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타던 똥차 08년식 피트 처분하고 그냥 차 없애려다가…
와이프랑 상의끝에 경차로 바꾸고 좀 더 유지해 보기로 했습니다.
20년식 허슬러 터보 거의 풀옵션인데… 낡은 깡통차 타다 이거 타니까 신세계네요. 요새 경차 진짜 잘나가는군요…
카스카베에서 도쿄 가서 와이프 픽업해서 치바에 우동 먹으러 다녀왔는데 연비도 훌륭합니다. 국도 탔고 정체도 조금 있었는데 20키로 그냥 넘어주네여 ㅎㅎ
이전 차는 솔직히 애정은 별로 안생겼는데 이번차는 디자인으로 골랐다보니 애정 뿜뿜중입니다. 애지중지 타야겠습니다 ㅎㅎ
사실 초고가 굿즈나 마찬가지입니다… ㅎㅎㅎㅎ
N/A는… 예전에 다녔던 회사차 파렛트 노멀이 정말 절망적으로 힘이 없어서 빠르게 포기했습니다.
커브도 그렇지만 살짝 오프로드감성이 들어간듯한 디자인들에 노란색이 참 예쁜것 같아요ㅎㅎ.
뭔가 행복함이 묻어나는 글이라 읽으면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안전운전 하시길 ;-)
피트는 만땅채우면 32~33리터 정도 들어갔는데 얘는 가솔린 램프 뜨고 만땅하니까 20리터 겨우 들어가더라고요. 이걸로 누구코에 붙이나 했는데 만땅으로 300키로 이상은 그래도 거뜬히 달릴거 같아 안심(?)중입니다.
어쩌다보니 테슬라를 산...ㅠㅠ
안전운전 기원합니다!! 부럽습니다!!
터보 힘 차이가 확실히 괜찮으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