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에서 결혼을 하게 되어
가족으로부터 혼수선물로 한화로 세탁기 대금을 받기로했습니다
가족들은 요즘 세탁기들 한국에선 "워시타워형으로 세탁기 건조기 세트로 된걸 산다"
일본에선 그렇게 맞출려면 얼마나 드느냐 라고 묻더라구요
현재 저는 자취용 통돌이 세탁기를 쓰고 있고 세탁기에대해 전혀 모르다보니
대충 양판점을 가서 훑어보니 일본에는 워시타워형은 없고
그냥 건조기능이 같이 들어간 드럼 세탁기만 쓰는것같더라구요
그 대신 건조가능 kg수가 한국 워시타워형에 비해 극히 적은? 느낌이던데
Q.가족들이 말하는 워시타워형은 일본에서 파는 건조기능이 달린 드럼 세탁기로 생각해도 될까요?
Q2.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메이커나 제품이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판점에서 확인해본바론 파나소닉이 디자인과 성능이 좋지만 전력소비가 크다는 단점이 있고
메이커마다 장단점이 나눠지더라구요... 한국이였으면 무지성 LG로 구매했을텐데
건조기능이 있는 드럼세탁기로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저는 도시바 9/6 드럼쓰는데 1인가정이다보니 만족하고 씁니다.
메이커별은 모르겠고,,, 이케부쿠로 빅카메라아울렛가서 11만엔에 산기억이 있네요
근데 공간이 충분하시다면 세탁기와 건조기를 따로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따로쓰면 세탁+건조까지 1시간반?이면 충분한데 같이 있는건 4시간씩 걸려요 ㅠㅠㅠ
중간에 건조기로 옮기지 않아도 되는건 편하지만 시간적으로는 따로 쓰는게 좋긴해요 ㅠ
이사할 곳도 아직 못정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좁아서 건조기까지 같이 놓지는 못할것같으니
건조기능이 달린 드럼세탁기로 가야할것 같네요 ... 말씀 감사합니다
자그마한 흠집이나 그런거 신경쓰는 성격이 아니시라면 이케부쿠로에 빅카메라 아울렛에 가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아마도 히트 펌프 식으로 된 건조기 를 고르시면 한국에서 파는 건조기와 작동 방식이 비슷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온의 히터형은 전기세도 많이 먹고 한다고 들었네요.
저는 도시바에서 판매하는 TW-127XP3L 이 모델 구입 해서 사용중인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한국과의 비교하기 시작하면 다 코스파가 좋지 않게 되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한국처럼 20키로 정도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많아야 13키로 정도가 최선이고
건조기 포함해서 돌리려고 하면 7키로가 마지노선 인것 같았습니다.
제가 양판점에서 고를 때 기준이 히트펌프식을 제일 주로 골랐구요.
그 다음엔 메이커 였는데 메인스트림 모델 자체는 대부분 비슷비슷 해서
좋아하는 메이커랑 코스파 비교해서 구매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파나소닉, 샤프, 히타치 ,도시바 정도 였던것 같네요. 각 모델별 장단점이 있으니
유튜브 같은걸 참고 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사예정이시거나 현재 살고 계신 집에 세탁기 설치 할 때 세탁기의 좌우 크기 와 별도로 여유로 10센티에서 20 이상은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문에 들어갈때라던지 현관이라던지
+ 아 참고로 저도 乾太くん 이쪽 건조기도 찾아보았는데 집이 올덴카 시면 그냥 일반 일체형으로 사시는 걸 추천 드리는 편이긴 합니다.
장소도 장소지만 이래저래 배선 및 환기 배관 문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꼭 참고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저 뽕 뽑을때까지 고장만 나지 말아다오..
집구할때 한달정도 매주 주말마다 빅카메라 들락날락 하다보니 어느순간 세일을 크게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평소에 봐뒀던 세탁기+건조기를 할인할때 계약했었어요.
여의치 않을것같네요 ㅠ 당분간 시간이 있으니 양판점 자주 들락날락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간을 좀 더 차지하고, 가격이랑 세탁과정이 건조 포함이라 오래 걸리는 것을 빼면 단점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파나소닉으로 선택한 이유는 가장 고장이 없다는 평가가 많아서였구요.
건조포함하면 대략 3-4시간정도 걸리긴 하지만 어차피 냅두면 알아서 돌아가니 신경 쓰일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자동세제기능은 매우 편한반면 소독이나 원격조종등 잡다한 기능은 거의 쓸일이 없더군요.(탈취는 제대로 냄새가 안빠짐..) 여튼 대단히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디자인 : 파나소닉
가성비: 도시바 인것같아 현재로선 둘중 한 메이커로 고를것같습니다
여기 계신 선배님들도 파나소닉 도시바 히타치 3메이커를 사용하시고 계신것같네요
파나소닉 후기 말씀 감사드립니다
세탁할 의류넣어두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세제, 섬유 유연제까지 자동으로 들어가고 건조 다되고 꺼내기만 하면 되니 정말 아무것도 할거 없습니다.
