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증류소 홈페이지에서 증류소 견학 및 시음을 겸한 유료(1,000엔) 투어를 매월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이 11월 예약일이였습니다만, 예약 실패했네요.
10시 정각에 예약 버튼 눌렀는데 순번은 1200번대, 30분후 예약 가능했으나 휴일분은 이미 마감.
평일 애매한 시간에 아주 조금 있었으나 이마져 순삭. 엄청난 인기군요.
최근 바에서 마신 야마자키12년산의 맛이 좋아 한번 유료투어 참가해 보려고 했는데, 불발이 되고 말았네요.
정가 1만엔의 위스키가 시중가 2만엔 이상이 된 지금 그 돈 주고 마실 위스키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쉽네요.
참고로 サントリー山崎蒸溜所로 大阪府三島郡島本町山崎5-2-1 입니다.
오사카 인근 지역이라면 전철로 30분-1시간정도 소요되리라 생각됩니다.
고숙성 야마자키도 유료로 잔술로 마실수 있다고 들었는데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한번 인근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도전해 보시고 투어 내용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
12년 한 잔 마실 수 있으면 의문의 가성비(?)투어가 되었네요..
솔직히 야마자키12 저도 딱 한번 마셔봤는데... 바텐더랑 주위 손님들이 설레발(?) 치는거 비해서 ??? 였습니다... 한샷 3천엔이나 부르던데 이럴바에 발베니 세잔 마시지 했네요
맛이 좋긴 한데 그래봤자 보틀 소매로 한 6~7천엔선 클라스 아닌가 했네요. 아직 맛알못이라 그런가...
발베니도 좋죠.
PS5건, XSX건 위스키 등등 인기 있는 물건은 전부 정가로 사지도 못하는 시대입니다.
야마자키가 인기가 많은건 맞지만 거품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공장투어와 시음회가 끝나고 외부에 있는 바에서 다양한 술을 마실수 있습니다.
그때도 주말예약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더 하겠네요.
일본위스키 가격이 너무 올라서 선뜻 손이 안가네요.
매장내 위스키 판매는 지금은 없어졌다고 합니다. 바는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달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
위스키가 저렴했을적에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테이블 인원 제한도 있고 해서 예약이 많이 많이 어렵네요.
예전엔 공항 면세점에서 발렌타인17이랑 같은 가격대인 4900엔이였는데 그때 몇번 한국에 들어갈때 사갔는데 요즘은 희소성+인기로 인해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참고로 그당시 발렌타인은 지금이랑 가격이 거의 안변했으니… 오히려 가치가 떨어진건 아닌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재미있게 즐기다가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