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0만 안되는 30제곱짜리 1K 살았었는데요
업자랑 확인할때는 에어컨 수리 (정정 에어컨 청소 8,250엔), 화장실 벽지 교체, 바닥 수리 정도 이야기하면서 금액은 대충 10만 언저리같이 말하길래 그런줄 알았는데요 (제가 일본어를 거의 못함ㅠ)
어제 최종 금액 영수증 보니깐 바닥 수리로만 20만엔 넘게 청구되어서 최종은 40만엔 가까이 나왔네요. 바닥이 좋은 재질이면 모르겠는데, 입주한 첫달부터 벗겨졌던 싸구려 재질인데 금액이 ㅠㅠ 원래 이런건가요…
먼저 에어컨 본체를 만져서 본인이 고장내셨어요?
아니면 변상할 필요 전혀없습니다.
사용하시다가 고장이 나도 변상할 필요없습니다.
벽지는 담배연기로 인한 심한변색이나 긁힘 고의훼손이 아니면 변상할 필요없습니다
바닥재도 입주후 눈에 띄게 긁었거나 파손하지 않으셨으면 변상할 필요없습니다
님이 생각하셔서 이건 나의 불찰로 생긴거다 이런거 아니면 거진 변상할필요없습니다.
생활하면서 자연히 변색되거나 손상되는부분에 대해서는 변상할 필요없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일본어 잘하시는 분 모시고가서 부동산에 항의하세요
敷金을 얼마나 돌려받나 생각해야되는 일인데 무지 덤탱이 씌우는 부동산인가 보네요. 항의하면 대부분 敷金안에서 처리해줍니다.
바닥은 칠이 벗겨져서 다시 하긴 해야하는데 그게 저렇게 비싼지 궁금했습니다ㅠ
그리고 일본인중에서도 악덕업자 있습니다
그 집에서 얼마나 살았는지 모르지만 자연적으로 훼손되는부분에 대해서는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룸 크리닝비용이 들어가지만 敷金정도에서 거의 카바됩니다.
그리고 賃貸용 아파트에는 좋은 재질 안씁니다 ㅠ
살던집 거주기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는데 에어컨 벽지 바닥 다 일반적인 사용에 의한 경년열화 수준의 열화면 세입자가 부담할 부분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뭐 쇠바퀴 달린 의자로 바닥 울퉁불퉁 작살내놨다던가, 다다미가 다 찢어졌다던가, 벽지도 담뱃진으로 누렇게 됐다던가 하면 짤없이 세입자가 내야 하지만요
전 퇴거할때 한달 월세 이상으로 돈 들어간적 한번도 없네요
https://www.mlit.go.jp/jutakukentiku/house/jutakukentiku_house_tk3_000020.html
정부 가이드라인인데 읽어보세요
정황상 수리가 아니라 청소가 아닌지... - 1만엔~2만엔
화장실 벽지 교체 - 집전체 기준으로 평당 수리비 평균 1천엔 토탈 3만엔
바닥 수리- 평당수리비 3천엔 토탈 9만엔 이긴한데 어지간해선 전부 청구하진 않죠
거주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상태가 어떤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에 따라서 청구금액은 천차만별입니다.
글만으로는 솔직히 판단이 안되네요
바닥 수리비가 평당 3천엔이면 말씀하신거의 두배정도 나온 것 같네요
일단 거주기간이 어느정도인가요?
벽지랑 바닥은 구멍을 뚫거나 하는정도 아니면 교체비용이 발생 할 수도 있는데,
거주기간에 따라 내야하는 비용이 다릅니다. 아마 5년 이상 거주 시에는 벽지랑 바닥은 교체비용 거의 안내요...
그리고 보통 전체 교체는 안하고 필요한 부분만 하기 때문에 아무리 심해도 20만엔은 안나올거에요....
제가보기엔 완전 덤탱이인듯 하네요
제 지인도 실내 흡연에 의해 벽지고 칠이고 에어컨 이고 다 고쳐야 한다며
27만엔 청구 된적 있어요
근데 실제로도 집에서 담배를 많이 펴서 빼박이었다고;;
시키킹 전액 환불로 결정났습니다.
벽지얼룩, 바닥얼룩, 에어컨(청소 한번도 안함), 이런거 다 확인했는데
일상생활수준이라며 전액 환불이었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Vollago
사택이었던지라 이 60만엔이 회사로 청구되었습니다. 물론 회사는 후배에게 다시 청구하였구요.
물론 전투민족(?)인 한국인 후배는 이를 용납할 수 없었죠.
"60만엔은 말도 안된다. 내가 책임지고 법적으로 대응하겠다."하니 회사는 일을 크게 벌리고 싶지 않아서 회사에서 경비로 60만엔 처리했습니다.
부당함에 저항 한번도 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는걸 보고 "사스가 닛뽄"이 절로 나왔습니다.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직접 체험도했고 주변에서도 많이 보이고.
일본애들은 원래 뭘 당하면 말안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이런식으로 등치는 회사들 너무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