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당에 베트남이 웬말이냐..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읍니다만..
일본-베트남 여행 시에 간단한 소감 올려봅니다.
비엣젯(=ベトゼット)으로 하네다 0200 출발 - 호치민 0610 도착편으로 왔습니다.
물론.. 악몽같은 지연으로 실제로는 04시 출발-> 베트남 현지 시간 0800(…) 도착으로 편도 6시간 거리 입니다…
다음엔 무조건 베트남 항공을 타겠다는 생각만.. 부들부들..
아무튼.. 베트남은 4년 만인데,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은 없네요.. ㅎㅎ
우버 같은 동남아 택시어플인 그랩(Grab)도 여전히 유용합니다.
일본 라인페이 비자카드 등록해서 써봤는데 잘 되네요.
이번 여행에 로밍은 아하모(해외 데이터 20기가 무료 로밍)으로 왔고, 같이 간 일행은 현지 모비폰 직영점에서 유심 별도 구매 했습니다.
7일용 일일 1기가에 140000동, SMBC 라인페이카드로 854엔 끊기더군요.
아, 참고로 이번 여행에 엔-> 베트남 동 환전과 애플페이(일본 카드)두 개로 이용을 하려고 하는데..
여러분.. 엔으로 환전 하신다면 걍 공항에서 하십시오.. 제일 잘 쳐줍니다.. ㅠㅠ
오늘 기준으로 공항은 162엔, 신한 은행 베트남 지점은 159엔 쳐줬습니다……
예전에 한국서 갈때는 달러 환전해서 베트남 현지 금은방 가고 그랬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엔야스에 일본발이라 굳이..
그리고 의외로! 애플 페이로 등록한 SMBC 라인 페이 신용카드(비자)가 거의 전신환 환율과 동일하게 끊어줍니다.
분명 별도 수수료가 들어갈텐데… 라인 알람오는 결제액이랑 환율 대조를 해보니 1:1에 가깝더군요.
현금 써야하는 곳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환전은 했습니다만, 탭앤페이(애플페이)되는 곳은 다 찍어보는데 이게 더 환율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결론은 베트남 여행시 애플페이 강추 입니다..
걍 신카 쓰시면 도용 위험이 있어서 왠만하면 안쓰고 애플페이 추천 드립니다.
오늘부터 3박 하는데 또 뭔가 팁 될만한거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트남 lcc치고는 핫밀도 나오고 그나마 탈만한수준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