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엑스페리아 5 사용중으로 올해나 내년경 동일 소니의 엑스페리아 기종으로 변경을 고려중입니다.
PRO-I, 1 마크4, 5 마크4(출시예정)를 고려중이네요.
작년부터 봐왔던 모델이 엑스페리아 PRO-I로 RX100의 센서를 넣어 198,000엔으로 출시했죠.
양판점에서 사던 통신사를 거치더라도 금액은 변함없었죠.
처음 금액을 보고 이제 스마트폰이 이 금액으로도 판매되는구나 생각을 하다가, 좀 살펴보고 RX100의 1인치 센서가 들어있다는 것에 급관심.
물론 100% 전부 사용하는건 아니고 60% 정도밖에 사용못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어딘가 해서 결과물도 좀 봤는데 역시 대단하더군요.
문제는 역시 금액이였는데, 올 8월달부터 소니가 금액을 낮췄더라구요. 159,500엔으로.
이보다 더 가격을 내릴것 같진 않고 아마 조만간 단종처리할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조금 걱정되는건 스냅드래곤 888로 인한 발열문제, 그리고 뭐 가격이네요.
미러리스 들고 나가지 않았을때도 그냥 믿고 찍어도 될것 같은데, 구매후 사용하고 계신분 기기가 어떤지 간단한 소감 듣고 싶습니다.
1 마크4도 괜찮은것 같은데 문젠 금액이 너무 비싸네요. 그냥 병행수입품을 사는게 득인듯한 이상한 가격 정책.
좀더 기다렸다가 5 마크4로 갈지도 고민입니다.
이제는 100,000엔 이하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은 구경하기도 힘드네요.

심지어 폼팩터가 밀리미터도 차이가 안 나는데요.
전작이긴 하지만 카메라 특징이 야간에 상당히 약하고 OIS도 있다는 거 같은데 결과물 보면 물음표가 많이 생깁니다. 봐줄만하긴 한데 갤럭시 예전 세대 손떨방 같아요.
밝은 날 사진은 꽤 좋습니다. 화면 비율도 길어서 분할 화면 활용도 좋고요.
스냅 888과 젠1로 달라졌지만 둘 다 불타오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888에 성능상 아쉬운 건 없지만 꽤 빠르게 고온으로 오릅니다. 이유 없이 게임 안 했는데 배터리가 털리는 경우가 있고, 무선 충전 기능이 있으나 속도가 많이 아쉽고 무선 충전은 고온시 배터리를 더 빼앗깁니다.
게임 도구에 발열 저감을 위해 충전 없는 전원 연결 옵션이 있고, HDR 등 화면 커스텀 기능이 있습니다. 심히 거슬리는데 게임도구는 바형으로 바꿔서 상단바에 수납할 수 있지만 플로팅을 막을 순 없는 듯 합니다.
동영상 촬영시 렌즈 변경 연속 촬영이 안 되고요. 아이폰에 비해서 동영상 품질은 많이 아쉽습니다.
측면 지문인데 그립만 해도 인식해서 30회 오류 상한을 멋대로 자꾸 초과합니다. 안드로이드 테마 컬러 기능이 꺼져있어서 안드로이드 12 이후의 커스터마이징 못 쓰고 버튼 등 액센트 컬러는 파랑으로 고정됩니다.
하이브리드 듀얼심과 고성능, GOS이슈 없음, 오사이후케타이로 거금을 주고 사긴 했지만 갤럭시의 원UI 편의가 많이 그립습니다. 굿락도 기능이었던 거 같고요.
그래도 이벤트 덕에 1만엔 현금으로 캐시백을 받아서 사실상 남들보다 싸게 산 건 좋았습니다.
결국 좋은 폰인데 그 값 가치인가?는 전 아닌 거 같아요...
엑스페리아1을 사용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마크4로 가면서 화면밝기, 스피커가 상당히 개선된걸로 들었습니다.
물론 사진에선 PRO-I에 비해 약점이 있다는건 알고 있고요.
5를 사용했던게 컴팩트한 것 때문이였는데, PRO-I의 사진은 좀 끌리더라구요.
9월 1일 신기종 출시관련 뉴스가 공개될것 같네요.
