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간의 일본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완전귀국을 준비 중입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엔화로 보내는 법이나, 일본에서 한국으로 원화로 보내는 방법은 검색하면 적지 않은 예가 있어 참고할 수 있던데
저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엔화->엔화"로 송금을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현금을 인출해서 가지고 오는 방법은 쓰지 않고 송금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방법은
한국에 있는 은행에서 외화통장을 만들어 일본에서 한국에 계설된 계좌로 국제송금을 하려고 하는데, 이런 방법을 써보신 분 있으신가요?
(송금이 가능한지도 중요한데, 이 방법 같은 경우엔 대부분의 한국에 있는 은행이 외화통장에 입금된 엔화에 대해서 보관수수료를 부여하더군요. [은행마다 차이가 있지만 1.5% 정도 부여하더라구요.] 엔화 보관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은 은행도 있길래 거기서 외화통장을 만들 생각입니다.)
"엔화->엔화" 송금으로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알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환수수료따윈 당연히 없구요... 은행에서 거래하니 안전하고... 환율은 네이버 기준환율이었죠.
엔화를 가지고 있으려는 이유는 당장 한화가 필요하지 않고 환전을 하기에 시기가 애매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견으로는 엔고가 진행될거라고 봅니다.)
직거래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엔<->원'으로 옮길 때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주신 것 같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 한국 은행으로 보낼때 용도에 따라 연간 송금액 제한이라거나 세금문제라거나 잘 알아보셔야할듯싶네요.
아님 윗분처럼 은행안거치고 현금 교환하는게 속편하죠
세관 홈페이지 들어가서 한도액도 찾아보고 했는데 해석하기 나름이기도 하고 연계기관에 자료 제출 등으로 설명이 되있어서 한번에 확인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알아보고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 있으면 다음에 공유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