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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니앙

워치 [번역,작년글] 에르메스가 시계 팬들에게 의미하는 바와 애플x에르메스의 콜라보가 합당한 이유 3

1
2016-09-17 21:53:32 39.♡.47.191
doubleshot23




 
원문 : https://www.hodinkee.com/articles/what-hermes-means-to-watch-collectors-apple-watch-hermes
글쓴이 : 벤자민 클라이머 (Benjamin Clymer)
번역 : 애플워치 유저 포럼 http://cafe.naver.com/awuf/
 
 

 
#역자주 : 호딩키 (hodinkee.com)는 기계식 시계에 대한 리뷰와 정보를 나누는 웹사이트입니다. 이곳에 2015년 10월에 올라온 애플워치 에르메스 버전에 관한 심층적인 분석이 있는 글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매우 고가의 시계 수집에 대해 관심이 많은 호딩키 사이트의 특성을 글을 읽으실때 고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역, 의역 많습니다. 잘못 번역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년 10월 5일
 
두달 전 애플은 애플워치의 특별한 모델로 에르메스와의 파트너쉽을 발표하였다. 에르메스는, 예나 지금이나 특급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인정받는, 아직까지도 가족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브랜드이다. 에르메스는 20세기 브랜드 성공 스토리 에서 가장 훌륭한 사례 중 하나이며, 품질에 있어 타협하지 않으면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는 드문 사례이기도 하다. 또한, 에르메스는 시계 수집가들에게도 중요한 브랜드인데, 훌륭한 스위스 시계 제작사들과 오랜 기간동안 공급, 소매 판매, 공동 디자인, 그 밖의 많은 파트너쉽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몇몇 에르메스 시계들은, 그것이 최상급의 시계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지 못할 지라도, 시계 수집가들이 열망하는 수집 목록에 올라가 있다. 오늘은 에르메스가 시계 세상에서 어떤 공헌을 하였는지, 그리고 에르메스 애플워치가 어느 쪽에 들어갈 수 있을지 찾아보려 한다.
 
세계 최상급 시계들의 리테일러, 가치 창출자 역할로서의 에르메스
 

 
파리의 24 rue du Faubourg Saint-Honore 에 위치한 에르메스 플래그쉽 상점은, 50년 이상 동안 좋은 시계들을 찾을 수 있는 허브(hub) 와도 같은 곳이었다. 지난 10년동안은 ETA무브먼트가 적용된 쿼츠 시계인 케이프 코드(Cape Cod) 제품이나, 정말 훌륭한 (게다가 인하우스 무브먼트 [역자주: 시계 내부의 핵심 부품인 무브먼트 제품을 자사에서 직접 만든]  제품인!) 드레사지(Dressage) 제품이 있고, 또한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수상작인 Le Temps Suspendu 가 있는데, 이 제품은 특히 유명한 시계제작자인 '장 마르크 비더레이트' (Jean-Marc-Wiederrecht) 가 제작하였다. 하지만 그보다 이 전에 에르메스는 우리가 알만한 시계 브랜드들의 프랑스 리테일러(소매상) 역할을 하였다. 
 

 
에르메스는 Jaeger-LeCoultre (예거-르쿨트르) 사와 아주 오래된 관계를 맺고 있다. 에르메스가 JLC사의 제품을 1900-1910년부터 판매하였다는 문서도 존재한다. 그들은 1970년대까지 계속 공동브랜드의 작품을 내놓았는데, 여기에서 아직까지 판매하고 있는 Etrier 모델 등이 있다. (역자주 : 원문 링크에서 더이상 판매중이지 않아서 관련 제품이 나오는 블로그로 링크 대체) 최근으로 오면 JLC와 에르메스는 비평가들에게는 호평받았지만 실제 판매는 신통지 않은 아트모스 시계(Atoms Clock) [역자주: 대기의 기압차를 이용해 태엽을 자동으로 감는 장치를 탑재한 시계] 제품을 2013년 3월에 에르메스 스토어 단독 판매로 발표하였던 적이 있다.
 

