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ipad 구입하셔서 동영상 사진 등등 올리시는 분들 글을 구경하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요.
어떤 목적으로 ipad를 장만하신건가요?
저도 요즘 밀려오는 물욕 대폭발을 꾸역꾸역 참고 있긴 한데요..
본능에 충실하게 뽐뿌액션은 거부하지 말자... 라는 이유 말고.
이걸 사면 내가 어떠한 부분에서 이 기계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스스로가 답할길이 없어요 T_T;;
(결국 사고는 싶지만, 질러신님의 부름을 받는것 외에는 이유가 없어보인다는 생각이.ㅠ)
이미 사신 분들이나 관심있게 보시는 분들은,
ipad가 어떠한 파급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단도직입적으로, iphone과 노트북, 각종 portable 게임기 및 DMB, mp3 등등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ipad가 쓸모 있을까요..?
넘쳐나는 하이테크 기계들 사이에서, ipad가 독보적인 위치에 설 수 있는 이유가 있는걸까요?
ipad라는 기계가 정말 우리 생활에 혁신적인 뭔가를 줄까요..?
좀 쌩뚱맞은 질문일수도 있지만,
애플이 항상 무엇인가 메세지가 담긴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었고,
그런 제품들에 대해서 항상 우호적이었지만,
ipad는 선뜻 뭔가 제 일상을 바꿔줄 수 있는 파급력이 있다고 호언장담하기가 애매하네요.
여러분의 식견으로 우매한 제게 가르침을 좀 주세요~~
컴퓨터를 쓸려면 제자리에 않아서 해야되고 아이폰으로 하기엔 화면이 너무 작구요.
아이패드가 딱인것같네요.
iPhone은 이제 전화로만 쓰시고요(간단한 일정관리 정도 하시는 건 어쩔 수 없고요 ^^) 그동안 iPhone으로 하셨던 전화이외의 모든 즐거움은 iPad로 하시면 됩니다.
iPad 옆에 있는 iPhone은 그냥 전화일 뿐입니다.
헌데 노트북도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합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동영상/책 안 보는 사람도 많고, 게임 안하는 사람도 많지요.
(넷북 + PMP + 이북 = iPad )
전 아이폰 사고 아이팟과 PMP 모두 팔아버리고 아이폰 하나만 달랑 들고 다닙니다.
제 지인도 아이패드 사시더니 킨들DX는 바로 방출해버리시더군요.
전화 + 이동성 때문에 밖에선 아이폰, 들어와선 아이패드, PC는 본격적인 작업이나 3D 게임 정도 할 때나... 요 3개면 IT Life 끝일 것 같습니다. ^^
전 얼마전 구매한 이북도 방출 예정입니다.
아이폰이 갖는 올인원적인 요소와는 다르죠. 다른기기가 있다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현재까지는. 하지만 애플이 갖는 소프트웨어 시장과 기존의 맥/아이팟/폰 유저들이 형성한 지지층등의 힘과 제품이 갖는 매력으로 어떠한 형태로던 성장할 것입니다. 그래서 당장은 안 사더라도 2-3세대에서는 고려하고 있다는 사람이 꽤 많은 이유구요.
그렇다면 배터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아직까지 ipad의 입지가 그리 좋은건 아니겠군요..
다팔고 ipad하나로 대동단결이라면.
인터넷 서핑, 업무에 활용, 동영상, e-book, 노래 등등..
휴대용 기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저 위의 것 중 하나는 거의 매시간 사용한다는 것 인데..
ipad 배터리가 모든 것을 수용 가능할까요? 음.. 휴대용 충전기 같은것은 앞으로 나오긴 하겠죠?
근데 이미 사보신 분들, 무게는 좀 어떻던가요? 매시간 매장소마다 슥슥 들고 다니기에
무겁다거나, 내구성이 염려되서 여러군데 활용할때 너무 조심스러워 진다거나 하진 않으세요?
