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술꾼인데 메모처럼 남겨봅니다.
1. 百 (햐쿠, 별도 소비세10%)
위치 : 다이마루 교토 북쪽 도로
종류 : 타치노미형식
맥주가격 : 잘 관리된 맥주가 200엔이었는데 물가상승과 더불어 300엔이 되었습니다.
안주 : 안주는 플라스틱팩 하나당 100엔입니다. 니혼슈 종류도 꽤 괜찮습니다. 겨울철에 오뎅판매중.
기타 : 2000엔권 세금포함2200엔에 판매하는데 2300엔만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기타 : 시내에서 술마시기에는 여기가 가장 저렴합니다.
2. はちぼし酒店 (하치보시, 소비세표시있음)
위치 : 八百一本館 수퍼마켓 서쪽 출입구 앞
종류 : かくうち̚(角打ち) 라고 하는 타치노미형식, 좌석 있음
맥주가격 : 633ml병맥주가 소비세포함420엔?430엔? 맥주 종류 많습니다.
안주 : 교자, 타코야키, 깡통안주, 소시지 등 / 교자6개 230엔가량 맛있습니다. 타코야키 맛있습니다. 튀김은 별로 맛없습니다.
기타 : 교토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음식은 4시 전후에 점내에서 조리하는데 식은후에는 전자렌지에 데워먹습니다.
기타 : 교토역에서 북상하다보면 어르신 두분이 하는 八星酒店 이라는 가게가 있지만 관계가 없어보입니다.
3. 京町スタンド 若旦那 (와카단나, 소비세10%)
위치 : 다이마루교토 동쪽에서 남쪽으로 약200m
종류 : 다치노미형식, 좌석 있지만 별도 요금
맥주가격 : 잘 관리된 산토리프리미엄 290엔, 막걸리 있습니다.
안주 : 다양합니다. 다시마키가 저렴합니다. 사시미造り가 양도 적당하고 맛있습니다. 가격 올라서 800엔입니다.
기타 : 교토 いなせや 계열
기타 : 예약 안 됩니다. 사람 많은데 최근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가격상승의 여파인 것 같습니다. 휴일 있습니다.
4. いなせや
위치 : 교토타워에서 북동쪽 약 200m
종류 : 타치노미형식
맥주가격 : 산토리프리미엄 290엔, 막거리 맛있습니다.
안주 : 다양합니다. 다시마키 맛있습니다. 사미미造り 맛있습니다. 족발 있습니다. 일단 손으로 다 찢어서 먹는 걸 추천합니다.
기타 : 사람많아도 회전이 빠르기 때문에 대기할 만 합니다. 모든 안주가 맛있습니다.
기타 : 여기도 가격 올랐습니다. 최근에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가봤는데 활기가 있는 곳입니다.
기타 : 사장님이 교바시 이나세야에서 열심히 영업중인데 교토만 못합니다. 여긴 비추입니다.
5. 松川酒店 (마츠카와)
위치 : 다이마루교토 동쪽
종류 : 다치노미형식, 카쿠우치(角打ち), 카쿠우치는 알아서 술병, 안주 집어서 금액 지불하고 안쪽에서 間借り하는 식의 판매형태입니다.
맥주가격 : 병맥주 633ml 450엔? 460엔?
안주 : 소시지, 珍味, 니혼슈 냉장고 아래쪽에 간혹 사시미있습니다. 6조각 치즈 하나씩 판매합니다.
기타 : 동네 영감님들 16시부터 모여서 술한잔씩 하는 곳인데 인기있는 곳입니다.
기타 : 주인이 있는 안쪽에서 누워서 TV보는 사람들 있는데 대부분 손님이니깐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기타 : 겨울에 오뎅코너(좌식코너)가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엔 없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안 할 것 같습니다.
아래쪽엔 오사카
6. 七津屋 (나나츠야 교바시점)
위치 : 교바시JR역 나와서 동쪽으로 약 100M
종류 : 다치노미형식
맥주가격 : 380엔
안주 : 100엔-400엔, 철판구이가 있습니다. 300엔 전후, 鉄板ハラミ ずり イカゲソ / アジの出汁 湯豆腐 사시미 있습니다.
기타 : 요리는 튀김류 / 철판구이류 / 기타小皿 / 오뎅이 있습니다. 오뎅은 120엔-140엔 정도입니다. 1년 내내 오뎅 판매합니다.
기타 : 나나츠야 교바시점만 괜찮습니다. 다른 지점 (케이한 역구내점 우메다점) 은 별로입니다.
7. 酒の大丸 桃谷店 (사케노다이마루)
위치 : JR모모다니 역 바로앞
종류 : 좌식테이블
맥주가격 : 병맥주 600엔?
안주 : 이런 저런 이자카야 메뉴가 있습니다. お造り盛り 가 700엔? 800엔? 가량인데 양이 많고 맛있습니다. 두툼하게 잘라줍니다.
기타 : 요리는 튀김류 / 족발구이 등. 그때그때 메뉴가 다릅니다. 족발은 직화구이로 먹기 편하게 잘라주는데 좀 애매합니다.
기타 : 영감님 오래오래 영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갈때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다이긴죠 한 잔 가득 얻어 먹었습니다.
庶民 (교토 오오미야, 오사카 교바시) 이라든지, やたいや 라는지 쟁쟁한 가게들이 많지만 다음 기회에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술너무 많이 마시지 마시고 건강 관리 하세요~
그래도 친구들 오면 꼭 가서 한잔씩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타치노미는 주로 우메다 지하 던전에서 많이 즐겼는데 교토도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