 
하지만 JLC가 에르메스가 판매한 유일한 시계 브랜드는 아니다. 유니버설 제네브(Universal Geneve) 의 제품은 에르메스 플래그쉽 매장에서 가장 자주 판매된 제품중 하나인데, 그곳이 파리 시내에서 짧은 시간동안 독점 판매점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유니버설 제네브의 Standard Compax 스냅백 모델은 (역자주 : 크로노그래프 시계에서 시간을 잴때 사용되는 ‘아워 카운터(Hour Counter)’가 처음으로 존재한 3카운터 형태의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모델) 현재 $4,000 정도에 거래되는데, 에르메스의 로고가 같이 붙여졌다면 5배에서 10배정도 값어치가 뛴다. 예를 들자면 이번 봄에 크리스티 경매에서 Hermes Universal Compax 골드 모델이 $23,000에 판매된 적이 있다. 
 

 
에르메스는 JLC와 유니버설 제네브 뿐만 아니라, 모바도(Movado), 미도(Mido), 그리고 1939년도의 광고에 따르면, 바쉐론 콘스탄틴 (Vacheron Canstantin) 까지도 판매하였다. 그러니까, 에르메스는 당시의 가장 중요한 시계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 사례로, 에르메스는 아주 희귀한 시계 하나를 제공하였는데, 그것은 필자의 시계에 관한 경험 중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기도 했다. 2013년 5월, 경매 업체 크리스티 사는 Gold Paul Newman Daytona (레퍼런스 6241) 모델을 내놓았는데, 이미 엄청나게 값어치 있는 시계이기도 했지만, 이 것은 더 특별한 것이었다. (역자주 : 폴 뉴먼 데이토나 모델에 대한 네이버 블로그 ‘외로운나’ 님의 한글 분석글 링크 )
 

 
1970년대 초의 이 Daytona 모델은 케이스 뒤편에 “Hermes”라는 작은 각인이 되어있었다. 그렇다. 1971년 11월 21일, 에르메스는 금장 폴 뉴먼 시계를 팔았고, 지구상에서 롤렉스 시계가 나타난 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열망하는 시계가 되었다. 
 

 
이 6241 모델은 일반적인 골드 6241 모델의 두배 정도 인  $519,000 에 이년 전 마지막으로 판매되었으며, 필립스 제네바 경매 회사에 다시 올라와 있다. 우리는 또다시 에르메스라는 이름이 시계 수집가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고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내 생각은? 엄청나다. (역자주 : 이 경매는 2015년 11월에 569,000 스위스 프랑 (약 $583,000) 의 가격으로 종료되었다.) 
 
 
수집가에게 에르메스의 예술품이란
 

 
우리는 앞서 고급 시계 제품군에 있어 에르메스의 이름이 들어가는 것이 엄청난 가치를 더해준다는 것을 보았다. 그렇다면 다른 것들은 어떨까? 에르메스는 여기서도 비슷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 보고 마는데 그칠 작은 기계 오브젝트 하나에도, 에르메스가 만들면 뭔가 다른 것으로 올라간다.  황동 재질의 world-time clock (위의 사진) 을 예로 들어보면, 이것과 같은 예거 르쿨투르의 무브먼트(역자주 : 시계 외장을 제외한 본체 부분) 제품을 이베이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다이얼에 써 있는 이름만 바뀌면, 컬렉터들이 사족을 못쓰는 제품이 되어 버린다.
 

 
주사위 세트나, 화장품용 파우치, 펜, 또는 원래 전혀 섹시하지 않은 아트모스(atmos) 시계 (역자주 : 대기의 기압차를 이용해 태엽을 자동으로 감는 장치를 탑재한 시계) 까지도 에르메스 하우스에서 등장하면 열망의 대상이 된다. 어떻게 내가 아냐고? 왜냐하면 위에 보이는 사진의 아트모스 시계가 우리 HODINKEE 사무실의 내 책상 위에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나는 몇년전 이것을 Antiquorum사의 경매에서 낙찰받았는데, 나에게는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물건 중 하나인 것 같다. 내 친구인 Max Bernardini가 있는 밀란의 유명한 안티크 디자인샵은 이러한 제품들이 많이 있는데, Louis Vuitton, Valextra, Gucci 같은 유명한 이름보다 Hermes 것은 그보다 훨씬 높은쪽에 위치한다. 시계 수집가에게나, 다른 것들에나 말이다.

