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14 프맥을 36개월 무이자로 지르며 "3년간 폰 안바꾼다, 또 바꾸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 라고 다짐을 했는데, 조금 전 저는 사람 자격을 박탈 당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모든 과정의 발단은 라쿠우루 매입가 관련 정보를 올려주신 여러분들께 있다는 점을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_ㅜ)
각설하고, 15 프맥 배송예정일은 빨라도 11월 12일 이었습니다. 그 사이 라쿠우루 시세 하락 혹은 1만엔 증액 캠페인이 종료될수 있다는 불안감에 손톱을 물어 뜯고 있던 팔라, 풍문으로 접했던 "당일 현장재고" 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스토어 앱을 켰고, 이래저래 조작을 해 보니 현장재고 라는것이 진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빠르게 구매를 하고싶으신 분, 혹은 공홈에서 구매 하셨지만 배송일 까지 기다리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 현장재고를 확인하고 또 갱신하는 방법을 공유해 드립니다.
우선 구매페이지에 들어가서 원하시는 색상과 모델과 스펙, 구매 방법 등, 케어 여부 등을 선택 후 장바구니에 담기 직전에! 상단의 다른 매장 재고상황 확인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표시 되는데요, 이 시점에서 현재 현장재고가 있는 비슷한 모델이 있음을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던 내가 원하는 색상과 용량을 위해서, 유혹을 꾹 참고 재차 상단의 다른 아이폰 재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색상 용량 등을 고를수 있는 화면이 풀다운 됩니다. 여기서 색상이나 용량을 왔다 갔다 하시면 재고 상황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구조였습니다.

저는 컬러는 무조건 내츄럴에 1지망 512, 2지망 1TB 였던 관계로, 컬러 커서는 내츄럴에 고정하고 용량만 512와 1TB를 번갈아 누르는 작업을 설렁설렁 3분 정도 하니 내츄럴 1TB가 신주쿠 재고로 딱!..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원하는 재고가 나왔을때 초속으로 구매확정 까지 프로세스를 진행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안그럼 재고가 그 사이 바로 털려버려요...
이제 라쿠우쿠 심사가 만액으로 판정되기를 기도하며, 새폰에 붙여줄 강화유리과 케이스를 주문하려 하고 있습니다. 아.. 신주쿠 스토어 까지 가기가 귀찮네요 ㅠㅜ
참고로 재고의 들락날락이 상당히 빈번하니, 가끔씩 생각나실때 마다 요 작업을 해 주시면 뜻밖의 득템 혹은 배송시간 단축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추가로 프로맥스 색상 인기순위는 "내츄럴 → 화이트 → 블랙 → 블루" 순 이었습니다. 블루는 재고가 심심치 않게 계속 나와서 이를 노리시면 어렵지 않게 손에 넣으실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망할 내츄럴은 모든 용량의 재고가 좀처럼 나오질않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걸로 보는거랑 같은걸까요.
보니까 재고좀 있네요.
같을수 있겠네요!
다만 알려드린 방식으로 해도 빠르게 구매 프로세스로 가져가지 않으면 바로 물건이 나가버리는 상황이 발생해 버리니 참 쉽지가 않습니다...
확인차 같이 돌려보는데 프맥 기준으로 재고가 상이합니다! 다르네요...
그러고보니 어제 프로 256 블루가 굉장히 오래 재고가 남아있더라구요!
오 역시 이미 보고 계셨던..
현장재고는 아침 **시에 풀린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런거 없이 상시 계속 재고 추가 / 소멸이 반복되네요. 아무쪼록 11월은 너무 멀어서.. 픽업 도전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맥스 화이트도 있고 재고 많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내일 휴가 내고 쉴 예정이었는데
시내로 마실 나가야 겠네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