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재류카드를 갱신하고 왔습니다.
영주권은 기본적으로 일본에서의 재류 기간의 제한은 없습니다.
대신 7년에 한번씩 재류카드를 갱신해야 합니다.
재류카드는 재류카드 유효기간 만료 2달전부터 갱신이 가능하며
놀랍게도 갱신이가까워질 쯤 출입국 관리소로부터 갱신하라는 엽서가 도착합니다! 이건 정말 놀라운 일인데…기본적으로 비자를 가진 사람에게는 비자 갱신 혹은 연장하라는 엽서를 출입국관리소는 보내지 않습니다.
엽서를 열어보면 재류카드 유효기간 만료 2달전부터 갱신이 가능하다는 내용과 함께 필요한 서류가 적혀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진
신청서
재류카드
여권(있으면)
네 필요한 서류는 정말 간단 합니다.
게다가 저 신청서에 기입하는 내용 역시 엄청 간단합니다.
신청서에는 다음의 내용을 기입하면 됩니다.
이름,주소,성별,재류카드 번호,전화번호
네 저게 답니다.
지금까지 비자 갱신 혹은 신청할때 제출하던 서류와는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카드갱신 역시 당일 가능합니다.
출입국 관리소에 가거 신청서 내고 기다리면 당일 재류카드를 줍니다.
단 여기서 조금 함정이 있는데 업무상으로는 재류카드 다시 발급하는거랑 비슷하기에…재류카드 잃어버려서 온 사람들,재입국신청해서 오는 사람들,비자 나와서 재류카드 받는 사람들…등등의 영향으로 한참 기다립니다.
특히 제 감각상일지는 몰라도 젊은 친구들의 70프로이상은 카드 잃어버려서 재 발급하러 온 사람인거 같습니다.덕분에 창구가 정말 붐빕니다.(어쩌면 여름방학 기간이라…)게다가 저렇게 카드 분실해서 온 친구들은 서류 작성도 잘 못해서… 창구 앞에서 접수하면서 서류 기입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접수하는 줄이 더 길어지고 지체됩니다.
하튼 좀 기다리면 재류카드를 다시 줍니다.
다시 받은 재류카드는 번호와 카드의 유효기간이 변경되어 있습니다.
신청하러가서 번호표뽑고 받을때까지 약 3시간은 걸렸습니다.
실은 이렇게까지 걸릴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번에 봤을때 영주권자의 재류카드갱신은 바로 되는거(1시간 이내)로 봐서 만만하게 생각하고 천천히 갔는데…이번에는 방학의 영향인지 영주권자가 아닌 카드분실 및 재입국심청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이상 재류카드 갱신기였습니다.
오... 놀랍네요 정말 ㅎㅎ 그냥 잊고 있다가 엽서 오면 준비해도 늦지 않겠네요 ^^
후기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갱신 안내 엽서를 보내준다니 생각지도 않은 행정적 배려네요. 갱신 잊어버리는 사람이 많아서 (특히 영주자들은?) 트러블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이유가 있겠지요.
/Vollago
일반 재류카드 갱신이나 신청 창구와 다른거 같더라구요.
/Vollago
네 말씀하신 초록라인 맞습니다.
신청은 D2,받는건D1 아침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으셨나 보네요. 게다가 예전엔(코로나 전) 따로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가보니 재교부로 분실이랑 같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