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너무 맑아(라고 쓰고 뒤지게 덥다..라고 읽음) 논밭에 하늘의 구름이 맑게 투영되는 하루였습니다.
길이 익숙해져 시간도 많이 단축시켰습니다.
그래서 大和에 빨리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웃긴 건,
매장 오픈 1시간 전인데도 앞에 사람이 3명이 있더군요. ㅎㅎㅎㅎ
1시간을 기다려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미 오픈한 가게를 검색해 찾아 거기로 이동합니다.
手打ち佐野ラーメン 佐野屋
(오전 9시~ 오후 2시30분까지 영업)

이른 시간이라 의외로 사람이 없습니다.

차슈라멘과 교자 하프(만두 크기가 크다고 해서 2개만 시킴 * 4개 시켰으면 배 터졌을 듯)를 시켰습니다.




이 집의 장점은,
1. 짜지 않습니다. 특히 차슈가 담백한 고기 그 맛입니다.
2. 면이 적당히 두텁고 설익은 듯한 식감입니다. (호불호 나뉠 듯)
3. 만두가 정말 맛있습니다. 역시 싱거워서 소금에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단점은,
1. 국물이 진한 삼계탕이 아닌, 닭육수 맛은 날 정도의 쇼유 라멘?으로 느껴집니다.
뭐 그래도 아침 일찍 여는 집을 발견했으니,
더운 여름에 새벽 같이 가서 먹고 일찍 돌아 올 수 있는 가게가 생겼다는 데에서 만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노라멘을 4군데 다닌 입장에서,
가장 강추는 아직까진 변함없이 大和입니다.
https://maps.app.goo.gl/5oZSqD8i16ndZAmSA

총 70km 달렸네요.
다음 주에도 또 가보려 합니다. ^^
맛난다고 매일 런치로 연짱 먹으니 바로 몸이 늘어나거라구여. (은근 기름이. ㅜ.ㅜ)
깜빡했었는데 감사합니다.
다행히 오오모리가 아닌 나미로 먹었습니다. ^^
결혼 하기 전에 자전거 많이 탔었는데 ㅎ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 単身 주재원이라 가능한 겁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