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축일이라 맨션 견학을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잡담이지만 우선 질문을(...) 2LDK 맨션을 사서 살기 괜찮을지 고민중입니다. 허허;
단독주택이나 맨션 구매하셨다는 글도 보이고 지금이 구매하기엔 적정기라고 봤습니다만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살고 계신지요?
그냥 잠깐 구경하고 오는 줄 알고 14시 / 15시 30분에 2건을 예약해 두고서 가봤는데
무슨 설명에 동영상관람에 이상한데다(?) 돈을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수료로 꽤 많이 받는다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꽤나 정중하게
저한테 4LDK를 팔아먹으려고 하더군요
이 나이 먹도록 혼자사는지라 (안한게 아니가 못한...ㅡㅜ) 집세가 아깝기도 해서 사려는데 참...
아무튼 2023년 3월 입주 물건인데도 60%정도는 팔렸고
사고 싶었던 2LDK(62㎡정도)는 이미 물건도 없고, 남은건 제 기준으로 비싼 3600~이상
추천해주는 4LDK(84㎡정도)는 4천 넘어가고 5천대도 보이네요
후쿠오카 히가시구인데 버스정류장도 바로 근처고 길 건너면 AEON도 있어서 좋아보이긴 하는데
역까지 걸어가는 것도 20분정도면 될 것 같고
흠... 도중에 다음에 볼 물건 시간이 되어서 모델룸 구경은 후일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다음에 본건 アイランドシティ라는 좀 더 구석진 곳인데,
무려 타워맨션!(사실 타워맨션이 뭔지 잘 모릅니다.)
여기도 뭐 2LDK(66㎡정도) 는 이미 많이 팔린 상태더군요
홈페이지에서 써 있던 2500~ 부터는 (당연히) 다 팔리고 애매한 층 수가 남아 있던데
모델룸을 보니 멋지긴하더군요, 거실에서 발코니 없이 밖이 보이는게 크~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
버스정류장까지는 5분정도이긴한데, 약간 구석진 동네라 피크시간 외에는 버스가 잘 없는게 치명적이더군요
역까지는 도보로 무려 45분가량!!
그래도 동네 자체는 새로 건물이 올라가는 동네라 깨끗하고 좋아보이긴 한데...
배달음식은 아에 포기 + 차도 사야할 것 같은게...
보고나니까 마음만 더 신숭생숭해지는군요 ㅠ_ㅠ
작은 평수는 입지가 중요하긴 합니다. 교통이나 입지 괜찮은 맨션 사서 10년이상 살면 야칭대비 엔간해선 손해는 안봅니다...
그리고 맨션 디벨로퍼나 관리회사도 한번 살펴보세요. 관리 상태에 따라 시간 지나서 가치가 많이 달라져요..
감사합니다. 현재 1DK에서 사는데도 스몰라이프 를 해야한다는 것 말고는 큰 불편은 없는데
참 뭐랄까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것 같습니다. ㅠ_ㅠ
중고 맨션 가격이 신축과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신축을 위주로 보고 있었습니다.
중고는 상대적으로 역에 가까워서 그런지 2LDK 기준으로는 오히려 신축보다도 비싼 경우도 많아서...ㅠ_ㅠ
(도쿄는 자차보유를 전제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집을 사는데 가장 우선해야 할 포인트가 뭔지를 결정 하셔야 할듯 합니다.
왜 집을 사야 하는가? 하는 부분의 답이 필요해요.
그리고 독신으로 쭉 사실거라면 상관없지만 연애해서 결혼을 하는것 + 아이까지 염두해두신다면
2LDK를 사는건 비추입니다.
그냥 월세로 살다가 3LDK나 4LDK로 한번에 가는게 나아요.
(부동산 수수료, 세금 등 하면 월세 내는게 더 이득)
마지막으로 맨션은 무조건 브랜드를 보시길 바랍니다.
노무라, 미츠이, 미츠비치, 스미토모..등 대기업 맨션이 좋아요.
이상은 연애 + 결혼이긴한데, 퇴근하면 20시 21시이긴하지만 사실상 24365로 서버관리중에
(부하 놈들은 퇴근하면 안봅니다, 회사는 야간 근무자를 둘 생각도 없고요 ㅠ_ㅠ)
코로나라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나이만 먹네요...
그나저나 역시 맨션은 대기업이 좋은거군요!
설명 페이지를 봐도 중소메이커는 마토리도 그렇고 내진구조에 대한 설명도 빈약하고
이해가 안가는 것도 많긴 하더군요, 가격은 비슷한데 말이죠
이번에 본 물건은 MJR (JR큐슈)랑 니시테츠 쪽 맨션이었습니다.
