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계약하자니 부동산에서 휴대폰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답을 받았고
휴대폰을 만들자니 주소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고
계좌를 만들려고 해도 주소가 필요하다는데
이걸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프리페이드 전화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것도 여의치 않을까봐 좀 걱정이네요..
방을 계약하자니 부동산에서 휴대폰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답을 받았고
휴대폰을 만들자니 주소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고
계좌를 만들려고 해도 주소가 필요하다는데
이걸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프리페이드 전화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것도 여의치 않을까봐 좀 걱정이네요..
아마 밑에도 순서가있을테지만 저라면
핸드폰개통을 우선으로합니다.
라쿠텐모바일이라면 한국카드로 개통이 되는걸 확인했어요.
지금 유학비자로오신건지 명확치않지만, 재류카드가있다는 가정하에 전입은 14일내로 한다는 가정이면 주소가없지는 않을거라고생각합니다.
무턱대고 방도 안잡으셨는데 입국해서 재류카드만 받으시진않았겠죠...
레오팔레스나 단기임대라도 하셨다고하면 개통을 먼저하면 하루면 번호를받을수있습니다.
번호를 받고나서는 부동산을 구하시면될것같습니다.
재류카드는 공항에서 발급받는 게 맞나요 거기에 주소를 적어야 되는 걸로 아는데 아직 방 계약을 안했는데 어떤 주소를 적어야 할까요? 비자는 취업비자 받았습니다
물론 저를보증인으로 땡겼지만,,
어차피 나중에 알려줄 수 만 있으면 되는거라서요.
매우 특수한 경우이기는 하지만, 저는 병역 끝내고 다시 돌아 올때,
비자 신청중에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휴학증명서 들이밀고 사정설명해서 부동산 먼저 계약해두고 돌아갔었습니다.
한달 뒤에 비자 나오고, 입주일에 맞춰서 일본에 와서 부동산 가서 열쇠받고 들어간 것 까지는 꽤 완벽했는데,
3월초는 아직 추워서 아무것도 없는 빈방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잤던 기억이 있네요.
일단 부동산에 방문 예약은 해둔 상태라 어떻게든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다들 처음에는 이런 저런 고생담이랄지 에피소드가 있네요
일단 계약 하실 때, 入居일이 조금 멀다면 入居전이라도 약소에 주소 등록 먼저 진행할 수 있을까 한번 물어보시고, OK 받을 수 있다면 바로 약소 가셔서 전입신고 하시면, 나머지는 일사천리로 진행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큰 변화라 기대도 되시고 막막하시기도 할텐데,
첫단추를 깔끔하게 처리하시고, 기분좋게 일본 생활 시작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소지=>전화=>계좌 순이 아닐까하네요
혹 재직하는 회사가 있는 상황이라면 부동산/전화까지는.도움이 될겁니다 ㄷㄷㄷ
영세한 파견업체라 이런 쪽까지 신경을 안써주는 느낌이네요..
0. 입국 전 거주지 확보 -> 먼슬리맨션이나 회사에게 기숙사 요청
1. 일본 입국 후 신분증명이 필요함 -> 공항서 재류카드 발급 or (한국운전면허 있을시) 운전면허증 빠르게 확보
2. 신분증을 기초로 핸드폰 개통 -> MVNO나 라쿠텐모바일로 개통
3. 재직증명서와 1에서 확보한 신분증명으로 은행계좌 개설
거주지확보가 어려울 경우 가까운 UR사무소에서 상담하세요. 그나마 구하기 가장 쉽고 일정 퀄리티가 보장됩니다.
UR도 고려는 했었는데 지하철 역까지 너무 멀어서 우선순위에서 좀 많이 밀려난 상황입니다
UR의 월세는 굉장히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 주민등록 후 주민표를 2개정도 받아두시면 좋습니다.
1. 은행계좌개설, 핸드폰개통, 운전면허 발급 시 주소증명으로 주민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일단 방부터 계약해야하는 거겠네요
회사랑 잘 협의하셔서 일단 주소지를 확보하시는 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회사 내 먼저 취직한 분들도 있을 것이고 거주국가 옮겨가며 일 시키려면 초반 주소지 정도는 대책을 마련해 놓았을것 같네요.
영세한 업체일수록 신경을 못 쓸 수는 있으니, 요구를 해보세요. 기숙사 준비되어 있는지, 안된다면 주거보조라도 말씀해보시면 좋겠네요.
자세한 조건을 알지 못합니다만, 기본이 잘 잡힌 회사로 보이지는 않으니, 일본 생활이 안정되시면 전직을 권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안정이 우선인 상황이니, 집을 구하시는걸 우선 목표로 잡으시면 될듯 합니다. UR 사이트(https://www.ur-net.go.jp/chintai/)에 가시면 원하시는 지역의 월세 등 상황을 알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지도상 거리보다 전철역 가까운 곳 위주로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 당장 거주지가 없다면, 일단 레오팔레스 등 먼슬리맨션을 임시로 계약하고 UR등 부동산업체와 면담하시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다른 기술도 없고 나이만 먹은 상황에 일본어 하나 할 줄 아는 것만 가지고 넘어가는 거라 이래저래 고민이 많이 되는 상황입니다 k3red님 댓글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일본은 주소지가 기본입니다. 그래서 전 스카이프 발신 전화 일본 번호 발급받아서 전화 착신 가능한 거 뚫어두고 시작했었네요.
국번이 이상한데 방구하는 와중에는 곧 폰 만들고 변경할거다 해서 무난히 넘어갔습니다. 물론 차후에 연락올 일이 있을테니 제대로 바꿔야겠지만요.
저도 여행자 신분이나 다름없이 재류카드도 없는 와중에 여권이랑 내정서류만 보여주고 (카피는 뜨더군요) 초기 비용도 현금으로 들고 가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재류카드는 공항에서 받으면 된다고 하고 여권이랑 내정서류 제출로 어떻게 해결되면 좋겠네요
그럼 주소가 먼저 해결이 될테데요.. 20년전에 저도 막생긴 개발자 파견회사 통해서 왔는데 그 정도는 해줬어요..
이런말 하긴 좀 그런데 이상한 회사인거 같네요..
나이를 많이 먹고 가다보니 이것저것 가릴 수 있는 처지가 아니네요..1년 정도 자리 잡고는 다른 자리를 찾아보는 것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도쿄 베타(Tokyo β)나, 오크하우스(オークハウス) 등등 검색해 보시고 단기로 사시면서 주소지 만들어서 폰 개통하시고 천천히 정식으로 지낼 집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말씀대로 결국 쉐어하우스를 임시거처로 삼고 주민등록까지는 마쳤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을 만들려고 하니 이젠 은행계좌도 필요하고 은행계좌를 만들려니 외국인은 날짜를 예약하고 오후 4시 이전까지 오라네요 ㅋㅋ
외국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요즘은 은행계좌 개설하려면 일본인 외국인 상관없이 사전예약 필요합니다.
코로나때 예약제 실시했던 게 코로나 끝난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