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일본에서 직장다니는 일반인입니다.
집 새로 계약하는 기간도 다가오겠다 슬슬 이사를 할 생각으로 부동산을 통해 이곳저곳 방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마침 야칭도 적당하고 역과 집 거리도 가까운 조용한집을 찾았는데 이게 방이 다 다다미 방이네요...
사실 한번도 다다미방에서 살아 본적이 없어 이것저것 검색하던중 다니?(진드기) 곰팡이? 문제가 꽤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좀 검색을 한 결과 다다미 위에 까는 우든카펫이 있다는데 이걸로 다다미방이 완전히 양실처럼 될련지요?
경험이 없어 클리앙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혹시 다른 해결방법이라던가 개선방안이 있으시면 댓글로 정보 공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 곰팡이 방지를 위해 일정 기간마다 걷어서 말려주는 작업이 필요(단 풀로된 다다미가 아닌 플라스틱섬유 다다미면 크게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2. 위에 무거운물건을 올리시면 안됩니다(책상이나 침대 등등)
다다미가 내려앉습니다
그럼 카펫을 안깔고 그냥 다다미 위에도 침대 가구등을 못올려 놓는건가요? 무게가 전해지는 건 카펫을 쓰던 안쓰던 같지 않나요?
청소하기 조금 수월하다는 정도밖엔....
다다미방에 매트깔고 책상을 뒀었는데 다다미 내려앉아서
퇴실할때 다다미 교체비 꽤 줬어요 ㅠㅠ
/Vollago
워낙 구식 방식이라 문제가 너무 많아요
/Vollago
별생각 없이 매트리스만 놓고 썼다가 다다미 다 날린 적 있네요.
진공 청소기로 자주 흡입(?) 해주시면 다니 피해는 거의 없습니다.
저는 임대맨션 살 때는 침실이 다다미였는데 지금 단독주택은 다다미로 된 방이 없어서 좀 그립습니다. ㅎ
그래서 가끔 어디 여행가서 다다미 방 배정받으면 반갑습니다.
멘테넌스만 잘 해주면 순식물성 성분이라 몸에도 좋습니다.
/Vollago
/Vollago
저도 다다미 살땐 그냥 쌩다다미 위에 침대며 뭐며 올리고 썼네요. 일년반쯤 산거같은데 다다미 치우니까 변색이랑 자국은 있는데 썩거나 곰팡이 피진 않았었어요 남향 창가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