실 시공사는 다른것 같긴 합니다만...으으음...
지인이 맨션을 사서 살다가 팔면 월세 대비 손해는 안본다고 하던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모양이군요
맨션을 구입해서 살다가 되팔았을때의 비용
월세
물론 맨션을 구입해서 살았을때의 생활의쾌적함과 만족도는 커지므로 그부분은 좀 감안해야합니다.
여기서 맨션 구매시의 비용이 월세보다 낮아지는게 거의 10년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맨션의 가격상승을 고려 안했을 경우. 실제로 최근에는 맨션 자체가 가격상승이 있으므로 기간은 단축될수 있음)
그래서 10년 거주를 못하고 큰 곳으로 옮겨야 할 일이 발생할 경우에, 그냥 월세를 살다가 옮기는것보다 더 비용이 들어가게 되는거죠.
그래서 독신인 사람이 집 구매할때는 골치가 많이 아픕니다.
앞으로의 계획을 짤수가 없어서...
참고로 저는 2014년에 3LDK구매 했는데 지금 애 둘 태어나고 보니까 집이 너무 좁아져서 4LDK로 이사하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도쿄는 3LDK라고 해도 70-80 사이라서 4인가족되면 좀 좁아지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10년 거주라... 역시 2LDK로는 아이를 갖는건 무리가 있을 것 같긴하더라고요 ㅠ_ㅠ
후쿠오카는 교통이 좀 편리하고 저렴한? (2000~3000) 중고 맨션을 보면
3LDK라도 50㎡정도 크기라, 이걸 마토리만 가지고 생각하면 낭패겠더군요
처음엔 저렴한 1LDK를 알아봤는데 18㎡에 방 크기는 1.8조짜리에
오너체인지 조건만 대량이라 답이 없어 보였습니다. 가격은 1600~1900 이라 저거 살바에는...이라고 생각하다가 ㅎㅎ;
그나저나 자녀분 두분이 계시면 3LDK도 좁은거군요,
생각해보니 자녀분께서 장성하시면 개인 방도 가지고 싶어 하실테니 그렇겠네요...
조언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좋은 물건을 찾으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맨션은 역시 7대 메이져가 강추입니다.(관리등 문제도 포함해서)
헉? 그 말씀은 부동산 업자가 끼면 추가로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이군요!! 골치 아프네요...
제가 알아본 2 곳은 둘 다 업자가 직판은 안한다는데 허허...
(방 하나는 휴식용으로 서재나 컴퓨터방으로 꼭)
그리고 입지 중요합니다..맨션인데 역까지 멀면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희망...은 결혼하고 싶은데, 현실은 대머리 아죠씨가 되어서 ㅠ_ㅠ
그래서 입지가 중요한 거군요, 아일랜드시티라는 데가 이뻐서 좋아보이긴 합니다만,
실생활 하려면 역까지 버스타고 10분이상은 가야하고 버스도 잘 없고...
그렇다고 가게가 많은것도 아니고... 생각해보면 상당히 불리한 입지네요 ㅠ_ㅠ
일단 아일랜드시티에 있는 타워맨션은 독신이 살기 좋은 동넨 아닙니다.
거기는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 선호하시는 지역으로 알고 있고 특히 타워맨션은 몇년째 売れ残り 도 많이 발생하는 동네라서 절대 비추..드립니다.
제가 만약 독신이고 다시 집을 산다면 공항선이나 나나쿠마선 도보 5분 맨션을 예산내에서 구매할것 같습니다.
맨션 구매 하실때 나중에 파시는것까지 시야에 두고 고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엇!? 후쿠오카 거주하시나요?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아일랜드시티가 독신에게는 역시 별로군요,
한번 둘러봤더니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행복해 보여서 정말 부러웠습니다. ㅠ_ㅠ
공항선 쪽은 가격이 꽤 나가는 것 같아서 저렴한? 히가시구에서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예산내에서 고르시겠지만 저렴하다고 히가시구 2LDK를 고르시기보다는 중앙구 1LDK로 고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집이 좀 좁아져도 무조건 입지죠..
저는 취미가 맨션보는거라... 요새도 여기저기 신축 맨션 짓는곳 살펴보고 있는데 솔직히 지금 후쿠오카시내에서 판매 나온 신축물건중에 1LDK~2LDK 살만한 물건은 없어보입니다. ^^;;
얼마전에 추첨 끝난
グランドメゾン大濠THE TOWER 저층 1LDK가 가성비가 괜찮았는데 아쉽게도 完売입니다.. ㅎㅎ
아일랜드시티는 매립지에 지어진 계획도시라 다 넓직넓직하니 애기들 뛰어놀게 하기에 좋더라구요.
