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쓰면서 거의 처음으로 질문글 하나 올려봅니다.
줄곧 렌터카 빌려서 운전하는 거에 한계를 느끼고 아무래도 차를 사긴 사야겠다는 생각에, 요즘 중고차를 부지런히 보고 있습니다.
새 차를 굳이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제 면허를 딴 초보이기에 새 차를 사 봤자 금방 망가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일단 중고차로 충분히 운전을 손에 익히며 쓰다가, 나중에 숙달되면 새 차를 고려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올리는 질문은 순수하게 중고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냥 저는 중고차하면 광고하는 그런 업체를 뒤지기 보다는 카카쿠닷컴에서 적절히 나온 걸 먼저 찾아보고 있습니다. 뭐 그래도 이쪽도 그런 중고차 전문 매매업체들이 올린 정보가 대다수입니다만...
암튼 예산은 아타마킹 없이 많아봐야 150만엔 안쪽에서 생각중이고 도요타 아쿠아 외에 나머지는 생각해 보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은 하이브리드가 그나마 현실적이라 보고 있기에 전기차등은 아예 고려를 일절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격 비교 사이트등에서 찾은 정보를 토대로 중고차 매장에 가서 차 상태를 직접 본 뒤, 판매자가 내는 견적을 보고 사려는 본인이 직접 론을 따로 심사 신청하는 건지, 아니면 판매자가 추천하거나 연결되어 있는 론에 심사를 넣어 통과되면 차를 살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만일, 이것을 개인이 발품팔며 하는 거 보다 딜러를 소개받아 진행하는 게 더 이득인 건지도 궁금합니다. 보통 차 딜러는 새 차 구입할 때 하는 걸로 저는 생각하고 있어서 중고차도 딜러 거쳐서 사는게 이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건 통수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워낙 요즘 온라인에서 정보가 자세하고 실제 차 상태도 보고 고를 것이기에 딜러 거치는 게 과연 이득인지는 의문이라서 이 점도 궁금합니다.
좀 막연하게 쓴 질문입니다만, 차를 사 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다소 뭉뚱그린 질문글이 되었네요. 중고차 사 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경험담 내지는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론은 은행이나 회사론도 있고 중고차 딜러에서 하는 론도 있으니 비교해가면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중고차도 멘테넌스 팩이나 차검팩도 패키지로 같이 넣어서 살 수 있다보니 이것저것 발품 파는 거 귀찮으시다면 중고차 딜러에서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뭐... 선택은 구매자분 몪 입니다.
론의 여부는 중고매매상 - 자사 론, 신용회사 론 이있으며 외국인에게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인증 중고차 - 딜러 자사론 , 은행 마이카론 : 딜러 론은 어느정도 신용을 가지고있으면 대부분 나오며
은행 론은 주택론 급으로 빡셉니다.
신차처럼 딜러 매장에서 자사 론으로 연결 해줍니다.
아쿠아라면 토요타 파이낸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류 작성만하면 심사는 당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재직서류나 소득증명서 없이 신분증만 제출하면 되서
편하고 심사도 은행처럼 빡세지는 않지만
금리가 은행보다는 높을 수도 있습니다.
수리이력X, 상품 현상태 체크 보증서 *AIS나 공인된 곳
첨부된거 체크해서 지역 검색 하신 후에 재고 확인 후 전화 예약 후 가서 상담 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어짜피 말씀대로라고 하시면 50만정도의 저렴한 차량 말고 150정도 내시고 상태 좋은 차량을 찾아보시는것 같은데
고년식*5년 이내, 5만 이후로 찾아 보시면 어느정도 아쿠아 기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토요타에 한해서는 Gazoo라고 인증 사이트가 있는데 여기서 검색 하면 일괄 검색 가능 하십니다.
그리고 론에 있어서는 딜러나 중고차 전문점에서 제공하는 오토론도 있긴 한데
이자가 5년 할부 기준, 5년치 이자를 먼저 원금 + 이자금으로 계산 해서 분할을 시작하기 때문에 비추드립니다.
2년차에 전액 변제 할 경우에도 5년치의 이자를 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합니다.
