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밥솥좀 보고잇는데 뭔9-10만엔 넘어가는게
눈에띄어서 사고는싶은데 진짜그만한가치가잇나요? 고급모델쪽써보신분들 만족하시나요
실제 밥맛이 엄청좋다면 한번가보고싶은데
일단 파나소닏이랑 조지루신가 보고잇는데 가격이 엄청나군요 ㄷ ㄷ
밥솥 추천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싸구려밥솥보유중이라 ㅠㅠ
/Vollago
이번에 밥솥좀 보고잇는데 뭔9-10만엔 넘어가는게
눈에띄어서 사고는싶은데 진짜그만한가치가잇나요? 고급모델쪽써보신분들 만족하시나요
실제 밥맛이 엄청좋다면 한번가보고싶은데
일단 파나소닏이랑 조지루신가 보고잇는데 가격이 엄청나군요 ㄷ ㄷ
밥솥 추천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싸구려밥솥보유중이라 ㅠㅠ
/Vollago
하이엔드가 아니라그런지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9-10만엔 정도하면 압력IH일텐데, 내솥부품(뚜껑이 2-3개 라든지) 관리가 귀찮은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저는 2만엔 넘어가면 맛은 별로 차이가 없을거 같아서 디자인과 편의기능으로 골랐습니다.
요새 저온조리기능으로 밥솥으로 수비드 하는게 재밌더라구요.
와이프가 캠핑용으로 산 솥밥이 맛있었는지 어느날부터 집에서도 솥으로 밥을 하더라고요. 밥솥은 버리지는 않았는데 몇년은 전원도 안넣었네요.
그래서 밥할 때 조금은 편하라고 가스 렌지를 타이머도 있고 불조절도 잘 되고 그런 친구를 사용하고 있네요.
솥은 이거 쓰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밥만 하실거면 土鍋가 더 저렴하고 다루기도 쉬우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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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때문에 밥이 맛있어졌다는건 느낀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위에서도 말씀들 해주셨지만
밥솥은 다 고만고만한 것 같고...
쌀이 중요한 것 같네요
(IH 지원되는 돌솥을 다시 들여볼까.. 고민중입니다 ㅎ)
지난번 모델이 중간급이라 좀 비싼 모델쓰면 더 나으려나 하고 산건데 가격이 문제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비싼 모델보다는 자기한테 맞는 회사제품을 찾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밥솥 보단 쌀입니다 ㅋㅋㅋ
압력솥=고급전기밥솥(마지막으로 써 본 게 쿠쿠 10년 전 모델이라 일본 모델은 잘 모르겠네요)이 가장 좋고, 냄비밥으로도 밥 잘 짓는 분들 계신데 이 분들은 그냥 금손입니다.
굳이 지금 쓰시는 거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냐... 는 어떤 밥솥을 쓰고 계시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저희 집은 해외생활 시작하면서 7년 전에 샀던 3만원짜리 씁니다. 이 정도 밭솥은 고급밥솥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차이가 있는데 이 정도가 아니라면 굳이 싶고요.
전기밥솥도 많이 평준화 돼서, 고급형은 이것저것 갖가지 조리 기능이 붙고 해 놓은 밥도 촉촉하게 보온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긴 한데, 주로 갓 지어서 먹거나 냉장 보관해서 드실거면 좋은 보온 기능도 불필요하죠.
그리고 다른 분들이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쌀이 중요한데, 밥솥에 따라선 밥량도 중요합니다. 저희 집 밭솥도 2합 정도는 무난하게 지어집니다. 3합 쯤 되면 물량 조금 잘 못 맞추면 뻑뻑하게 되거나 질척하게 되거나 그렇습니다. 아마 전력과 솥크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여튼 2합으로 지을 때가 밥이 맛있게 되더군요.
마지막으로... 저희 집은 가능하면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려 하고 있어서 (실제로 당, 지질대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 밥이 맛 있으면 뭐 하나, 나이 먹으면서 이렇게 돼 가고 있습니다. ㅎ...
다만 전 냉동밥으로 넣고 나중에 렌지 해동하는 스타일이라 밥만 되면 끝인 편이고 밥솥 기능이 필요없는 타입입니다.
기능이 너무 심플해서리.... 고장도 나질 않습니다.
개인생각에는 80% 이상 쌀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