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에서 한국 연봉 1억 이야기가 갑자기 핫하군요.
일본에서의 연봉 1천만엔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제가 알기로는 1,000 ~ 1,500만엔 연봉이 상위5%로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 1천만엔이라고 해도 세금 및 주민세 빼면 실수령액 (테도리) 월 60만엔 전후 일것 같은데
당연히 많은 금액이지만 또 그렇지도 않아보이는게 현실이네요.
모공에서 한국 연봉 1억 이야기가 갑자기 핫하군요.
일본에서의 연봉 1천만엔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제가 알기로는 1,000 ~ 1,500만엔 연봉이 상위5%로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 1천만엔이라고 해도 세금 및 주민세 빼면 실수령액 (테도리) 월 60만엔 전후 일것 같은데
당연히 많은 금액이지만 또 그렇지도 않아보이는게 현실이네요.
저도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작년 기준 전체의 5퍼센트네요
저희는 임원급되야 1억이상이라..
그쪽 빼면은 일본사회에서도 많이 넘보기 힘든 금액인듯 하네요.
그저 부럽더군여 ㅎㅎ 술자리 이야기라 그냥저냥 흘러들었지만 말입니다.
다만 연금이랑 보험료가 한국처럼 몇천만원에서 만렙이 나오는게 아니다보니 구간에 잘못걸리면 확 오르기때문에 좀 암울해질 수 있죠. 세금은 주민세 빼면 한국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역시 사람은 간사한걸 까요 ㅋㅋ
테도리 50언저리의 저에게는 엄청난 제안이 들어왔는데 회사 기반이 없는 스타트업 이라서 고민중인 찰라에 이런글을 보니 한층 더 싱숭생숭 해 집니다 ㅠㅜ
(*회사에서 세금을 전부 대신 지불해줌)
이게 너무 좋더군요. ㅎ
저는 3번째입니다. ^^
1,2번째엔 정말 돈이 없어 급여의 80% 이상을 송금하고 했었는데,
(환율 1,400원일 때가 정말 대막이었습니다.)
지금은 지를거 다 질러 '사택의 아방궁화' 를 실현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
더 열심히 오래 오래 일하고 싶습니다.
지금 일본의 울 부서에서 제가 20명 중 젊은 순으로 No 4 입니다. ㅎ
근데 많이 받으면 그만큼 애로사항도 많아요. 괜히 돈많이 주는게 아니거든요. ㅎ
외자계나 it기업 상사에서는 저게 벽이 아니여서 매년 오르는 연봉이 저기서 안 멈추고 꾸준히 계속 오르고 아닌 회사에서는 저기서 그냥 멈추고 그런거죠.
보니깐 상사나 외자계 잘나가는 it 에서는 20대에 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테도리 40만엔되니 집값이 10만엔이되고
테도리 60만엔되니 차가 생기고 저축도 늘고
씀씀이가 커지면서 수입이 늘어도 잔고는 항상같으니 연봉 천만엔이건 이천만엔이건 크게 와닿지 않는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접하는 부분의 질이 향상되는 것 이외에 대해
큰 고민없이 결정할 수 있는 경제력을 고려한다면 월급쟁이는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본문에 답을 드리자면 외자계에가면 정말 많습니다
외자계... 좋네요... 외자계는 그만큼 업무 강도도 높은걸까요?
일본 중견기업에서 6년정도를 일 하면서... 잔업고 많고 힘들었던 경험을 한지라 와자계가 조금 더 널널하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권태호님
역시 그러한 경향은 있어서 케바케 이네요... 저는 뭐 영어에서 이미 탈락 이지만서도,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저는 못할거 같아요.
실제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은걸로 들었습니다.
반도체 특성 상,
365일 24시간을 12시근씩 2교대로 팽팽 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울 회사도 대리급이 1억 찍는 것 본 적 있습니다.
(성과급 + 잔업비)
우린 이를 명(命) 팔아 돈 번다...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웃프죠...ㅜㅜ
사실 대졸 초임부터 시작해서 각종 연봉 테이블 등이 쇼와 시대에서 거의 변함이 없으니 별로 경쟁력이 없죠.
/Vollago
새금 때문에 그러죠…
저 초임이 240만엔+상여금400%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외자계는 세금을 절세하는법을 몰라서 걍 통으로 내는 경향이 있어서.... 이게 큰 도움이 안되요...
그래서그런지 외자계 다니면 자연스롭게 트랜스퍼해서 동남아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죠...
헤드헌터들이 희망연봉 연봉 이야기하면 다들 잠수타더란... 현재 받는 수준도 맞춰주기 어렵지만, 왜국계기업 문화에는 더더욱 난이도가 높아서요 ㅋ
연봉랭크에서 항상 상위랭크되는 회사에 다닙니다. 풀타임근무 직장맘이구요.
연봉 올라가는 건 둘째치고. 세금이. 참...
게다가 제가 사는 지역은 주민세에 따라 보육비가 책정되는 바람에 주택론 세금공제 10년 끝나고 세금대책 안 했더니. 한달에 10만엔이 주민세와 보육비로. 1년 후덜덜 했네요.
그리고 받는만치 진짜. 내 시간과 생명을 갈아서 일하는 느낌입니다.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 가족과의 시간을 지키고 싶어.정말 천천히 승진하고 승급하는데도.(회사에서는 여자 관리직 조금이라도 늘이려고 틈만 나면 좀 더 올라가라고 얘기하는 중이고..)
나이와 경력때문인지 일은 자꾸 또 들어오고. ㅜ.ㅜ
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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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은 부문장, 본부장에다가 내용은 거의 금융계나 컨설팅, 콤프라이언스가 주류라서 별로 현실적인 내용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