교통편은 앞으로도 전철이나 지하철이 생기지는 못하는 곳이라 버스, 자가용 밖에 없어서 사면 무조건 하락하는 건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다랑 가깝고 오션뷰 건물도 많아서 노후에 한채사서 살기엔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예전에 삿신님 글 보고 グランドメゾン大濠THE TOWER 견학 다녀왔었는데 그 때도 1LDK는 한 두개 남았었어요.
또 좋은 매물 보이면 공유해주세요~!!
그건 또 고급스러운 취미를 가지셨군요, 부디 이 우매한 중생에게 가르침을 주시옵소서 ㅠ_ㅠ
그나저나 추첨이라니... 오오호리 공원은 역시 인기가 많은 모양이군요!!
개인적으로는 사람이 너무 많이 사는 곳은 좀 무섭더군요, 네츄럴 본 촌놈인가 봅니다. ㅎㅎㅎ;;;
(저도 결국 안산곳이긴 하지만 ^^;;)
(최소 5년은 사신다는 전제로^^)
근데 요새 집값이 계속 오르기만하네요...
어디까지 오르려고 이러는지;;
갠적으론 1주택 빨리 사는게 좋다고 봅니다.
덜덜덜 그렇군요, 니시테츠 맨션 파는 사람 말로는 세키스이 랑 같은 건설사에서 지은거라고 하던데
차이가 있을까요? 말씀대로 아일랜드시티는 떨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ㅎㅎ;;
저도 그래서 마이홈을 마련하고 싶었는데,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에요 ㅠ_ㅠ
걍 래미안같은 한국 브랜드 아파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금 웃긴건 グランドメゾン 브랜드는 후쿠오카 에서만 유명합니다. ㅋㅋ
그런게 또 다른거군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어찌어찌 검색해서 홈페이지를 찾아는 봤는데
종종 봐야겠네요 ㄷㄷ
OCEAN & FOREST Tower residence 라는 놈을 보고 왔습니다.
이름에 Produced by GRANDE MAISON 이라는걸 봐서는 グランドメゾン 을 강조하는 형태인걸까요? ㅎㅎ
니시테츠 사람이 말한 대로 내부자재는 거의 동일해 보였는데 역시 가격이 좀 더 나가더군요
무엇보다 한달 관리비 등등등해서 3.2~5만엔이라 저같은 서민은 타워맨션은 보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이제와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_ㅠ
설명하는 사람이 여기는 모모치처럼 되기 때문에 계속 가격이 오를거다,
자기도 세키스이 일반 맨션 2개 샀는데 가격 오르고 있다!! 라고 뽐뿌질 하더군요 ㅎㅎ
건설은 세키스이가 하는게 맞는데 브랜드 네임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키스이는 후쿠오카시에서 입지가 좋은동네에 짓는 맨션만 그랜드 메존 브랜드를 사용합니다. ㅎㅎ
그말은 즉 아일랜드시티는 입지가 좋지 않다는거죠..ㅎㅎ
집 살려고 돌아 댕겼는데요.. 저희 식구들은 8년 후면 거의 다 한국으로 들어 갈것 같아서 그냥 사는거
포기 했습니다. 그냥 첨에 들어가는 돈 그돈으로 테슬라 주식 사기로 하고 사두었습니다.
미래가치에 투자하시다니 멋지십니다!! 저도 그런 안목이 있으면 좋을텐데...
한국 돌아갈까도 생각해봤는데, 먹고 살 길이 막막해서 포기하고 그냥 일본서 살고 있습니다. ㅠ_ㅠ
저는 한한부부이고, 이제 일본렙은 7년차네요.
맨션은 2년전에구매했고, 코로나사태인지모르지만 산가격에비해서 6백만엔정도는올랐습니다. 떨어질지도모르지만 지금 지방도 오르는추세입니다. (원자재값급등의 문제도있겠죠)
맨션을 구입한목적은 안정된 교육환경, 아기방이 추가로필요했어요.
일본분과 결혼하시게되면 아마도 처가랑가까운쪽으로 터를다시잡으실텐데, 맨션을 지금타이밍에구매하시는건 좀 이르시지않나싶습니다.