전 사진같은거 보고 있으면 아 내가 깨먹을 거 같다 ㄷㄷㄷ 이러거든요 ㅋㅋ
환타님 말씀중에 어떠한 형태로든 성장할 것이라는 말씀은 정말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뭔가 몇 년 뒤에 일상을 혁신적으로 바꿔 줄 만한 애플의 제품이 나오겠죠. ipad는 그 시초가 될 지도 모르구요.
매번 오감을 자극하는 애플의 제품들에 완전 뿅뿅 반하다가, 이번 ipad를 보고나니
단순 1차원적인 구매욕에 기대서 사람 홀리는 것 뿐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이겠지요 ㅋㅋ 님 말씀처럼 조금 더 지나서 2,3세대 쯤 들어서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깜짝 놀랄만한 것이 나와있을 것 같긴해요.
지금 아이패드는 무겁다는 평이 많아서요....
좀 더 편리하다는 것은 윤택하다라는 느낌보다는 도와준다..라는 느낌이랄까 그런 의미로 사용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pdf 파일을 하나 보려고 한다고 했을 때 넷북이나 혹은 집에서 데스크탑(노트북), 혹은 아이폰으로 본다고 했을 때 아이패드보다 빠르고 편하게 보기는 힘들겠지요. 굳이 아이패드로 보지 않아도 되지만, 좀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도는 된다고 생각해요.
현재 나온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클리앙등 몇몇 얼리들이 많이 있는 사이트에서는 인기가 있는 제품이지만 여타 맥 제품들처럼 대중성있게 확 퍼질 것이라는 기대는 좀 어렵죠(아이폰처럼). 아이폰의 경우 휴대폰이 이미 생활의 필수품이 된데다가, 스펙다운과 시장지키기에만 급급했던 국내제조사들이 대체품을 내놓지 못했고, 한국 유저들이 너무 오래참았다는 점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서 큰 성공을 거뒀지만 아이패드의 경우는 필수품도 아니고, 굳이 없어도 대체할 프로그램이 없는 것도 아니고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갖는 것도 아니니 제품자체의 매력이상으로의 성과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다만, 애플이 갖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마케팅전략과 높은 고객 충성심으로 시장만 형성이 된다면 2-3세대에서는 정말 애플이 원했던 시장군이 형성되고 다른 제품들을 아우를 수 있는 킬러아이템이 되지 않을까...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애들은 여자들도 무겁다고 생각하지는 않더군요.
지금까지 제 iPad 를 본 애들은 대부분 사겠다고 하더군요... ;;;
(하지만.. 이미 로컬샵에는 품절..)
70넘어서 곧 정년퇴직 하는 교수님까지...
반지양님의 베터리에 관한 질문(?)에는
'예' 입니다.
소화하고 남습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지만 iPad의 경우에는 반대죠..
실망을 했지만 실제로 보니 더욱 기대가 되는...
막판 티메로 님 덕에 제가 힘이 납니다..(응?)
근데 역시 올인원으로 하기에는 ipad 역시 동영상 mp4변환..음악은 노트북 아이튠 동기화등으로만
넣어야 해서 노트북 대용으론 턱없겠죠??그러니깐..wifi로 mp3받아봐야 재생안되고
그렇겠죠??그런거죠?그쵸?그쵸?ㅜ
오히려 PMP 같은거 쓰면 배터리 그렇게 오래 못가더군요. ;;
그리고 iPad mini는 그냥 기자의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는 안나올거 같아요.
ipad하나만 해도 물량도 못댈 정도로 잘 팔리는데 또 개발해서 또 내놓는다는게 그다지 ^^;
루머에 낚일 필요 없습니다. 아이폰도 저가형이 나오느니 하는 루머가 계속 돌았지만 아직도 안나오고 있습니다. 애플 입장에서 고가형도 잘 팔리는데 뭣하러 저가형을 ^^;
거의 완벽하게 호환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하지만, 일상 생활 + 업무가 되었을 때의 살짝쿵 느껴지는 불편함이 아직 남아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과연 ipad가 좀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좀 머뭇거리게 되는거 같아요.