 
 
라이카 M9-P 에르메스 에디션 - 케이스 스터디
 

 
지금까지 내가 예로 든 물건들은 모두 정밀한 기계식 제품(메카니컬)이었고, 유지보수를 위해 아주 작은 노력이 들어가는,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제품들이었다. 당연하게도 메카니컬 손목시계, 시계, 그리고 디자인 오브젝트들이 높은 가치를 갖는 것은 그것들이 영원히 구식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적어도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하지만 애플워치같이 에르메스가 협업한 디지털 오브젝트들은 어떨까? 에르메스의 브랜드 가치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소비자와 수집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 무언가 있다고 생각한다.
2012년에 라이카(Leica)가 에르메스와 한정판 디지털 카메라를 내놓은 것을 떠올려 보자. 대단한 두 기업은 과거에 같이 협업한 이력이 있었지만, 그것은 필름 카메라 제품이었다. M9-P 에디션은, 비싸고 특별한 오브젝트 이면서 동시에 선반에 놓일 수 있는 수명이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것이었다. (역자주 : 필름 카메라가 아닌 디지털 카메라이기 때문에)
 
 
M9-P 에르메스 에디션은 싱글 렌즈 킷이 $25,000 의 가격이었고, 3개의 렌즈를 포함한 킷의 가격은 $50,000 이었는데, 이는 보통의 M9-P 제품들에 비하면 상당한 프리미엄 가격이었다. 라이카 컬렉터들은 고급 워치 컬렉터들과 비슷한 면이 있어서, 이 제품들은 빠르게 매진되었다. 그 이후로, M9 모델보다 개량된 M240 모델이 발매되었는데, 이로 인해 M9 제품들은 가격이 많이 떨어지게 되었다, 이는 스탠다드 M9 제품에 관한 이야기이고, 에르메스 M9 버전은 지금도 판매가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 ‘구식의’ 버전인데도 말이다. 이제 에르메스 버전의 애플워치가 이해가 가기 시작할 것이다.    
 
에르메스 워치 스트랩
 
 
위에 보이는 스트랩은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최상급의 스트랩일 것이다. 에르메스 시계줄이 인정을 받는 것은 그동안 시계 수집가들에게 은연중의 비밀이었다. 바느질의 퀄리티나, 가죽의 부드러움은 경쟁자가 없을 것이다. 당신은 세계에서 제일 훌륭한 시계들에 에르메스의 스트랩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소유자들이 대놓고 드러내고 있지는 않지만, 일례로, 페이스북(Facebook)의 맷 제이콥슨(Matt Jacobson)이 우리 호딩키와 한 시계 컬렉션 인터뷰 비디오에서도 두개의 시계에 에르메스 스트랩을 사용하고 있었다. 
 
      
 
에르메스의 스트랩은 쉽게 구할 수 없다. 대부분의 에르메스 스토어에서 스트랩만 단품으로 판매하지 않고, 에르메스의 시계를 구입한 사람에게만 그 특권을 선사한다. (역자주 : 2016년 4월부터 애플워치 에르메스 시계줄은 단품으로도 구입 가능해졌다.)  비율도 다른 것들과 다르다. 17mm의 연결부인데, 이는 대부분의 다른 시계버클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는 2012년에 이미 에르메스에서 어떻게 시계줄을 만드는지에 대한 기사를 실었던 적이 있다. 온전히 수제로 제작하며, 한번 그 글도 읽어보면 어떤 것이 특별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에르메스 스트랩은 오랫동안 감식안을 가진 시계 수집가들이 아끼는 시계 양옆에 있었던 조용한 파트너였다. 그리고 그것이 이제 애플워치를 위해 재탄생하였다.
 
 
애플과 시계, 그리고 에르메스
 

 
에르메스의 역사와 기계식 시계는 가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더 많이 이해할 수록, 더 좋아하게 될 것이다. 비슷하게도, 애플과 기계식 시계의 커넥션도 진짜의 것이다. 몇몇 애플의 중역들은 기계식 시계 애호가들이다. New Yorker 잡지의 애플 디자인 팀에 대한 기사에 따르면, 그 스튜디오에는 우리 사이트의 친구인 존 골드버거(John Goldberger)가 쓴 “100개의 최상급 Rolex 시계들”  책이 놓여져 있다고 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소비자들에게 유명한 제품을 만드는 곳에서 말이다.
 그리하여 2013년에 에이즈 치료를 후원하는 RED auction 에서, 조니 아이브와 그의 친구인 독립 디자이너 마크 뉴슨 (현재 애플 팀에 합류한)이 '예거 르쿨트르 (Jaeger-LeCoultre)  딥 씨 알람' 모델을 자선 경매 모델의 베이스 모델로 선정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특별한 예거 르쿨트르 모델이었던 그 시계 두 개는, 각각 성공적인 가격인 $365,000 과 $425,000에 판매되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해당 RED 자선 경매 행사에 포함된 제품으로 Petitpierre 의 시계 제작자 툴 이 있었다. 또 어떤게 RED 경매 행사에 포함되었을까? 아이브와 뉴슨이 디자인한 라이카 M 디지털 레인지파인더 카메라도 있었고, 에르메스가 제작한 빨간색 말 안장도 있었다. 이것이 아마도 애플과 에르메스의 첫 만남이었을 것이다.
 
