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 쌀에 대한 기준이 엄청 깐깐해지네요 ㅎㅎ
정말 일본 살면서 별에별 쌀을 다 먹어봤지만 가장 맛있게 요즘먹고있는거 소개해드립니다.
https://www.tabechoku.com/products/55307
たべちょく에서 우연히 찾아서 먹은건데
정말 쌀이 찰지고 오니기리나 김밥해먹으면
감동합니다.
밥알이 살아있는걸 좋아했었는데
이 쌀 먹고 취향이 바꼈네요.
たべちょく같은 직판에서도 이런저런거 사봤지만
제가 잘 못찾는건지 이 쌀 이외에는 별로 건진게 없네요.
저처럼 밥에 제대로 こだわり하시는 분들은 한번 드셔보시길.
결국 밥솥이고 밥짓기전에 불리는 방식이네,
쌀이 좋은게 장땡이더군요..
/Vollago
중요한건 역시 쌀... ㅠㅠ
추천해주신 쌀 한번 주문해보겠습니다. 기대되네요 ㅎㅎ
/Vollago
/Vollago
/Vollago
니이가타현에서 새로 나온 품종인데 괜찮게 먹고 있어요!
/Vollago
한동안 이걸로 먹다가 재고 가 없을 때 별 생각없이 치바현산 ふさごがね( https://costco-johokan.com/costco-items/rice/fusakogane/ ) 를 사봤는데, 가격도 저렴한데 맛도 저희집 입맛에는 잘맞아서 지금은 계속 같은걸로 사먹고 있네요. 10kg 단위로 밖에 안파는건 좀 아쉽긴 했습니다.
카시와 지나서 아비코부터해서 토네가와 따라 있는 평야에서 쌀농사를 엄청 많이 하는데, 거기에서 주로 생산하는 품종인거 같더라구요.
저희는 5키로 한달 딱먹더군요. 그래서 3천엔 정도는 투자하고 있습니다
/Vollago
> 10키로가 적다 하시니 ㄷ ㄷ ㄷ
반대에요 ㅎㅎ
5키로씩 이 딱 좋은데 10키로 단위로밖에 안팔아서 어쩔수 없이 10키로를 사야 하더라구요..
/Vollago
30킬로 3포대씩 사서 그때그때 정미해서 먹습니다.
품종은 코시히까리인데. 날씨에 영향을 받아 그런지 매년 조금씩 맛이 다르더라구요.
올해 구입한 쌀은 꽤 찰지고 맛있네요.
중간 거치지 않으니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번 구입해 두면 한동안 쌀걱정 안 해도 되구요. (아들 둘이 커 가니 식비가 ㄷㄷㄷ 하네요. ㅋ)
큐슈지방 품종인 히노히카리
여기 도쿄 수도권 슈퍼에선 좀처럼 보기힘든 품종이죠
여태 슈퍼에 진열된거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일부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하긴합니다
이 품종을 첨 접한건 딱 11년전 311지진후 원전 방사능 퍼지고 최대한 원전에서 먼곳에서 생산한 쌀 사다먹어야겠다 싶어서 찾다가 발견한건데 이때부터 지금까지 11년간 한 농가에서 직접 생산판매하는거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