동영상, PMP, 노래, E-Book, 각종 기타 app들..모두 좋단말이죠..
그런데 가장 기본적으로, 문서작성, 메일작성이 불편함이 없을까. 하는게 문제겠네요.
상대가 보낸 파일을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편집, 수정해서 넷북 대용으로 무리없이 활용이 가능할까 하는 부분이 자신이 없네요.
그냥 제 생각이지만 기존에 나왔던 넷북등을 대체하기에는 정말 2/3세대 지나서야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뭐 어짜피 개인적인 활용도에 달린 문제긴하지만요 ㅎㅎ
USB도 못꼽고, 일반 넷북처럼 프린터 연결도 자유롭게 안되는데...
어떻게 넷북을 대체하나요;;
ipad는 VNC나 RDP 앱을 설치하시면 원격으로 PC에 붙을 수 있습니다.
윈도7을 전체화면으로 켜놓고 ipad로 쓸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작업은 네트워크 속도만 받쳐주면 충분히 할만 합니다.
노트북이나 PC가 WOL 기능을 지원하면 원격으로 전원켜기도 됩니다.
외근 나가서 급하게 PC의 자료가 필요하면 WOL로 켜서 RDP로 붙어서 사용하다가.. 전원을 원격으로 끄면 됩니다. ^^ 윈도7 필요하면 네트워크로 땡겨다 쓰죠 뭐...
지금 제가 말한 것은 iphone도 다되는 기능입니다. 다만 화면이 작아서 활용도가 낮았던것이죠.
노트북 살펴보세요. USB 장비 뭐가 달려있는지... 전 USB 메모리, 외장하드, 마우스 정도네요. ^^;
인쇄는 원격으로 네트워 프린팅을 지금도 하고 있으니.
사실 USB가 없어도 블루투스와 Wifi 로도 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iPad와 iphone os 4.0은 블루투스 키보드 지원하죠.
iwork라는 오피스도 아이패드 용으로 만들어졌구요. 오피스 문서도 호환되고...
써드파티로도 이러한 문서작업용 앱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MS 오피스가 ipad로 나오면 제일 좋겠으나... MS에선 안해줄 것 같고 ^^;
물론 1세대의 경우 기능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만... 2세대가면 점차 다 개선된걸 내놓겠죠.
그 때가서도 넷북 대체가 안될까요?
멀티태스킹도 지적 받았지만 결국 OS 4.0에서 제공하게 되었죠. 하나하나 해결될겁니다.
하드웨어 성능과 기능적으로 성숙되는 2세대 3세대 거치면... ㄷㄷㄷ 할껄요.
포토샵이나 사진편집 툴 같이 PC에서 쓰는 어플들이 하나하나 포팅되기 시작하면...
^_^;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가격... 애플은 가격을 더 떨궈서라도 시장을 창출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2세대가면 더 가격 인하할지도 몰라요. 넷북과 큰 차이 없는 가격대라면... 충분히 수요를 흡수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노트북이나 PC가 없다면 넷북을 대체못하겠지만... 이미 노트북이나 PC를 가진 사람이라면.. 넷북보다는 아이패드를 구매할꺼라고 봅니다.
아이패드로 출력하려면 프린터가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출력을 지원해 줘야겠지요?
별도로 어플들도 나와있고 하니..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자가.. 과연 넷북만큼 사용하기 편할까요?
아이폰의 편리성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아직 2세대는 안나왔으니 나온제품 가지고 이야기 해야 맞겠죠..
일반 이용자가 아이패드로 원격제어로 컴퓨터활용.. 그럴려면 피시가 또 하나 있어야 겠지요?
출장가서 프린트 해야 하는데 그 프린트가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출력 지원 안하면요?
