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볍하게 하는 제 투자 이야기입니다.
작년에 NISA를 알게 되고, 주식투자를 알게되서
읽은 책이 10권이 넘고, 본 동영상만 해도 100편은 넘을것 같네요.
올해 新NISA가 시작해서, 이번 기회에 투자를 시작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마침 미국 대통령선거도 있고 또 엔야스로 인해서 지수투자를 미장 혹은 전세계에 투자하신분들은 높은 확률로10% ~ 20%정도 오르지 않으셨나 싶네요.
저는
예전 NISA로는 40만엔 넣었는데 이건 대충 35% 상승.
올해는 3월달부터 eMAXIS Slim 米国株式(S&P500)에 240만엔 성장일괄 투자 / 매달 10만엔 적립식 투자중입니다.
올해투자한건 전체적인 성적으로는 대충 10%정도 오른듯하네요.
이제 나이가 노후준비의 틀을 갖춰야 하는 나이가 된만큼 자주 제 자산을 되돌아보고 생활을 되돌아보는데
일본에서 연금만으로는 생활이 안될게 거의 확정인것 같아서
제가 노후자금을 모아놓지 않으면 생활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저와 같은 처지에 놓은 사람이 많으니 빨리 자산 만들어서 노후에 가난에 허덕이지 말라고 만들어준 제도가 NISA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이가 50살 되기전까지 1800만엔을 투자 할수 있다면 미국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 노후는 진짜 문제 없지 않을까.
하는 마인드로 50살전까지 1800만엔을 다 넣을 예정입니다.
(미국이 무너지면 뭘 어떻게 들고 있어도 다 비슷하게 망할듯이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다들 투자는 잘 하고 계신가요?
"문제는 우리가 생각보다 오래살지도 모른다는거야..." 라고 주위에 농담조로 얘기는 합니다만, 불안한 마음이더 강하네요.
1800만엔은 진짜 멀긴 멀죠.
다만 이거라도 안하면 진짜 노후에 힘들것 같아서 필사적인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더라구요.
지금도 80세까지 사는게 흔한일인데. 앞으로 수십년 뒤에는 100살까지 사는게 흔해질지도 모르니
지금부터 열심히 노후준비 하지 않으면 노후가 진짜 비참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Vollago
어떤 펀드를 선택하냐는 또 본인의 재미니까요 ㅎㅎ
혹시 어떤 펀드 선택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어떤건지 한번 보고 싶네요.
https://www.smtb.jp/personal/saving/investment/fund/64315239
/Vollago
또 모르죠.. 엔화 상승과 함께 S&P가 동시에 약세가 되버리면 순식간에 손실이 나버리니.. 물론 그만큼 엔화 자산이 오른거니 그건 그거대로 나쁘지않은 .. 그래서 전 그냥 복잡하게 생각하는것도 귀찮고 환 헷지 자산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말씀하신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해서 적립식 투자로 진행해서 리스크헷지를 하는 느낌으로 가져가는게 좋은듯 싶어요.
물론 1800만엔 완납후에 진짜 리먼쇼크급 사건이 터지면 또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면 어차피 다른 자산은 다 같이 박살나는건 비슷하니.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현금으로 들고 있는것보다는 훨씬 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지수추종투자의 최대장점이 말씀하신대로 종목 고르기만 신경 쓰고 그 이후에는 신경을 꺼도 된다는 점이죠.
그리고 애초에 주식투자라는게 공부한만큼 리턴이 꼭 있는것도 아니더라구요.
딱 내가 투자한 내용에 대해 구조정도만 파악하고 나머지는 전문가가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게 베스트 같습니다.
그리고 NISA를 하는 이유가 대박내서 부자되겠다는게 아니니 ㅎㅎ
노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니 그냥 과거수준대로 앞으로도 계속 올라주기만 하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아무리 알아보더라도 결국 증권사에서 내놓은 지수추종이나 eMAXIS Slim을 선택하게 되더군요.
이게 가장 덩치도 크고 유동성도 좋아서... ㅎㅎ
뭐 지수추종하는 사람들은 공부 안하고 그냥 무지성 적립식 투자하셔도 상위에 속한다고 하니.
장기간 투자하겠다는 마인드만 지키면 성공할듯 하네요.
한국에묻어놔서 금투세가문제네요.
일단 일본에서 NISA 계좌 먼저 넣어둬야죠.
금투세는 진짜 세금 다 뜯어먹을 기세던데..
1800만엔이면 1.55억 정도인데 이걸로 노후란건 연금도 나오고 집이 있단 전제일까요...
NISA로 미국주식 팔면 미국 수수료 10%만 빠집니다.
그리고 1800만엔이 목적지가 아니고 빠르게 1800만엔을 모아서 그걸로 정년까지 운용하면 최소 5천만엔은 되어있을거라는 계산이죠.
흠...
1800원을 복리로 계산해서 20년만에 5000원을 만들려면 **연 이율은 3.36%**여야 합니다.
라고 나오네요.
1800 생기면 바로 미국통장에 꽂는 법이 있어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아니다 제미나이가 또 거짓말했군요 ㅜ.ㅜ
계산중...
https://fical.net/ko/%EB%B3%B5%EB%A6%AC-%EA%B3%84%EC%82%B0%EA%B8%B0
5.25%인가봅니다. 일단 모이면 나이도 있으니 은행같이 지키는 투자로 바꾸는 것도 있어야겠네요...
과거 데이터로 보면 노려볼수 있는 수치가 대충 7%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찌 될지는 모르는거지만요.
최소한의 노후자금은 어떻게든 마련하지 않으면 노후에 고생할 확률이 높다.
현재 기준으로 가장 리스크가 없고 안정적인 좋은 방법은 지수추종펀드를 NISA계좌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