5 마크4와 PRO-II의 가능성이 높다는 루머를 들어서 좀더 기다려볼것 같습니다.
오디오나 자동차 같은데 돈 들이는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닌데 단말에 10만엔 이상 들이는게 저는 좀 돈이 아깝더라구요.
(폰가지고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서요. 심지어 사진도 별로 안 찍어서…)
최근에 산 것도 아이폰 13미니 대란으로 한달통신료 수수료 같은거 다 포함해서 5만 5천엔 정도였고
와이프 스맛폰 갈아준 것도 쟌파라에서 산 노트10플러스 거의 신품도 5만 5천엔 정도였어서
우연이긴 합니다만 저의 한계는 5만 5천엔 정도인 것 같습니다. ㅎ
/Vollago
가격이 인상되더라도 납득이 되는 수준으로요.
근데 진짜 1년전부터 납득이 되지 않는 수준의 신제품들이 나오고 있어요.
심리적인 저항선을 10만엔으로 잡고 있었는데 그것을 사뿐히 밟아주는 제품들.
안드로이드의 경우 저렴한 제품으로 내려가면 대부분 중국제 밖에 없더라구요.
반도체대란 + 물류인상 + 환율 + 물가상승을 보면 이제 예전같은 가격의 제품을 쉽게 구할수 있을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첫 번째, 아이폰이나 갤럭시 등 최근 스마트폰들에 비해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프로 아이를 비롯 타사 스마트폰에 비해 HDR 처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타사 스마트폰에서 암부를 조금 과장되게 올려버리거나 실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새파랗게 처리되는 하늘색, 빈도는 낮지만 눈에 보이는 것과 동떨어진 색으로 처리되는 것을 보고 위화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던 중 눈에 띈 것이 엑스페리아 시리즈이며 그 중에서도 24μm 픽셀피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프로 아이를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동적인 피사체 촬영시에 타사 스마트폰보다 AF 성능이 우수하다. (실시간 오브젝트 트래킹, 실시간 눈동자 AF가 사진과 동영상 촬영 대응)
아기가 태어나고 조금식 움직이게 되면서 AF 성능에 조금 더 중점을 두게 되었습니다. 이 AF 성능을 살린 연사 가능한 부분도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세 번째, 수동 조작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더불어 RX100M5도 가끔 사용중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할 때 가끔은 RX100M5처럼 수동으로 설정을 조절하고 싶은 상황내서도 스마트폰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하는 것에 아쉬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프로 아이도 RX100M5에 비하면 설정 가능한 항목은 매우 부족하지만 아이폰 등 타사 스마트폰에 비해서는 풍부하기에 마음에 든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프로 아이만의 특징이라기보다는 포토그래피 프로를 탑재한 엑스페리아 시리즈의 특징)
각각의 이유들에 대해 자세히 적자면 글이 길어지기에 짤막하게 요약했습니다.
다만 프로 아이에 대해서 아쉬운 부분들도 있기에 연말에 후속기에 대한 발표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최근 두 번째 가격 인하를 단행한 것을 보면 조만간 후속기 발표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9월1일 발표는 아마도 5 마크4로 끝나지 않을까… 하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스마트폰은 아이폰11, 아이폰13, 픽셀4, 픽셀6입니다.)
저도 카메라 하나에 끌려 PRO-I에 관심을 두고 있었네요. 다만 가격이 출시당시 너무 비싼던게 그래도 조금 내려왔으니 고려중입니다.
소니 미러리스 가지고 있어 사진 자체에 대해서는 스마트폰에 욕심내지 않는데 꼭 미러리스 들고 있지 않는 순간 찍고 싶은 뭔가가 보인단 말이죠. 이때는 뭐 스마트폰 뿐이기에 미러리스 보완으로 고려중입니다. 라이트룸으로 후보정도 가능하기에 이 보다 더 좋을 스마트폰은 현재는 없단말이죠. 게다가 스마트폰 변경할 시점이기도 해서 여러가지가 맞아 떨어지긴 합니다.
추가적으로 야외 공연을 가끔 볼때가 있는데 카메라로 는동영상 촬영이 금지되는데 스마트폰으로는 되는 경우가 있어 이 경우에도 요긴할것 같긴합니다.
주말 곰곰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