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검색으로 인기 티비 순위 보니 LG나 심성은 거의 안보이네요.
그나마 디자인 및 성능으로 괜찮아 보이는게 소니 브라비아 인데, 가격이 좀 사악하군요.
비슷한 성능의, 혹은 더 좋은 등급의 티비가 LG의 경우 좀 더 저렴한거 같은데 굳이 일본 메이커로 구매 안해도 괜찮을까요?
혹은 그냥 티비 자체를 놓고 봤을때, 브라비아 티비 어떤지요?
비싸게 주고 살만한지 궁금합니다.
대충 검색으로 인기 티비 순위 보니 LG나 심성은 거의 안보이네요.
그나마 디자인 및 성능으로 괜찮아 보이는게 소니 브라비아 인데, 가격이 좀 사악하군요.
비슷한 성능의, 혹은 더 좋은 등급의 티비가 LG의 경우 좀 더 저렴한거 같은데 굳이 일본 메이커로 구매 안해도 괜찮을까요?
혹은 그냥 티비 자체를 놓고 봤을때, 브라비아 티비 어떤지요?
비싸게 주고 살만한지 궁금합니다.
완제품 기준으로, 일본 안에서 보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같은 OLED 페널 받아쓰면서 방열성능 끌어올리고 픽셀단위로 최적화해서 유럽 가전박람회에서 LG 압살한 파나소닉 OLED TV같은것만 봐도 그렇죠. 작년 일이니 LG도 놀고만 있진 않았겠지만 영상처리 짬이 깊어서 일본 기업들이 적어도 일방적으로 뒤쳐지진 않습니다.
그야 가성비는 코스트코가서 LG OLED 사는게 최고지만 전 최소 10년 집 공간 잡아먹을놈을 후진거 쓰기 싫어서 일제로 갔습니다.
일본에 한해서는 쓰신 말씀이 틀림없이 전부 다 맞습니다. ^^
이외에도 돈 되는 시장에선 어느정도 쉐어가 있죠
한국에서야 해당없지만 여긴 일본산당이니까요 ㅋㅋ
네. 일본에서만 그렇죠. ㅋㅋ(!)
가격이 중요하시면 코스트코 가셔서 엘지티비 사시는게 베스트라 봅니다만, 인기순위로 보면 당연히 엘지가 일본 브랜드보다 선호도 딸리고, 삼성은 일본에 판매 자체를 안 합니다.
소위 말하는 후처리가 조금 좋아서 화질이 약간 좋다고 느껴질수 있습니다. 엘지도 셋팅 잘하면 좀 나아지긴 합니다.
메뉴나 리모컨의 편의성이 조금 났습니다. webos가 상당히 괜찮고 확장성은 좋은데 자질구레한 부분이 은근히 불편합니다.
저런 자질구레한 부분이외엔 차이가 없죠.
더구나 올해 올레드모델은 후처리부분도 더 나아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스마트 기능의 경우 일본내 판매되는 LGTV의 WebOS가 한글 비대응입니다. 브라비아는 안드로이드 TV입니다.
이정도 차이 이긴한데 어느쪽이든 취향이나 가성비를 고려하여 구매하시면 될겁니다.
쓰다 고장나면 버린다(보증기간 관계없이) - LG
고장나도 AS해서 쓴다 - 브라비아
솔직히 LG가 좀더 선방하려면 팔고나서 사후지원을 좀 해야할텐데
물건만 팔고 그후론 나몰라라 하는 것부터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꼭 UI 경험해보고 사세요... 저도 브라비아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고민좀 했었습니다
도시바랑 비교하면서 만져봤는데 안드로이드TV도 동작이 너무 심하게 굼떠서 마음 접었습니다... 최신은 좀 빠를지 모르겠네요
가격 생각하지 않는다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이해하기 힘든 고가격의 제품을 내놓는 경우도 있지만요.
