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져온 로지텍 K780 (위)이랑
일본에서 산 로지텍 K835 (아래)를 쓰고 있습니다.
일본어 입력 시 부호 사용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한글자판K780(위)의 경우는 자판에 각인된 부호가
거의 그대로 사용이 가능해서 문제가 없습니다만.
일본에서 산 자판(아래)의 경우에는
자판에 각인된 부호랑 실제 입력이 안맞네요.
검색해보니까 키보드 레이아웃의 문제인 거 같아서
똑같이 절차를 따라가봐도 (설정>언어)
キーボードレイアウトの変更라고 하는
메뉴 자체가 안보이네요.
참고로 했던 건 아래 링크입니다.
https://m.blog.naver.com/helell/221586397019
레이아웃이 안맞아도 한두번 눌러보다보면
익숙해지는데 다른 키보드 쓰다가 돌아오면
잊어버리는 것이 문제네요 ㅎㅎ
한가지 더 문제점이 한/영 변환키가 없어서
현재는 한글을 쓰다가 영어를 입력하고 싶으면
alt+shift로 일본어로 넘어가서 alt+半角/全角키(숫자1의 왼쪽키)로
영어 입력 변환 후 다시 alt+shift로 한글로 넘어옵니다.
이러면 영어 입력 가능하게 되구요.
다시 한글 입력하고 싶으면 위 스텝의 역순으로 ㅎㅎ
블로그 보다 보니 스페이스바 양쪽의 변환, 무변환키를
한자 및 영문변환키로 쓰는 게 있던데
회사 피씨는 레지스트리 자체를 못만지게 되어있네요.
이럴 때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일본키배열자체가 키수가 많아서 영문/한글키보드로 완별하게 사용할수 없습니다.
아마 윈도우즈 OS에서의 문제를 말씀하시는 듯 한데요,
Language options: Korean 에 가시면 Hardweare Keyboard layout 메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01키 Type1 이 선택되어있을텐데 이결 변경하시면 한영 변환 키가 바뀌니까 해보세요.
設定 > 言語 > 優先する言語 > 日本語 > オプション > ハードウェアキーボードレイアウト > レイアウトを変更する
에서 일본어입력에 할당되어있는 배열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106/109 배열로 바꿔주시면 일본어 키보드 그대로 입력이 가능하게 됩니다. 다만, 이후부터는 한국 키보드 입력도 일어배열대로 되실거에요.
한국어 입력시에 일본어키보드 자판이 안맞는게 문제라면 優先する言語 > 韓国語 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배열을 일본어배열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든 OS레벨에서 한쪽 배열밖에 할당이 안되기 때문에, 한국 키보드든 일본 키보드든 둘중 하나는 자판 대로 입력을 포기하셔야 합니다.
IME 언어전환(alt+shift 또는 windows+space) <- 얘를 오토핫키로 키 하나에 할당해서 쓰고 있습니다. 오토핫키 사용이 안되면 .exe 파일로 된 애가 돌아다니던 게 있었던 것 같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아니면 X-Mouse Button 으로 마우스 버튼에 할당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IME 상태가 헷갈릴 때는 이런 애랑 조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https://github.com/selfiens/KorTooltip
> 특수문자는 영/한 모드에서만 입력
| \ 요넘들 입력이 안되실텐데 불편함이 없으신가요?
위치다른건 그렇다치고 제가 제일 불편했던게 이거라..
win10기준입니다. 일단 IME에서 기본 일본어 이외, 영어, 한국어를 추가합니다. 물론 해당 키보드도 자동 설정되겠죠.
해당 언어 전환은 원도우키 + 스페이스 입니다. 일본어->영어->한국어(물론 순서는 편한대로 변경 가능)
영어는 별 설정변경없이 그대로 쓰면 되고, 한국어의 경우 IME에서 개별 언어설정 -> 한국어 -> 레이아웃변경(101키 Type3)로 변경후 Shift + 스페이스로 한/영 전환되도록 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일본어에서 히라가나/로마자 변경 또한 Shift + 스페이스로 하고 싶어서 키 커스터마이즈에서 IME-ON/OFF를 배정했더니 해결되었습니다.
JIS 배열은 진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적응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