 
또 다른 고려할 사항으로는 이런 게 있다. 에르메스와 애플, 두 기업 제품의 질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있어서도 마켓을 선도하는 위치에 있다는 사실. 그들의 제품은 수만명의 사람들이 브랜드 파워를 쫒아 소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의 프로페셔널한 디자이너들 사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사실. 나는 퀄리티와 디자인에서 이 두 기업보다 높은 유산을 갖고 있는 브랜드를 생각해 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니, 당신은 에르메스가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하기만 하면 그 제품에 비정형적인 고급 가치 를 부여한다는 것을 글에서 설명한 내용처럼 알 수 있을 것이다. - 아트모스 시계, 유니버설 제네브의 컴팩스 모델, 롤렉스 데이토나, 그리고 라이카 M9까지.  에르메스는 고귀하고 폐쇄적인 제작 생태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에 반해서 애플은 여러분이 아는 바 대로 전세계를 상대로 야망을 펼치는 기업이다. 두 기업은 모두 제품을 만드는 것 만으로 즉각적인 사람들의 구입 열망을 끌어낼 수 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애플워치 에르메스 버전은 영원한 변치않는 가치를 가진 제품이 아니다’ 라고 말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우리 모두 이 제품이 일년 이나 그 이후에 새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지 않은가. 기술적으로 구식이 되어 버릴 것인가? 아마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애플의 기술적인 접근과 에르메스의 럭셔리 제품에 대한 유산이 합작하여 디자인과 퀄리티 측면에서 매력적인 럭셔리-테크 제품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앞에서 나는, 에르메스가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계들을 판매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지금 이 시기에 있어서 애플워치가 그렇게 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어쩌면 충분히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내가 이 제품이 위 사진의 오렌지 박스에 담겨져서 온다고 말했었나? 이 제품이 에르메스의 브랜드 인지도에 기대어 어필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당신이 만약 에르메스 제품의 가격대에 대해 친숙하다면, 이 애플워치 에르메스 제품이 에르메스 스토어에서 파는 가장 낮은 아이템들 중에 하나일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000 달러 이하의 제품을 파는 것에 에르메스는 별 관심이 없다.
 
 
애플워치 에르메스 제품은 인당 수량 제한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몇몇 애플 플래그쉽 매장과 일부 에르메스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온라인에서는 팔지 않고 이 스페셜 에디션 스마트워치를 구입하려면 매장으로 방문하는 경험을 하여야 한다.
(역자주 : 글이 작성될 당시 애플워치 에르메스 제품은 온라인에서 구매가 불가능했지만, 2016년 1월과 4월부터 제품과 밴드 단품에 대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해 졌다.) 
또한, 에르메스는 이 제품에 한정판 넘버를 새기지는 않을 것이지만, 제품 수량은 제한되어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골드 애플워치 에디션 버전처럼 말이다.
 
애플워치는 2015년 10월 5일부터 최소시작가격 $1,100 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doubleshot23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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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shot23
IP 39.♡.47.191
09-17 2016-09-17 21:58:16 / 수정일: 2017-04-30 22:15:40
·
에르메스 버전 뽐뿌를 받는 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일년정도 된 글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가격이 매우 비싸긴 하지만 에르메스 제품과 애플워치를 같이 가지고 싶은 분께는 고려해볼만한 옵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에르메스 매장에서 파는 제품 중에서 이 시계는 커프스 링크나 스카프, 넥타이 다음으로 저렴한 편이니까요. (중고가 방어에 대해서는 쉿!)
jkfwod
IP 211.♡.71.117
09-17 2016-09-17 23:24:09 / 수정일: 2017-04-30 22:15:40
·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tilllife
IP 211.♡.26.5
09-19 2016-09-19 04:32:53 / 수정일: 2017-04-30 22:15:42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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