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일본은 대기업이 많다.
제가 반도체쪽을 하긴하는데, 한국이었으면 2,3개 넣었을까요? ( 뭐 계열사까지 넣으면 좀 더 많겠지만 그놈이 그놈인지라)
반도체도 사실 분야가 좀 나뉩니다. 그걸 한단계 올려보니 정말 지원할 회사 많더군요.
매출 5조넘는게 대기업이라 한다면 대기업만 골라서 10개정도 쓴거 같네요.
2. 에이전트는 꼭 여러군데 연락을.
제가 첫번째이직때 에이전트 doda하나만 깔고 갔는데 이번엔 doda의 다른 서비스인 iX라는걸 등록했더니 온갖 조그마한 에이전트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결국 에이전트 3개에 회사4개가 면접까지 가게
됬습니다.
doda가 정보는 제일 많았는데 너무 많다보니 담당자가 못찾아낸걸 다른 에이전트에서 이거!라고 하나 딱 골라주는게 지금까지 제일 좋은 회사입니다.
지금은 2개 회사 최종면접이고요. 에이전트도 다르다 보니 이게 서로 경쟁이 치열해지네요.
doda하나만 했던 옛날이랑 다르게 그 커다란 doda직원 조차 필사적으로 저한테 뭐라도 하나 더 해주려는 게 눈에 보입니다.
엄청 귀찮긴한데 꼭 여러개 에이전트 등록하시고 전화 면담도 잘 해두시고 직무경력서 잘 써두시면 정말 정보폭도 넓어지고 2개이상 붙었을때 교섭을 잘해주려 합니다.
한개는 내정 받은상태라 코로나라도 어케든 이직은 할수 있을 꺼 같네요.
이직 생각하시는 분들 움직이려도 될듯. 요새 엄청 뽑더라고요
/Vollago
소극적으로 하니깐 정말 다 에이전트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그냥 당장이라도 옮길것처럼해야 잘해줍니다.
/Vollago
그런데 다른에이전트 통한 회사에 붙으니깐 엄청 잘해주네요.
/Vollago
저도 반도체 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이 바닥(!)이 호황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울회사도 다들 해외 출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내년 수틀리면 이직각이 좀 서고 있어서 걱정이네요... 코딱지만한 회사에서 잡부처럼 일하다보니 커리어가... ㅜㅜ
그만큼 에이전트 회사는 어딜가나 도깨비 시장 같은 분위기고 별로 좋은 직업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나마 좀 큰 회사에서 비교적 몇년간 버티고 있는 애들이 좀 유능한 애들이고 나머진 그냥 고미라는... (표현이 좀 거시기해서 죄송합니다)
(어플라이한 후에 후속 프로세스가 발생하지 않으면 가타부타 연락조차 없는 애들이 9할 이상 등 - 사회인으로서 소양이 전혀 없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