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품(특히 스팸종류)는 안된다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반찬으로 오징어젓갈, 다진돼지고기고추장볶음, 마늘장아찌를 챙겨주시겠다고 하는데
일단 육가공품류는 전부 안되는게 맞는건가요?
아 그리고 라면은 봐준다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위탁수하물로 반찬 챙겨가신분들 경험담을 좀 듣고 싶습니다.
육가공품(특히 스팸종류)는 안된다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반찬으로 오징어젓갈, 다진돼지고기고추장볶음, 마늘장아찌를 챙겨주시겠다고 하는데
일단 육가공품류는 전부 안되는게 맞는건가요?
아 그리고 라면은 봐준다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위탁수하물로 반찬 챙겨가신분들 경험담을 좀 듣고 싶습니다.
운 좋게 가지고 들어왔다는 사람 보긴 봤지만, 육가공품은 코로나 이전부터도 반입불가품목입니다.
전적으로 운이겠지만 육류는 그냥 안들고 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신경쓰는것도 스트레스라서..
육가공품류는 죄다 잡힐 겁니다.
그냥 고기 들어간거는 가저오지 마세요
이름 적히고 리스트 올라가서 다음에 또 걸리면 벌금 부과한다고 싫은소리 합니다
오징어젓 괜찮아요
육류나 육류가공품 아니면 괜찮습니다
스팸처럼 통조림 가공품은 또 통과되고요
만두 순대 소세지 이런건 안됩니다
원칙은 육가공류도 안됩니다만, 그걸 몰라서 질문을 한건 아니시겠죠.
저의 경우, 집에 있는 것을 혹시라도 문제가 된다면 폐기한다는 생각으로 가져왔습니다.
공항에서 개가 냄새를 맡았지만 스팸/런천미트/육포/라면은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집에서 해 준 오징어채도요.
결국 최종 판단도, 책임도 본인몫이지만
제 경험에 의하면 오징어젓갈, 다진돼지고기고추장볶음, 마늘장아찌는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터지지 않게 포장만 잘 하세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세요. 절대라는 것은 없으니까요.
다른 이야기지만 일본도 스팸이 그다지 비싸지 않습니다. (300엔대)
요즘 한국 식품도 그리 비싸지 않구요.
위탁 수화물도 돈이 드니 한국서 사서 올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가져오시려면 돈으로 살 수 없는 어머니가 해주시는 반찬류를 가져오세요.
단, 호텔에서 시설 격리하실거면 그동안 보관여부도 생각하시구요.
오지랖으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귀한 자식을 타국에 보내는 어머니 마음 잘 헤아려 드리시구요.
저 작년에 추석때 일본 들어올때도 따로 명절음식 싸오신분들 그대로 폐기행..
김치는 상관없지 않을까요?
밑반찬 이런것도 봐서 나오면 다 폐기인가요?
예전엔 말린 뻔데기도 가져왔었는데... 요즘 힘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