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일하시는 분 중에 AP/ES/NW/DB/SA/SC 같은 자격증 취득하신 분 계신가요?
- 応用情報技術者試験 (AP)
- エンベデッドシステムスペシャリスト(ES)
- ネットワークスペシャリスト(NW)
- データベーススペシャリスト(DB)
- システムアーキテクト(SA)
- 情報処理安全確保支援士(SC)
저같은 경우는 공부 안하고 시험을 치니 AP도 어렵더라구요...ㅠㅠ (불합격)
그래서 이번에 열심히 준비해서 가을의 ES시험에 응시하려고 하는데요.
저 시험들의 경우 주관식 문제들도 있고해서 외국인한테는 상당히 어려운거 같아요.
혹시 합격하신 분 계시다면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아니면 합격하셨다는 이야기만 듣고 저도 분발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직 준비는 아니지만(조금은 생각은 있지만요) 객관적인 자격증이 있으면 도움이 될 거 같아서요...
일단은 자기실력 재정비용이긴 하지만 혹시 저 자격증들이 이직에는 도움이 되나요?
물가도 오르고 월급은 안오르고 주식도 재미가 없는 힘든 시기이지만 다들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서류 볼때 “평소에 자기개발 하고 있구나” 정도로 참고만 합니다
서류의 당락에는 크게 영향이 없고
경력서의 업무 내용위주로 평가합니다
물론 다른 기준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있어서 나쁠껀 없죠
일본회사에서 그정도 위치까지 가시려면 얼마나 노력하셨을지...존경합니다.
업무 내용이 중요하군요...🤔
지금까지 죄다 하청이긴 했지만 유명한 기업들 제품개발에 다수 참여하긴했네요... 리더는 해본적이 없지만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조언드리면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 참가한것도 중요하지만 그 프로젝트안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격증 공부 대단합니다 저는 일 끝나면 게임하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넷플릭스인데 ㅜ 자극받고 갑니다
그 회사에서 필요로하는 실제 경력이 어느 정도 있느냐가 제일 중요하지요.
/Vollago
자격증 소지 여부는 많이 안보시는군요... 실제 경력... 메모메모 감사합니다.
저는 업무만 하다보면 시야가 좁아져서 자격증 공부하다보면 깨닫게 되는 점도 많더라구요.
IT라는게 오픈화의 폐해(?)로 건축이나 전기공사, 의사, 변호사 처럼 면허가 없으면 일을 할 수 없는 업종이 아니다보니 자격증의 중요성이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어느 정도 실무 경험이 있으시면 복습 삼아 지식의 체계화라던지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게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면 전직하는데에도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되겠지요. 사회 생활하면 술먹을 시간은 있어도 공부할 시간은 없다라는 얘기가 곧잘 있었는데 그런면에서 보면 노노리리님도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ㅎ
/Vollago
이거 준비했습니다. 아니, 그냥 시험 보러 갔는데 객관식은 다 붙었습니다.
별로 어렵지 않더라구요. RTOS를 커널부터 다 만들어서 제품으로 내 본지라...
문제는 서술형(이라 쓰고 주관식) 과락 맞았네요.
한자를 못 써서요... ㅜㅜ 적질 못 했습니다.
아... 진짜 평소에 쓰기 연습을 안하면 간단한 문장도 손으로는 못쓰겠더라구요..ㅠㅠ
말레이유님 실력이라면 서술형도 문제없으실텐데 아깝습니다...ㅠㅠ
나쁘지 않은 자격증입니다. 벤더자격증 처럼 취득료가 비싸고 유효기간이 짧은 것도 아닌데다 나름 국가기술자격증 상위그룹에 위치해 있어서 아는 사람들은 적당히 쓸만한 자격증으로 인정해 줍니다.
오전 객관식은 문제은행 형식 객관식이라 난이도는 솔직히 운전면허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자격자나 대충 응시하는 사람들 걸러내는 용도죠. 진짜 실력테스트는 오후 서술형이고 단순히 기술뿐만 아니라 일본어 능력도 겸해서 체크하는지라 경험없는 분들은 연습좀 해야합니다. 문제집 풀어보시다 보면 문장 형식은 바로 감 잡히실 겁니다. 쓰는 용어들이 한정되어 있으니 그것들만 외우세요.
문제집은 최신꺼로 한권정도만 사서 풀어보시고 시간 더 있으시면 과거 기출문제 WEB 무료공개도 했던걸로 기억하니 그걸 보면서 몇문제 직접풀거나 아니면 외어서 배껴 써 보시기만 해도 도움이 될겁니다. 답을 그형식대로 쓰기만 하면 되니까요. 감만 잡으면 난이도는 CCIE보다는 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어떻게하면 객관식은 통과하겠는데, 오후 서술형이 너무 걸리더라구요...ㅠㅠ
자세하게 학습 방법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과거 기출문제 PDF 다 받으니 엄청 많더라구요.
노력해서 AP/ES/NW/DB/SA/SC다 취득하고 싶네요...(최소3년은 걸리겠네요 ㅎㅎ)
자격증을 따는 과정에서 원론적인 내용을 공부했다고해서 실무에서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을까 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많이 회의적이지만, 실무상의 경험이나 이해를 바탕으로 하나하나의 이론들을 되돌아봤을 땐, 연결고리가 되어준다던지, 뭔가 막혔던 맥이 뚧리는 충격을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한 예로, 처음 책에서 OSI모델을 봤을땐 이걸 도대체 왜 외워야하지 하고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욕하면서 외우고 까먹고를 반복했지만, 네트워크쪽 업무하다보니 어느 순간 깨닿게 되더라고요. 그러고 잘 써먹고 있네요..
자격증 취득하실 때 공부하신 내용을 실무상의 이해로 발전시키신다면 굉장히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접용 스토리로도 더할나위 없고요 ㅎㅎ
자격증 응시료는 지원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_<
말씀하신 내용 동감합니다. 실무만 하다보면 폭넓은 지식이나 기초적인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연차를 거듭하니 지금까지 했던 내용과 이론을 조합하니 뭔가 깨달음이 있곤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격증 취득만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실무상의 이해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지금.. R 언어로 분석 기능 만드는덴...
위 자격증 중에 뭔가 하나라도 상관 있었던게 있나 싶은...
대학때 수학이나 열심 할 걸 그랬네요... 아... 이미 고딩때 수학 놨었구나...
딱히 이걸로 뭘 하겠다는건 아니고 자기 만족이랑 시야를 넓히는데 조금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2005년에 초급시스템관리자 자격증 하나 취득했네요. 당시 그냥 자기개발식으로 심심해서 공부했는데 다 객관식이라도 일본어 공부 빡쎄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ㅡ.ㅡ
2015년부터 우연히 Salesforce 일 하게 되서 이래저래 salesforce 자격증 8개정도 따고. 지금 9개째 준비중이네요.
회사에서 응시료 내 줘서 이래저래 일하는 내용 확인차 공부하고 있는데.
다 좋은데 일본어가 젤 빡쎄요. ㅋ
게다가 직역된 일본어라. ㅋㅋ
( 전 포상금 준대서 뭐든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 )
AP는 책한권 사서 보고 합격가능 했으며 ES는 만만히 보고 도전 했다가 한번 낙방후
회사에서 몇몇 사람들과 스터디 그룹으로 공부해서 2번째에 합격했습니다.
*관련업무 종사중입니다.
주관식은 열심히 읽고 써보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