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니,
거대한 택배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완벽 포장..^^
부랴부랴 포장을 뜯고 연결해봤습니다.

판매자분께서 워낙 포장을 잘 해주셔서,
찌그러짐, 기스 하나 없이 잘 왔습니다. ^^

13700K에 다들 뽐뿌질해주셨던 RTX 4090의 조합입니다. ^^
문제였던 배틀필드 2042 잘 돌아갑니다.
전에 1080으로 돌릴 때에는 '형 제발 살려줘...'라고 PC가 비명을 외쳐 뚜껑 따고 외부 선풍기로 내내 냉각을 해가며 게임을 했었는데,
이젠 전혀 그런 거 없이 쾌적하게 게임을 풀옵으로 잘 돌릴 수 있습니다.

내내 여러가지 정보와 도움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에 감사 및 결과 보고를 드리기 위해 글을 올렸습니다. ^^

1. 기존 PC를 팔아야 합니다.
→잘 쓰려고 쿨러 새로 사서 달고 다 Overhaul했는데...ㅡㅡ

이 정도 사양(RAM: 32G, SSD : 256G )의 HP 오멘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싸게 올려 동유모에 팔려고 하고 있습니다.
2. PC는 바꿨는데 모니터가 그대로니 전원 켤 때, 그리고 게임할 때 빼고는 그닥 감회가 없네요.
이에 모니터를 알아보니,
최근에 가격이 확 낮아진 LG의 4K모니터입니다.
좋기는 한데 FPS에 적합한 비율의 모니터가 아니라서 좀 고민입니다.

델 에일리언 웨어,
총질(FPS)에는 딱 좋아보이는데 가격은 그냥 제 싸대기를 바로 때려버리는군요.
(그래도 한국보다는 많이 싼 가격)

아니 이 시국에 모니터에 15만엔을 태워?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어짜피 살거면서....)
GTX1080付き모델을 비트코인이 성행하던 2년전에 3만엔에 사셨다고요? 헐...
웃돈 1만엔을 준다는 분도 계셨는데,
동유모에서 5만5천엔에 바로 팔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GTX1080 포함 PC 중고가격이 2년 전 3만엔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ㅡㅡ;;
혹시 다른 분들이 이 댓글을 보시고 잘못된 정보에 혼동되실까봐 補足로 추가합니다.
저는 운 좋게 주운거지요;;
(매우 희귀하게 보이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리고 글픽 따로 팔아서 실질 구매금 0엔... =_=;;;
(얼마전에 보세 무선 이어폰 살까말까 며칠 망설이다가 재고 다 떨어져서 돈 굳었습니다. ㅎ)
/Vollago
이솝우화의 신포도를 보는 여우와 같은 심정이겠군요. ^^
대단하시네요.
저도 아끼고 다듬어 잘 써야 하는데....그 놈의 지름병이 도져서 그만..ㅠㅠ
게임할 때 몰입감이 정말 좋습니다. ^^
구컴 제가 인수하고 싶다가도 지금 1060이라 너무 옆그레이드같아 참겠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입처 알고 싶습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