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지, 솔로몬의 지혜를 여쭤봅니다.
7월초에 오키나와에 다녀와야 헤서 항공권을 예약했는데, 여행이 벌써 완전히 꼬여버리는 군요.
항공사에서 직접 구입했으면, 취소에 대한 대체항공권 제공을 당연히 제시했을것인데 여행사를 통해서 사다보니 꼬여버렸습니다.
심지어 가끔 이용했던 Mytrip이라는 인터넷 여행사는 알고보니 무려 스웨덴 업체네요.
아무튼 상황은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인터넷 여행사를 통해서, 최저가항공권을 구매했습니다. (Skyscanner라는 플랫폼에서 Mytrip이라는 여행사를 통해 ANA항공권 구입)
2. ANA 사정으로 아웃바운드 항공편의 결항되어, ANA가 예약을 취소했다는 이메일을 여행사에서 받았습니다.(대체항공의 제시없이)
3. 항공사에 리펀드를 요청해줄 수있으나, 리펀드를 승인하면 수수료는 떼고 주겠다고 하는 군요.
4. 항공사 홈피의 대체옵션 확인 후, 선호하는 옵션이 없으면, 여행사가 항공사로부터 지들이 환불을 받은후, 연락하겠음.
5. 항공사로부터 환불은 언제될 지 알수 없음이라고 함.
여행사로는 추가비용없이 같은날 다른 편으로 예약해달라고 회신했고,
대체 항공 제공 불가능하면 리펀드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리펀드 받더라도, 새로 표알아보니, 다른 시간대의 항공권은 이미 두배이상 뛰어버려서,
만일 대체항공권 제공을 못받으면 리펀드 받아서, 저가항공을 알아보려 생각중입니다.
일방적으로 당하는 느낌이고, 귀챠니즘에 암걸리기 일보 직전입니다. ㅠㅠ
가족이랑 일정상 별도로 오키나와를 가는데, 돌아오는 편을 같은 편을 끊었는데, 이마저 꼬여 버리는 군요.
앞으로 마이트립은 걸러야 겠군요.
일본인이 작성한 건데 꽤 시간이 오래 걸리나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업무나 개인적으로 국내선(JAL만 사용)이용할 때는 항공사 어플에서 직접 구입합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JAL보다는 ANA를 주로 이용하는데, 업무용은 회사에서 끊지만, 개인적으로 구매할때는 주로 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일을 통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Vollago
JAL보다 ANA가 수요감소로 인한 결항을 더 많이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당분간은 수요감소에 따른 국내선 결항을 염두에 두고 직접 항공사를 통한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hadowfax님의 경우, 추가비용없이 대체편을 구하면 다행이지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일단 캔슬 가능한 조건이 있다면 다른 항공사에 결항이 안될만한 편 (최근 운항정보 확인)으로 직접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괜히 국내 대형업체가 좋은 게 아니구나 싶긴 했습니다.
航空券申込書라는 것을 써주네요. 티켓팅 할때, 오리지널 eTicket과 같이 제시하라는 군요.
Mytrip한테는 2번 연락을 했으나 전혀 대답이 없어서,
내가 직접해결했으니 아무짓도 하지 말라고 이메일 보낸것으로 끝냈습니다.
조언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