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인천공항 가서 생애 첫 직구품 받아온걸 떠올리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큼직큼직한 변화는 다 아실테고, 제가 굳이 6s+에서 화면크기를
줄여 넘어오면서도 체감되는 장점만 나열해보겠습니다.
1. 가볍다
이번에 처음으로 더 작은 화면크기를 택했는데.. 그 이유가
6s+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였습니다. 물론 제가 매일 들고다니는
노트북에 비하면 6s+도 작고 가볍습니다.. 그러나 음감용, 작은 인터넷
머신으로 들고다니기엔 너무나 큽니다.
아이패드를 대신해주지도 못하고, 호주머니에 넣긴 부담스럽습니다.
물론 여름에도 청바지에 꽂아넣고 잘 다녔지요. 하지만 집어넣을 수
있다는것과, 집어넣고 편하게 활동할수 있다는건 다른문제였습니다.
아이팟같은 느낌이 그리워 4.7인치로 돌아왔습니다.
손목이 덜아픈게 참 좋네요^^
2. 배터리
첫닐 인덱싱 때문에 빨리 닳은것 빼고 하루종일 충전없이 잘버텨줬습니다.
거의 6s+급 사용시간 보여주네요.
지난 일주일간 평소보다 음악을 덜듣긴 했지만, 7시쯤 활동 시작해서
11시쯤 집에 들어와보면 3~40%는 남아있었습니다. 6때는 저녁 8시쯤
충전 필요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참고로 저는 밖에서는 게임 안하지만.. 그래도 인터넷은 엄청 합니다)
[단점]
1. 큰 변화 없는 모델이다보니 장점이 두개밖에 없습니다.
2. 다만 단점은 더 없습니다! ㅎㅎ
(7이 이렇게 좋습니다!!ㅋㅋ)
확실한건, 7로 넘어오려는 분들한테 망설임이 될만큼 체감되는 단점은 거의 없다는겁니다. 3.5파이가 문제가 되긴하는데, 전 이미 무선생활에
완전 정착한 이후라 제가 굳이 단점으로 적을 내용은 아닌것같네요.
다만 맥북과 호환되는 에어팟 혹은 비츠 이어폰을 하루빨리 써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
이만 사용기를 줄이며, 많은 분들이 7로 넘어오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