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게가 휴업중이라 한가하다보니 자꾸 질문글만 올리게 되서 송구스럽네요^^
세유 마마챠리 보유중입니다만, 이번에 가성비 좋은 적당한 크로스바이크를 하나 구매 하려고 알아보는중인데 쓸데없이 몸둥아리가 크다보니(185cm) 브랜드가 아니고서는 사이즈가 안 맞네요.
한가한 김에 브랜드 공부를 좀 해보니 스캇, 자이언트. 비앙키, 코다블룸(?), 루이가노(?) 등등 많이 타시는거 같은데,
건방지게 신차를 구매하려니 마눌님이 무섭고, 중고차를 알아보고 있는데 지모티, 메르카리, 야후오쿠 생각보다 물량이 많이 없네요.
자전거 중고거래 활발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 따로 있을까요?
혹시 크로스바이크 가지고 계신분들 후기나 감상도 듣고싶습니다.
크로스면 센츄리온 같은 것도 12-15만선은 될겁니다. 재질이 철인 마마찰리와달리 대부분 알미늄바디 이상일거라 가격대가 딱 끊어져 올라가죠...
중고도 아마 싸도 5-7만대... ?
크기 보니까 큰것도 있는거같네요
가격대에 따라 재질, 부품등이 달라지므로 어느정도 가격대의 자전거를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략 5~7만 정도
참고로 트렉, 스페셜라이즈드, 자이언트 가 취급점도 많고 크로스바이크도 나름 충실한 듯 하니 그중에서 골라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Vollago
자기가 판매한 자전거만 정비해주는 샵도 있긴 한데, 지금은 극소수인듯 합니다.
신장은 186이예요. 저도 처음에는 와이즈로드 같은 대형 사이클 체인점 기웃거렸는데요,
워낙 일본 자전거 시장이 170~180 사이로 형성되어 있어서 큰 사이즈 자전거는 커스텀을 하시는 게 정답이에요.
프레임은 56을 타고 있어요. 아마 샵에서 볼 수 있는 최대가 아마 54정도 일겁니다.
어느 동네이신지 모르겠지만 동네에 체인점이 아니면서 젊은 사장이 있는 가게에
원하시는 자전거 사진 몇 장 찾아서 이렇게 맞춰 줄 수 있냐고 물어보고
된다고 하면 피팅하고 프레임 정하고 각종 부품을 예산 내에서 맞추시면 됩니다.
사진의 자전거처럼 드롭바에 사이클처럼 탈 게 아니고,
마실용이나 출퇴근 용으로 맞추시면 평핸들에 기어도 많이 넣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가격은 공임비까지해서 10~15만엔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키 크신 분이 작은 자전거 타시면 무릎이랑 손목 다 나갑니다.
조심하세요.
도쿄에 계시면 https://bluelug.com 참고하세요. 매장 직원들이 캐바캐이지만 직접가서 실물보고 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일단 원하시는 자전거 사진을 모으는 게 첫째입니다. 그 다음 예산과 용도를 말하고 맞춰달라고 하면
거기서 맞춰줍니다. 글을 보면 아직 맞춤 자전거 미경험자이신 것 같은데 처음 맞출 때는 바가지를 당할 수밖에 없어요.
교육비라고 생각하시고, 일단 맞춘다음 업그레이드는 본인이 알아서 공부하시면서 올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비앙키 타고 있습니다.
무려 59사이즈입니다^^;;
https://tokyobike.com/
디자인도 괜찮고, 구성도, 가격도 나름 합리적입니다. (좀전에 홈피 들어가보니 가격이 좀 올랐네요 ㅠ)
타 크로스바이크에 비해 중고 인기도 많아서 차후 처분도 용이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