다만 단점은 건조 되고 먼지망에 먼지(건조된 섬유 찌꺼기)가 많이 걸려있으니 이건 꾸준이 청소해줘야 하는 귀찮음이 있는 정도내요..
자동세제 기능이 얼마나 편할지 기대되네요 ㅎㅎ
11~12kg정도면 용량상 문제는 없다고 하시니 안심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타이밍이 딱좋을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탁기 혹은 냉장고를 각각 사는거 보다, 다른 가전을 같이사면 할인이나 포인트 환원 많이 해주니, 왠만하면 다른 가전이랑 같이 구입하시는거를 추천드립니다.
파나소닉 신제품이 액체세제+유연제+표백제까지 자동투입해주는 기능이 들어가서 편하겠더라구요. 조금 가격대를 낮추면 도시바도 괜찮고, 가성비로는 아쿠아도 괜찮습니다.
(제가 알아볼때는 샤프, 히타치는 가격이 싸지도 않은데 디자인이 좀 맘에 안들고, 성능도 고만고만해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
이것도 모델 정해두고 여러 양판점 돌아다니면서 견적서로 경쟁시켜봐야겠습니다
역시 파나소닉 , 도시바! 두 메이커안에서 정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메이커 제품들은 좀 더 저렴하던데, 이것저것 알아보니 도시바꺼는 고장이 잘 난다고 들었고, 샤프 제품이 가성비 좋다고 들었습니다.
돈값을 하신다고 하시니 안심되네요 .. 도시바가 고장이 잘난다는 소리는 처음들어봐서 다른 리뷰들 보면서 똑같은 의견이 있는지 주의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샤프, 도시바, 히타치등등 보다는 그냥 첨부터 파나소닉사시면 됩니다.
집이 크다면! 통돌이 좋은거 + 가스식 건조기 설치하시면 되구요.
가격정찰제라서 가전양판점 가도 가격할인 안해줍니다.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거겠죠
한국혼수용품 같은 엘지세탁기랑 냉장고 무쟈게 큰 거 본 적 있는데.
그거 보면서 일본에서 이런 게 팔릴까? 라고 생각했었던.
엘지 스타일러도 일본에거 이런 걸 누가 사?? 라고 생각했는데.
일본거주 한국인 지인들 집에 거의 다 있어서 놀란 기억이. ^^
2018년에 당시 최상등급 파나소닉 세탁건조기 사서 잘쓰는 중입니다만 관리할 부분이 이래저래 은근 있는거 빼고는 나름 잘 쓰고있습니다. (마눌도 다른건 몰라도 세탁기는 고장나지 않는한 새집사도 안바꿀꺼라고...)
건조를 위한 목적이라면 방법이 여러가지 있는데
1. 현재 고려중이신 일체형 세탁기
2. 실내건조용으로 제습기, 욕실건조기등을 활용
3. 다 필요없고 통돌이로 왕창돌린후 베란다or실외건조
4. 집에 란도리룸이 있다면 거기에 건조전용 에어컨을 달아버리는 것도 답임다. 일일이 널어야 하지만 말이죠
다만 드럼세탁기는 분해청소가 필수인데(아무리 간이필터 해주고 하더라도 내부 덕트에 쌓인 먼지제거는 필수입니다.) 업자들사이에서도 파나소닉이 제일 낫다고하더라고요. 저는 펫을 키우는데 털이 많이 쌓이므로 일년에 한번씩은 스스로 분해청소를 해볼예정이라서요.
일본에선 히트펌프들어간 통합된제품이 나온지 꽤 되었는데 한국에선 기술이 없을리는 없을테니, 아무래도 메이커의 전략상 이제야 주력해서 판매하려는지 싶네요.
저도 고민하고 인터넷 많이 알아보다 도시바의 세탁12kg 건조 7kg으로주문했습니다.
세탁기 사실때 꼭 주의 하시야할게 돈을 조금 더 줘도 히트펌프식이 옷도 많이 상하지않고 전기세도 저렴하더라고하더라구요
그리고 드럼세탁기가 높이가 높다보니 수도꼭지의 높이를 꼭 확인하셔야합니다. 수도꼭지 높이때문에 세탁기가 안들어가는경우도있습니다.
일본 집 구조 상 문이 왼쪽으로 열리는게 좋은지 오른쪽으로 열리는게 좋은지도 꼭 확인하시고 주문 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