혹시 맨션을 론으로구매하고 새집으로 갈아타다가 생기는불상사.. (계약금관련등)도 우려되고,
나중에 배우자의 성향에따라서 집의 스타일링도 바뀌게됩니다. 그 성향을 파악하는건 야칭으로 경험해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만날 수 있다는? 확증만 있다면 못 기다릴 것도 없겠지만, 혼자 늙어죽을 것 같은 예감에 그만 ㅠ_ㅠ
친구 애들은 중학교를 지나 고등학교도 들어간다는데 어흑흑
말씀 감사합니다 ㅠ_ㅠ
그리고 정전 났을 때 등등 감안하면 타워맨션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엘레베이터 멈추면 몇십층을 걸어다니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단독주택은 목조다보니 20년 정도 지나면 여기저기 손 볼 곳이 많아진다고 해서 겁부터 집어먹었습니다. ^^;
정전...이 날 수도 있겠네요 확실히, 후쿠시마 지진 때 도쿄도 정전됐었고 오사카에서도 태풍 쌔게 오니까 정전됐었고...
다만 타워맨션에 입주한다고 해도 제 예산으로는 저층일거라 으허허허헛;;;
역에서 도보5분의 도심 신축 80m2 15세대 대기업 맨션 관리비 수선충당금 45천엔, 연간고정자산세 15만엔입니다. 10년뒤엔 관리비 수선충당금이 현물가대로라도 55천엔 쯤 할것 같습니다. 물가상승을 각오해야할 것 같습니다.
양쪽 다 살아봤는데 경제적으로 여유로운건 압도적으로 구축맨션이었습니다. 주택은 복불복이긴한데 지선 역도보3분 60m2 축40년 주택에 살아봤는데 20년에 한번은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해서 구축맨션보다는 비용이 더 발생했습니다. 연간 고정자산세 5만엔
도심 3선이 교차하는 도심에서 2km 떨어진 신축맨션은 초기비용이 구입가의 7% 가량이고, 구입가 자체가 신축시의 주변시세보다 많게는 10%의 프리미엄을 안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금액부담이 커서 10여년만에 세제혜택 다 받은 뒤 처분해도 취득가 총 비용 대비 20%가량 손해를 입었습니다. (2009년>2019년)
적당한 평수 적당한 장소 적당한 가격 등을 충분히 고려하셨으면 좋겠고 실제 부동산을 처분해서 몇백만엔의 이익을 본 사람은 도쿄이외 지역에선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실거주 목적으로 교통편 생활권 교육환경 체크하시고 자산가치는 5~6번째 정도로 고려하시는게 편합니다.
거주비용 이외에 10년마다 수리비 리모델링비용이 적게는 40~50에서 많게는 200~300만엔 정도 발생합니다. 주택은 벽면이나 지붕 수선비용에서 200~400별도로 필요하구요. 이런저런 비용부담 때문에 적은평수 임대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라이프스타일이 다르기에 어떤것을 추천한다는 건 아닙니다만, 맨션이든 주택이든 광고에 혹해서 지나치게 프리미엄이 붙은 물건을 구입하는것을 종종 봅니다. 많은 시간 검토하고 모델하우스를 즐기면서 좋은 물건과 인연이 닿으시길 바랍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부동산을 통한 이득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구매후에는 계속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
구축보다는 신축을 찾고 있었습니다. (10년이내 라면 가격차이가 크지 않더군요)
일본에서 11년 있으면서 월세로 낸 돈을 생각해보니 좀 많이 아깝더군요.
보증인 없이 살려다보니 UR에서 거주하는지라 間取에 비해서 특히나 비싸기도 하고요
구축 맨션도 고민해 봤는데 너무 오래된 20여년 이상 된 구축 건물은 아무래도 수선충당금이 많이 발생하고, 리모델링이 들어가고 하면 살지도 않고 돈만 많이 낼 것 같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살 수 없게되면 저도 나이를 더 먹어서 일을 못 할수도 있으니 그때 어쩌나...하는 고민도 있었고요.
적당한 평수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부끄럽게도 장가가는데 실패한 인생이라 (가고 싶은데 ㅠ_ㅠ 여성분이랑 만날 일이 없네요...)
작은 평수에 혼자 살아도 되겠지만 기왕이면 결혼하고 싶으니 아에 큰 집을 사는게 나을까 싶다는 복잡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래서 2LDK를 목표로 했었는데, 말씀들 들어보니 3LDK도 작다는 분도 많으니 고민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이 붙은 물건은 생각하지도 않고 있고, 가격이 오르는 것도 고려대상외 입니다.
너무 떨어지지만 않음 + 거주하는데 불편하지 않음 + 나중에 혹시 결혼하면? 이 합쳐지니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ㅠ_ㅠ
조언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조금 더 신중을 기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