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차지 비싸고...
뱅기도 B747-900 두대중 후진거 타셨다고 캐빈 언니가 실토하시더군요.

와이파이 없고, 자리 좁고, 모니터도 없고요.
아니 이럴거면 제주에어 타고 좀 업글해서 다리나 펴고 타죠...라고 하기엔, 이번엔 귀국편을 일정을 조금 수정할 수 있는 것을 우선했기에 선택지는 없었군요.
국적항공사인거 빼곤 영 꽝이었습니다...
그래도 따신 밥 간만에 먹어봤습니다.

zipair, 제주에어 비즈 라이트 고팠네요...
갈때 제주에어 비즈라이트 탔더니 치킨 거시기 밥 나와서 좋...을뻔 했는데 예약이 늦어서 퍽퍽한 오렌지 파이랑... 안매운 진라면, 짐빔 먹었었네요.
결제/원화
운임 328,000 (고대의 댄공 말리지 부활시켜서 3000마일로 3만원 할인 받은 듯한...)
세금 28,000
유류할증 43,400 (빈살만 너 이자식...)
토탈 399,400
거지되서... 한동안 절약갑니다.
아 아니다... 부조금 중에 제이름 통해 들어온건 아빠가 걍 토스해 주셔서 한참 남긴했네요. 나온지 10년 넘는데 고맙고 부끄럽네요... 인간이 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조금 쉬세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