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성연도가 긴 원래 비쌋던 위스키일수록 오르는 %가 더 높아서 이젠 동일숙성 연도로는 정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위스키 브랜드가
된것 같습니다(대중적인 브랜드 중에선..)
여전히 오른가격으로도 리세일 가격보다는 싸지만 정가도 절대 쉽게 손이 가는 가격은 아니게 됐내요.
가격 조정 영향으로 리세일 가격도 오를것 같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 정가의 두배식이나 주고 살 사람은 없을것 같긴 한데 어떻게 될진 봐야 할것같습니다.
참고로 편의점에서 파는 180ml 미니병 가격도 대폭올라서 이젠 2100엔에 넘는 어마 무시한 가격이 되버렸습니다. 저는 당분간 산토리
위스키는 처다 보기도 힘들것 같내요.
얼마전에 나리타 공항 면세점에서 요이치 그란데를 획득했으니 이걸 맛보고 입에 맞으면 일본 위스키는 요이치쪽을 파봐야 겠내요...

정가로 산다 해도 비싼감이 있는데다가 이미 의미 없는 정가에 실판매가격은 이미 두배 가까이 팔리는데 저거 뭣하러 마시나요.
엔저 때문에 외국 위스키들 가격오르기전에 & 외국관광객들한테 파는것도 생각해서 선수 치는거 같습니다...
산토리 그룹이 먹은 주류 회사가 꽤 되어서 결국 계속 다른것들도 올릴텐데.. 에휴..
닛카 제일 싼 클리어나 요이치(도 사실 너무 비쌉니다..)정도는 납득가능하지만, 산토리는 진짜 에바네요..
문제는 산토리 계열 다른 위스키들도 오를거라...
지금은 쳐다도 안 봅니다. 저 절반 가격에 맛있는 스코틀랜드 위스키가 널렸는데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