유롭게 댓글 주시면 저 말고 다른 고수님들 답변해주실겁니다...^^
마지막으로 아멕스 카드 레퍼럴은 전용 글이 있으므로 그쪽을 참고해주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japanlive/18648390CLIEN
아래가 무료 투숙 제외 호텔 리스트입니다.
https://hiltonhotels.jp/weekend-reward
인천공항은 시장바닥인줄알았어요..
출발까지 남은시간 느긋하게 쉬러들어가야되는데 오히려 진이빠지더라구요
그냥 냅존에서 시간때우는게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 델타 라운지가 더더욱 좋게느껴집니다
저는 PP라운지도 꽤 만족하고 있는데 반대로 하네다 공항쪽 라운지도 궁금하네요^^
아시아나를 대한항공이 인수해서 한국에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가 없어질게 기정사실화되니 항공사라운지도 없어질거같아 호텔 레이트체크아웃이 있으면 편하겠다라고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국적기가 하나로 합병된다니 아쉬울 따름이죠ㅠ
힐튼 프리미엄 + 메리어트 프리미엄 이면 무료숙박 3일이고 연회비도 더 싸서 괜찮을수도 있겠네요
힐튼 프리미엄&메리어트 프리미엄 조합의 소비가 가능하다면.. 완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다시보니 힐튼은 골드부터 조식 무료라 프리미엄 아니라도 괜찮겠네요
연회비 16500이면 가성비 괜찮네요
힐튼 2박을 프리미엄으로 가는것도 괜찮지만 부부 둘이 노말 한장씩 만들어서 150만씩 채우는것도 방법입니다^^
저도 호텔은 그냥 샤워하고 잠만 자는 곳이라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토요코인을 매우 애용하고 있습니다. ㅎ
/Vollago
/Vollago
이왕 갱신되버린거 이기회에 많이 써서 본전 뽑아버리시죠!
가족카드 4장까지가 연회비 무료군요. 여행 많이간다면 pp카드로도만 굉장히 이득이군요.
그리고 본회원이 아니여도 따로 다녀도 pp 쓸수있고 호텔 티어도 받을수있으니 가족 카드 인원수로 연회비를 나눠서 계산해보면 가성비가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락텐 프레미엄 해지하고 세존 아멕스 골드로 갈아타야 겠네요.
그래도 연회비 16만엔이라고 해도 갱신할 때 여행 크레딧하고 숙박권 나오는걸 감안하면 10만엔 안쪽에 보험이 특화 되어있는 카드라 생각하면서 씁니다. 핸드폰도 보험에서 커버 되나 그럴거에요. 골프 보험도 들어있고.
골프는 이제 배워보려고 하는 단계라 몰랐는데 골프 보험도 있다니 든든하군요 ㅎㅎ
그리고 FHR 레이트 너무 비싼거 저도 공감합니다. 적어도 일본에서 이걸 쓸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FHR은 해외+호텔 프로모션하고 잘 조합해보면 그래도 레이트가 나쁘지 않은 경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전 메리엇 프리미엄으로 왔습니다. 정확히는 SPG때부터 사용중입니다.(호텔이 많음. 연 400만 이상 사용)
메리엇도 플래는 16시 레이트 체크아웃 확약입니다.(약정에 적혀 있어요)
대신 레이트 체크아웃을 선택 할경우 방 업그레이드를 받을수 없습니다.
전 그래서 보통 방업 받고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 하면 가능한 시간까지 해달라고 합니다.
안그래도 이번에 수원에서 숙박할일이 있어서 호텔 찾아보는데 힐튼 계열은 없고 메리엇만 있어서 메리엇으로 잡았네요.
메리엇이 진짜 호텔 수는 넘사벽인것 같습니다.
저도 연 400만 가능할때 메리엇 프리미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가능하시면 레퍼럴좀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