일반 은행 마이카론 이용하시면 1.7에서 2.0 사이로 할부년수 기본 5년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으실 겁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은행의 마이카 클라우드 가 있으면 신청 해보시면 일주일도 안되서 결과 나옵니다.
마이카 론의 경우는 이자를 첨에 5년치를 내는것이 아닌 해당 년도에 분납하기 때문에
2년차에 전액 변제를 할 경우 나머지 3년치의 이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심사 넣을때는 미츠모리에 본인 이름이 나와있어야 하므로 일단은 딜러 찾아서 견적을 뽑아야합니다.
그리고 인증 중고차의 경우 예약? 혹은 찜 비슷하게 생각 할 시간 일주일 정도 달라고 하면 아마도 딜러도 알겠다고 할겁니다.
그리고 토요타의 경우 현외에서 땡겨오는 경우 캔슬 불가 + 탁송료가 들어가니
재고차량으로 상황 판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5년 이내의 하이브리드의 경우 1년 기본 보증에 추가로 2년 보증 넣어서 3년에 한 1-3만엔 정도에 보증연장이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보증이라고 신차등록에서 10년 까지 혹은 10년 이상의 차량의 경우 시작일 기준 3년 이라고 하니 보증면에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차량이 주변에서 렌트카를 통해 계속 탈수 있는 상황이라고 하시면 최소 1달에서 3달은 알아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현재 엔화의 변동성으로 인해서 중고차의 가격 변동도 있을 가능성이 있기 떄문입니다.
현재 중고차 시세가 전체적으로 인기 차량 복시의 경우 엔약세로 인해 4월과 비교해서 20만엔 정도 올라가있었습니다.
다시 140엔 정도로 엔강세가 지속될 경우 중고 가격이 조금 줄어드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도요타의 인기차량 및 수출 가격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아쿠아는 하이브리드 전용모델로 나온 차량인데,
야리스에서 하이브리드 선택이 가능해지고 나서 판매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더 이상 아쿠아가 특별한 점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연비만 보신다면 위에 언급한 타차종 하이브리드가 더 나은 경우도 이제는 많은 것 같더군요.
보통 3년 차검, 5년 차검을 맞은 차량 위주로 매물이 쏟아지는데,
3년 차검차량을 사신다면 2021년에 풀모델체인지 한(혹은 풀모델 체인지 시기가 이에 가까운 ) 차종을 선택하시는게 전자장비나 성능면에서 가장 유리 하실거에요.
새차 신차일수록 보조기능이 많아서 되려 덜 해먹는 아이러니도 있습니다.
전 그래도 매장있는 중고차 업체를 쓰시라 하고 싶네요.
아니면 인증중고겠고요.
리스크 범위와 취향 문제겠네요
저희 집은 메이커에서 하는 중고샵에서 했는데, 차 자체는 해당 샵에서만 살 수 있지만
1개월 후 점검이라던가 메이커에서 하는 지점들로 연계해줘서 해당 샵까지 가야 번거로움은 없더라구요.
론은 미츠모리 서류 받아서 그걸로 은행에서 하는 론 신청해서 했어요. 몇몇 은행에 보내서 가심사 통과한 중에 가장 조건 좋은 걸로 했는데, 샵에서 바로 연결해주는 론도 있었어요.
페이퍼 면허 수준으로 신차샀고 오히려 조심조심 하자고 생각이드니 사고는 안나더군요.(남이와서 박는거야 본인문제가 아니니) 근데 좀 자신있을때 건방떨때 사고 나더군요. (실제로 골목길 센서만 믿다가 긁힘)
단 보험처리로 수리비 40만엔 나온거 5만엔이 퉁쳤고 보험료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3년 좀 넘게타고 처분했는데 인기차종이라 그런지 신차대비 100만엔까이고 처분했습니다. 결론은 신차사도 애지중지하며 짧게 타다보면 중고사는것보다 저렴할수도있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메이커 인증 중고차로 좋은 가격에 매물 나온 것을 지난 주말에 발견하여 이번 주 직접 매물이 있는 매장에 방문하여 딜러 상담 후, 주문서를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차 지식이 거의 없는 저희 부부들에게 딜러가 괜찮은 방향으로 여러 필요한 것들을 같이 해 줘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었습니다.
문제는 보험인데, 이에 대해서는 따로 글 작성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