대중적인 제품은.. 얼리어답터 기준에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철저하게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제 동생도 이런 제품 별 관심없는데 ipad는 사고 싶어합니다. 왜 아이폰의 편리성과 별개의 문제죠? 바이러스도 없고 OS재설치나 충돌도 없고... 멀티터치로 저희 딸도 쉽게 가지고 노는데.?
출장가서 WIFI 지원안하는 프린터면 어쩌나 하셨는데... 메일로 주고 받아도 되고 웹하드로 전송해서 프린트해도 됩니다. PC로도 다들 그렇게 사용하시잖아요? 별 다른게 있나요?
어떤게 얼리 기준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께 넷북 사다드리면 활용을 잘하실까요?
원격 데스크톱 연결은 자기 PC의 공인 IP주소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심지어 PC에서도 원격 지원으로 많이 활용하더군요.
제가 위에 분명히 적었죠? PC나 노트북이 있는 사람은 아이패드를 살 것이고..
그런게 전혀 없는 사람은 넷북을 살거라고...
PC가 없는데 아이패드만으로 PC와 100% 동일하게라는건 넷북으로도 어려운 이야깁니다.
아이패드를 활용하기 위해 그럼 일반PC나 노트북을 늘 켜놓거나 WOL 상태를 만들어야 겠지요..
쉬워보이고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일반사용자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에 IP주소 쳐넣는게 어렵다는건가요?
컴맹에 가까운 사람이 일반인에 더 가까울텐데... OS가 망가지거나 충돌나거나 프린터 드라이버가 말썽일으키면 자체 해결 가능한가요?
그래서 for you님은 넷북만 가지고 계시고 노트북이나 PC는 안가지고 계신가요?
슬림님 말씀처럼 그쪽 프린터가 연결된 데탑에서 이메일로 자료 보내 뽑을려고 했더니 그쪽 컴퓨터에 뭐가 문제인지 프린터가 연결이 잘 안됩니다.
내가 넷북 사용자라면 내 넷북에 프린터 연결하고 드라이버 잡고 뽑음으로써 대체가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사용자는 그냥 그 데탑을 고치거나 포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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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뱅킹을 해야 합니다.
인터넷 뱅킹 지원되는 어플 쓰면 된다 하시겠지만, 그 어플이 안나온 은행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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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고 연구하면 방법이야 늘 있겠지만. 일반사용자가 넷북 대용으로 아이패드를 쓰기엔
"현재로써는" 많은 고민거리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현재상황을 봐야지
"앞으로는" 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면 안됩니다.. 시대는 늘 발전하니까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세계적 이슈인만큼 써드파티회사들도 아이폰 많이 지원하겠죠..
그럼 분명 편의성은 더 높아지겠지만,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
현재로썬 노트북+아이패드 겸용 조합이 최선이고.. 아이패드 만으론 안되요
원격제어로 쓰면 된다고 하셨는데 지방 출장지라서 wi-fi 인터넷이 안된다면요..?
설마 3G 아이패드 사면 된다고 하실건가요?
와이브로는 서울 수도권과 광역시만 됩니다. 와이브로 에그 같은 이야긴 하지 마세요..
PMP를 대체할라고 해도 인코딩 같은 것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웹서핑도 한국 환경에서는 툭하면 Active X를 찾으니...
제게 맞는 기기는 아닌 듯 합니다.
게다가 매력적인 E-book....
다 좋은데 제가 책을 별로 읽지 않는군요 ;;
오히려 아이패드 나오고 나서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이나 MID에 관심이 늘었어요.
빌립 S5, S7 같은...
제가 미쿡에 살면 모를까, 한국에 살면서 Ipad는 모든 것을 대체할 기기는 아니고,
그냥 fun하고 놀라운 기기 정도인 거 같습니다.
출장을 갔는데 마침 딱 프린터에 문제가 생기는군요. ^^
제가 또 가정을 펴죠. 넷북에 프린터를 연결하려고 했는데... 구형 시리얼 포트를 지원하는 프린터고 USB는 없네요? 어쩌죠? 그리고 드라이버를 설치하려고 했더니... 이름 없는 회사 구형 프린터라서 드라이버 구하기도 힘듭니다.
