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장난 아닌데 다들 잘 계신가요?
저는 최근에 전기 쓰는 친구들(드럼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전기압력솥)을 많이 들이긴 하고,
아기때문에 침실은 에어컨 24시간 가동, 거실은 취침시간 이외에 풀 가동 하는데
(설정온도 25-26도)
7월 사용한 전기요금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6월 : 307kWh, 10140円
7월 : 964kWh, 34087円
(전력회사 : シン・エナジー)
한국이 누진세가 있다고 해도, 같은 양(964kWh) 사용시 28만원 정도...
6월부터 에어컨을 돌리긴 했지만, 7월부터 본격적으로 더워져서 에어컨을 풀가동 하다보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이치죠에서 마이홈을 세워서 태양광 빵빵하게 돌리고 싶습니다 ㅜㅠ
막말로 밖에서 밥만 한번 안먹어도 내는돈인데 왤캐 아까울까요 ㅋㅋㅋ
증세 안경도 이제 자기 그만 둘꺼라 선언해서 그런지 여름에 요금이 폭주해서 국민들이 고생하건 말건 신경도 안쓰고 너네가 꼬와봐야 뭘 할 수 있는데 하는 모양새라서...
이번 전기요금 두렵네요 진짜
이게 무슨.....
늙어서도 전기료 낼수있을정도는 되야 할것 같아요
아직 시험중이고 시행착오가 많았네요.
더워도 최대 실제 320W정도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것만해도 많이 발전된거지만...
제 경우 이렇게되면 대충 1.5kW의 배터리만 있었다면 전기세 절약에 충분했겠더군요.
재해대비로 태풍같을 때 만충해두면 정전시 냉장고도 돌릴 수 있으니 뭐 만족은 하고 있고... 어차피 전기료는 점점 오를 듯하고 하니까...
일단 재밌었으니까 되었다 싶습니다.
대체로 더우면 더 발전되니까 에어콘 돌리는데 좀 맘이 편했기도 했고요.
진짜 비용구성으로는 배터리가 80% 나머지는 오마케였네요... 태양광 패널은 중국친구들 땜에 진짜 같은 무게와 넓이의 합판보다 싸더군요. (이젠 상품도 다양해서 전 깜장으로 깔맞춤... https://amzn.asia/d/iXuRUlZ )
근데 8월은 겜하고 컴터 몇대 조립해가지고 아마 1.8만엔 돌파할 것 같아요. ㅜ.ㅜ
거실 에어컨은 아침6시반부터 저녁10시까지 가동.
침실2곳은 저녁 8시부터 아침7시까지 가동.
거실티비는 에어컨과 동일하게 아침6시반부터 저녁10시까지 쭉 가동.
작년에 비하면 5천엔정도 더 나왔는데 침실 에어컨이 한대 늘어서 납득하고 있습니다.
애 둘이 있어서 전기세 절약보다는 그냥 켜두고있어요.
그래도 겨울보다는 싸게 나오네요. 겨울은 온수매트랑 히터땜에 3만엔 넘을때도 있는데요.
7월: 510kWh, 17,122円
정도 나왔네요. 작년도 사용량은 비슷합니다.
저는 올덴카라 에코큐트쪽 사용량이 있어서 에어콘 절약해도 어느정도는 나오더라구요.
거실쪽 에어콘은 27.5도로 24시간 가동중입니다.
그냥...냉난방은 안아끼고 쓰는 편입니다...
그런데..3만엔은 무시무시하네요@_@
개들때문에 거실에 에어컨 2대를 24도에 맞춰서 24시간 돌리고 있네요
2층에 컴방과 자는 방이 있는데 컴 쓸때와 잘때에 에어컨을 23도에 맞춰두고 씁니다
그외 전기 들어가는건 냉장고랑 인덕션 정도일까요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