소니는 시기에 따라서 다르나 LG나 삼성의 패널을 사용해 자기만의 후처리(브라비아 엔진)를 가미해서 TV를 제조/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LG와 삼성은 패널을 직접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격적인 부분에서 우위에 있을수 있죠.
삼성은 일본에 TV제품 판매하지 않으니 논외로 하고, LG의 경우 일본 진출을 위해 한국보다 공격적 가격(저렴)을 무기로 일본 시장을 점차 넓혀가고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단지 제품의 UI 구성 및 메뉴의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최근 평가를 보면 일본제조사를 많이 따라온것 같습니다.
같은 패널을 사용하는 제품이라도 영상장치(TV)의 경우 후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화면이 천차만별로 달라 보입니다. 소니의 경우 이런 부분에서 다른 제품과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그에 해당하는 가격도 추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니 한번 사용해본적 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만 제외하고요.
현재 사용중인 TV는 LG 사용중입니다. 조금의 단점을 인내할수 있다면 가성비로 이 정도의 화질을 내주는 곳은 LG뿐이라고 생각하네요.
패널이야 어차피 다 같지만 고가모델에서 각종 프로세싱으로 보정이 잘 되어서 결과물이 좋고
이외에 각종 UI, 하드웨어 디자인 등 전반적으로 평가가 좋습니다. 직접 몇 제품 써보기도 했구요.
다만 가성비까지 따지면 LG가 원탑으로 올라옵니다. 일본에서 굉장히 공격적으로 프로모션하는 편이고
당장 7월 12일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아마존 세일때마다 LG TV는 항상 目玉商品으로써 출품이 되기 때문에
이 기회에 구입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장모님한테는 LG를 사드렸는데
저는 담에 TV 사면 LG사려 합니다.
이 나라 저 나라 떠돌다 보니 평균 3년에 한 번 씩 바꾸고 있는데, 옛날처럼 TV를 5년, 10년 쓰면 모르겠는데 요즘은 2~3년이면 신기능들이 좀 차이가 나고 쇼민이라 그런지 중국산도 안드TV는 별로 부족한지 모르겠네요.
좋고 비싼 거 사서 오래 쓰는 것보다 싼 최신 모델로 정기적으로 갈아 타는 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제가 코로나 전엔 거의 매년 미국을 갔었는데,
Best Buy등의 양판점을 갔을 때 일산 제품이 소니 외엔 전멸한 걸 보고 정말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죄다 LG, 삼성이더군요.
https://www.reviewed.com/televisions/best-right-now/best-oled-tvs
글로벌로는 LG가 화질이나 모든 면에서 1등입니다. 기능도 풍부하고, WebOS가 안드로이드 계열보다 빠르죠. 일본에선 가격까지 싸서 AS말곤 깔게 없습니다. 색감이야 제조사마다 지향점이 있을 수 있지만, 프로세서나 패널의 바잉파워 면에서 일제를 사면 솔직히 손해죠.
브랜드 잘 안쳐주는 미국선 소니나 LG나 그값이 그값입니다. 일본에서 일제는 프리미엄이 지나치다 생각합니다. 덕분에 망한거구요...
결국 비슷한 시기에 저는 LG, 일본처갓집은 동급의 Sony를 구입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같은 급이라면 LG추천합니다 (일단 가성비도 좋구요)
그리고 결국 써보다 보니 일본 장인어른/장모님도 LG가 훨씬 쓰기도 편리하다고 하시네요.
딱한가지가.. TV 편성표 뜨는게 LG가 조금 느립니다. 그 이외에는 LG가 여러모로 훨씬 좋네요.
LG와 브라비아 각각 장단점은 있어도 역시 쉽게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같은 예산 같은 인치 에서, LG로 가면 OLED까지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본 내 사후 서비스나 만듦새를 생각하면 소니나 파나소닉을 골라야 하나.. 고민 됩니다.
나중에 직접 매장에서 만져보고 결정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