겨우 드라이버를 구했는데... 윈도 XP용이고 넷북에 설치된 윈도7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어떻하죠?
for you님 기준에선 컴맹들이 저런 드라이버를 찾아서 내려 받아서 설치하고 이런걸 쉽게 하는가보군요.
제가 이러니 짜증나시죠? 네 저도 그래요.
이런식으로 안되는 이유를 계속 늘어놓으면서 안된다고 주장하시니...
제가 ipad사라고 강요했나요? 넷북도 대체 가능할꺼라고 봅니다 했더니... 왜 그러시는거죠?
제가 넷북 사면 안된다고 했나요?
업무용으로 씀에 있어서 아이패드가 되는데 넷북이 안되는건 뭘까요?
그럼 거꾸로 넷북은 되는데 아이패드가 안되는건 뭘까요?
아이폰과 노트북 사이의 새로운 제품군이지, 기존의 넷북을 대치하려는 게 아닙니다.
잡스옹의 얘기대로, 넷북은 싸고 느리고 작은 노트북일 뿐이니깐요.
넷북이 어떤 하나의 제품 카테고리가 아니란 얘기죠.
아이패드는 몇가지 주요 일들을 아이폰보다, 그리고 노트북보다 잘 하기 위해 만들어진겁니다.
웹브라우징, 사진보기, 동영상보기, 게임, 전자책 등등 딱 몇가지 일을 편하게 하기 위한 것이지
일반 피씨 노트북으로 하는 일을 모두 대체하려고 나온 기기가 아니라는 거죠.
아이패드는 안되고, 노트북은 되는 것들이 많다고 여기시는 분들은 그냥 노트북 쓰시면 됩니다.
아이튠즈에 담겨 있는 음악/영상/전자책 기타 등등을 아이폰/아이팟보다 큰 화면으로 즐기고 싶은
분들이 사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for you님은 은행앱이 마침 지원이 안되고 출장가서 프린터가 마침 문제를 일으키고 이런식으로 억지로 반박하려고 드니... 마침 네트워크도 안되는 오지에 출장도 가구요 ^^;
차라리 구름이님 말씀처럼 이야기하세요. 분명히 Flash나 Active-x 같은게 반드시 필요한 유저도 있을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제가 아무리 떠들어도 넷북이나 노트북 사시겠죠.
그냥 제 의견을 말한겁니다. 왜 거기에 억지 이유를 끌어다가 자꾸 반박을 하시는거지요?
제가 넷북사면 바보라고 했습니까? 아니면 넷북사지 말고 ipad가 진리라고 했습니까?
제 입장에선 ipad가 넷북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을 뿐입니다.
오늘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어서 안되는 이유 수백만가지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노트북이나 넷북을 사서 자신처럼 사용할꺼라고 가정하지 마세요.
제 옆에 여직원은 넷북사서 주식 거래하고 G마켓용도로만 사용하더군요.
자신의 삶에 필요성이 애매모호하다면 쓰지 않으시면 됩니다;;;
한국에도 출시되면 직접 써보시고 모색해 보시면 될 테구요..
세상에 고민하고 논쟁할 거리 많은데 뭘 이런 것까지....
전 아이맥/ULPC/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터치 쓰고 있지만
제각기 사용하는 장소, 상황, 시간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사용빈도가 떨어진다 싶으면 바로 팔아버릴 거구요.
사서 쓰다 사용성이 있으면 좋고 아님 팔면 되지
그런 데 고민할 시간 있습니까.
저렇게 다 있는데 터치 쓰는 건 확실히 이상하겠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넷북이 할수 있는 일을 아이패드가 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논쟁의 핵심은 넷북의 '대체' 인데, 두분이 생각하시는 '대체'의 개념이 서로 달라서 토론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한분은 (내가 사용하는 범위 내에서의) 대체 이고 다른 한분은 (넷북이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의) '대체'를 말씀하고 계시네요 ^^
우선 좀 정리를 해야겠네요.. 요지는 이게 아니었는데..;
잠시 이빨닦고와서-_-;;
대체 가능하신분은 대체 하시면 되고..
