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카리랑 1도 관련 없지만, 플랫폼 유지나 인건비도 만만치 않아서 당근마켓이 들어와도 큰 변화는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기업은 어떻게든 이익을 내어야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10% 는 양보할 수 없는 선이 아닐까 해서요.. 아무리 규모의 경제로 박리다매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그거만 가지고는 미래가 없어보이거든요.
카드 수수료만해도 3~5% 이상 떼이는 걸 생각하면( 그리고 이 돈 안내려고 결제플랫폼까지 자체개발하는 것까지 생각하면), 다른 프리마 서비스들은 5% 수수료 받아서 어떻게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싶네요.
10%는 좀 센거 같긴하지만 불안해서 직접 대면거래만 하며 트러블 리스크를 다 개인이 안고가는 한국과 그래도 택배거래를 어느정도 신뢰하고 할수 있는 일본과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당근이 들어와도 대면거래와 리스크 부담을 유저에게 맡긴다면 지모티 수준을 못벗어날거 같아요. 메루카리나 야후옥션은 제품가격에따라 수수료에 차등을 주면 좋을거 같긴 합니다.
@Amunezia님 글쎄요 저도 메루카리에서 뭐 팔아본적은 있는데 수령후 하자 연락으로 5천엔 짜리 모니터 스피커 통째로 먹날당한 경험이 있어서 메루카리에 대한 신뢰도가 멘틀지층을 뚫고 간 사람으로선 얘들의 십퍼는 날도둑이라는 생각을 하네요. 차라리 대면거래 잘되는 지모티랑 야옥이 유저경험은 훨씬 좋았습니다. 갠적인 얘기지만요.
@MadeByR님 저도 메루카리는 거래방식 귀찮고 이상한 사람 많아서 저렴한 소품 정도만 거래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같이 가격있는건 무조건 야후 옥션만 쓰고 옥션이 오래되서 그런가 나름 그런쪽으론 신뢰가 됩니다. 이게 서비스에 따라서 유저의 질적 차이도 좀 있는거 같아요.. 지금까지 써본것 중에선 라쿠마가 제일 최악이었네요. 유저의 질도 서비스 품질도.. 싼게 비지떡이라는거 제대로 느꼈다는..
그나마 페이페이후리마에서 저는 거래가 잘되서 5%로 하고 있긴합니다만 이것도 비싼 감이
카드 수수료만해도 3~5% 이상 떼이는 걸 생각하면( 그리고 이 돈 안내려고 결제플랫폼까지 자체개발하는 것까지 생각하면), 다른 프리마 서비스들은 5% 수수료 받아서 어떻게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싶네요.
당근이 들어와도 대면거래와 리스크 부담을 유저에게 맡긴다면 지모티 수준을 못벗어날거 같아요.
메루카리나 야후옥션은 제품가격에따라 수수료에 차등을 주면 좋을거 같긴 합니다.
차라리 대면거래 잘되는 지모티랑 야옥이 유저경험은 훨씬 좋았습니다. 갠적인 얘기지만요.
전자제품같이 가격있는건 무조건 야후 옥션만 쓰고 옥션이 오래되서 그런가 나름 그런쪽으론 신뢰가 됩니다.
이게 서비스에 따라서 유저의 질적 차이도 좀 있는거 같아요..
지금까지 써본것 중에선 라쿠마가 제일 최악이었네요. 유저의 질도 서비스 품질도.. 싼게 비지떡이라는거 제대로 느꼈다는..
고장난 물건을 구해 오는 것도 일이라서 주로 집근처에 있는 하드 오프에서 물건을 사오는데, 가끔 하드오프에서 고장나지 않은 정상 제품을 사왔을 때 그 유튜버가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컨텐츠 쪽박쳐서 짜증난 말투로)
"물건은 무조건 메루카리에서 사야해. 그건 무조건 고장나 있어"
그 처음 시작할떄 오지오지 하는 그분 말인가요?? 그분 급성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짜증나지만 메루카리뿐이라니 안타까울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