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운전할때, 속도초과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한국에서 운전했을때를 떠올려보면 아래의 3가지 같은데, 일본은 어떤가요?
영주권 심사시 벌금이력 있으면 불리하다고 해서 조심하려고 합니다.
1. +10%
2. +10km
3. 속도체크카메라 100m~500m전부터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니깐, 그 근처에 오면 아예 제한속도 아래로 통과하기
p.s 일본에서 네비게이션 사용할때, 한번도 전방 몇 미터 앞에 속도체크 하니깐 조심하라는 안내를 못 들었는데, 일본 네비게이션은 이런 설정이 없나요?! 한국은 음성안내 해주잖아요~~
제가 듣기론 영주권심사시, 소액벌금도 위험하다고 들어서요~~
하지만 영주권 심사 상관없이 조심해서 나쁠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벌금도 비싸고
단순 교통법규위반이
영주허가 심사에 주는 영향은 미미할테지만
심사시 허가 당락기준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을때 위반이력으로 마이너스받음 영주심사에서 떨어지는거죠
교통법규 위반 소액벌금 있었지만 심사에 영향 없었습니다.
단속카메라 적발 기준이 일반도로는 지정속도에서 30키로 초과 고속도로는 40키로 초과로 알고 있습니다.
저 기준 넘어가면 곧 바로 면허정지 되고 초과한 속도에 따라 면허취소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고속도로가 대부분 80키로 구간이 많아서 120키로는 안 넘기게 조심해야 합니다.
이건 무인카메라 단속 기준이고 경찰이 직접 단속하는 건 10키로만 오바해도 단속 될 겁니다.
기대로 안했는데 주행중 갑자기 전방 몇백미터앞 단속카메라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https://www.thinkware.com/Products/Dashcam/Q800PRO
이제품입니다
어쩌다 재수없게 넘긴거야 어쩔수 없지만 그 속도를 안넘기는 전제로 운전해야죠
속도 위반만으로 약식 재판 넘어갈수 있는 나라가 때문에
한국식 마인드로 운전하시면 많이 위험 합니다
저도 엄청 공감이 가는게...
운전할때 속도제한에서 어느정도는 넘겨도 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과속에도 너무 무감각함..
한국에서는 제한속도 지키고 다니면 욕먹지만, 일본은 욕안하니 제한속도 지키시는게 안전하고 좋습니다.
속도는 어디까지나 자기 책임으로...
잡히면... 아주... 아플겁니다.
(몇번 잡혀봐서요 ㅜ.ㅜ 탐지기 추천 드립니다)
저도 초창기 비슷한 걸로 고민한적 있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일본티비방송보면 경찰들 과속차량 단속하는 리얼리티방송을 자주하는데 이방송 보고 감각을 어느정도 익혔어요
다같이 기준속도이상 달릴땐 흐름에 따라 같이 달려도 단속안하는구나(할수없구나??)라고 전 판단을 했고
차량 흐름에 튀는 속도로 질주하는 차량이 주로 단속대상이 되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처가집을 갈려면 시속 60키로짜리 편도 2차로 간선도로를 오랫동안 타야하는데 이 도로가 딱 고속도로처럼 구조가 되어 있고 속도내기 딱 좋은 도로거든요. 물론 고정식 단속카메라도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그 위치만 지나면 뭐 단속은 거의 없다고 무방한 곳이고 달리는 차들보면 시속 80이상씩 달립니다. 규정속도로 달리면 모든 차량이 내차를 추월해가는 고속도로 수준이죠.
여기서 어느날 진짜 드문 광경을 봤는데요. 그때도 차량 흐름이 시속 80정도 였는데 제차가 선두그룹바로 뒤에서 주행중이였고 경찰차가 갓길에 있다가 차량 흐름 선두가 도달할무렵에 선두 앞으로 들어가서 비상등 키고 강제적으로 속도를 낮추더군요. 경찰차안에 경찰들이 경광봉을 창문 밖에 내놓고 흔들면서 속도 낮추라고 유도하면서 그대로 간선도로가 끝나는 지점 까지 가더군요.
평일에 출장으로 가끔 켄오도 (圏央道) 탈때가 있는데
고속도로 주제에 왕복 2차선 + 80킬로 제한 도로라서
다들 무시하고 110으로 달립니다 ㅋㅋㅋ.....
그래서 가끔 경찰차가 와서 선두 막아서면 줄줄이비엔나로 강제로 80으로 달리는걸 보곤 하지요
근데 이것도 지금까지 운이 좋았을 겁니다. 맘먹고 실적고픈 경찰들이와서 잡으려면 잡았을것같네요.
제가 자주다니던 길들은 그냥 +20내는 괜찮다 생각하고 처음가는 길들은 알짤없이 지키는중입니다.
사실 규정속도 오버안하는게 맞지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