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로 후쿠오카에서 야마구치현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모델3 롱레인지로 다녀왔는데요. 왕복으로 400km 정도라
여유롭게 무충전으로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야마구치에는 슈차가 아직 없어서 충전할 곳이 마땅치 않는데 역시 롱롱익선이네요.

야마구치 여행에서 첫 일정은 야마구치 명물 카와라소바였습니다.
https://maps.app.goo.gl/gdSpdQ3fX4FEBCYi6
를 다녀왔는데 여기는 본관은 항상 줄서있던데
별관은 항상 비어있어서 저는 별관으로만 갑니다..
아마 경치같은게 본관이 더 좋으려나요?^^
카와라소바는 2명이서 2인분을 먹으면 좀 부족해서 저희는 장어덮밥까지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두번째 일정은 츠노시마대교 전망대입니다.
이 사진만 보면 와 오키나완가? 싶은 분위기로 경치가 좋습니다.
옆에 해수욕장도 있는데 10월이라 좀 춥더군요.
아, 대교를 건너진 않았습니다. ㅎㅎ 보는게 예뻐요.

츠노시마대교를 구경하고 몇달전에 예약한 貸別荘로 체크인입니다.
별장은 처음 빌려봤는데 인원수로 요금을 책정해서 두명이서 빌려도 크게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잠시 숙소 사진 보고 가시죠.




고급 빌라는 아니라 침대도 없지만 패밀리 단위로 여행오기엔 정말 좋을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2명이라 엄청 넓게 쓰고왔습니다^^
스피커도 뭔가 좋아보이는게 있어서 음악도 빵빵하게 틀어보구요.

해가 저물어가니 바베큐 준비도 하고요~



하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소고기는 너무 느끼해서 다 남기고 돼지고기랑 닭고기가 맛잇더군요ㅠㅠ...

저의 최애 와인으로 1일차를 마무리 해봅니다.
2천엔정도로 가성비도 좋습니다. +_+

파도소리에 잠을 깨고 창밖을보면 바다라니...
지금 사는 맨션이 빌딩뷰라 너무 좋더군요.
전망은 맨날 보면 별 감흥 없다던데 저는 다음 집은 꼭 전망 좋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ㅋ
2일차까지 다 적고 싶었는데 사진 업로드 숫자를 초과해서 더이상 안올라가네요..
야마구치 여행기 여기서 끝입니다.😂
남은 사진은 댓글로 올려볼게요.
말씀하신거처럼 소바랑 야키소바 중간쯤 되는 느낌이긴하네요^^ 소바쯔유에 찍어서 먹습니다!
숙소 정보 좀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https://maps.app.goo.gl/j5qwVkCa5fSW8csD7
여기입니다~
야마구치에 錦帯橋 킨타이쿄도 가봤는데 좋더라구요!
참 거기 명물이 이와쿠니 스시인데, 그거 먹으러 갔다가 전 새우튀김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저도 차량 구매해서 (제가 후쿠오카 살아서) 카고시마쪽으로 드라이브 해보고 싶네요!!
...롱레인지 너무 비싸서 MYR로 사고 싶은데 충전이 걱정이네요;;
오옷 MYR! 저도 가고시마 드라이브를 가장 자주 갑니다. 가고시마 阿久根 방면 드라이브가 아주 좋습니다.
후쿠오카 시내에는 아직 나카스SC 밖에 없어서 RWD를 집밥 없이 운용하시긴 사실 불편하실거에요..
집근처 도보권 유료 주차장에라도 충전기가 있다면 그나마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