안되시는 분은... 저렴하게 장터로... ;;;
(전 대체 되더군요..)
아니면 인코딩 작업이나 사진편집이 원활한가요?
왜 필요하죠? 넷북이 PC나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나요?
어차피 넷북이라는 것도 PC나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대체하지는 못하므로 필요 없다.
제가 이렇게 주장하면 좀 어이가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그런 작업을 하려면 데스크톱 PC를 사야죠. 그걸 하실 분들은 넷북을 안사기 때문이죠.
for you님 주장에서 제가 받은 느낌도 비슷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말허리 딱 자르고 2세대 3세대 이야기는 미래의 이야기니까 꺼내지도 말라고 하고...
내 일상을 바꾼 iphone만큼의 파급력이 과연 ipad에 있을까. 였습니다.
제가 기대하는 포터블기계의 활용범위는
동영상,노래,인터넷 서핑,회사메일의 push와 MS Mail 인코딩등의 호환,간단한 오피스작업,
카메라.. 정도겠네요.
wifi나 3g가 된다는 가정하에는 GPS도 가능하겠군요.
현재 팔리고 있는 ipad의 가격대를 생각한다면 위에 제가 언급한 수준의 활용도를
소비자가 기대할 만하다고 생각한 거였어요. 애플이 그 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었죠.
헌데 리플들을 살펴보면 ipad의 위치는 지금 아래같은 정도겠네요.
1.동영상,노래,어플등은 iphone과 동일 수준 혹은 그 이상. (비디오는 확실히 더 좋겠죠?)
2.인터넷 서핑은 가능하나, 현 iphone/ipod 동일로 플래시 지원 안됨.
결국 대다수의 한국 web page는 여전히 자유로이 서핑 불가.
3.회사메일(대다수가 g-mail쓰거나 MS exchange사용중이므로) 푸쉬가능, 자유로이 읽음
그러나 MS 서체 및 서식의 호환문제로 인해 iphone/ipad등으로 보낼때는 서식깨짐.
결국 사파리로 OWA들어가서 메일 보내야 하나 익스와는 다른 환경 때문에 사파리에서는
서체 등등 편집 불가. OWA APP 개발은 아직 전무. (하나 있긴한데 먹통이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역시 iphone에서 진척된 별다른 발전 없음.
4.ipad에서는 간단한 office작업 가능이지만 PC로 봤을 때는 "어느 환경에서나" 무리없이
열릴 수 있을지 없을지 확답 불가. iphone이 보기만 가능했던 것을 감안하면 발전.
5.xxxxx for ipad 따위의 좀 더 높은 가격의 어플 구입해야함.
6.무게 무거움. 그러나 배터리는 매우 긴 시간~~~
7.액정/크기 큰 만큼 악세사리 비용 부담 증가. 액정보호필름/케이스 등이 iphone것 보다
약 2~4배가량 비쌀 것으로 예측. (보호를 위해서 케이스 뿐만아니라 파우치 구입도 고려해야할듯)
8.ipad <-> PC 사이의 연동은 가능. But, 사용을 위해 사용자가 공부해야함.
또한, 블루투스, wifi가 연결된 지역에서만 가능. 이마저도 한정적.
결국 간단하게 연동해서 쓸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판단.
9.외장하드 USB등의 외부 저장매체와 호환 불가. USB 포트 없음.
10. 배터리 charger도 호환 불가. iphone것과는 다른 것으로 추후에 따로 구입해야함.
11.게임환경 최고~(액정 넓어졌기 때문에 동영상도 최고~)
12.앉아있는 환경에서 타자를 쳐야할 때, 받침대가 있지 않으면 불편하지 않을지?
음...iphone에서 별다른게 없군요. 어쩌면 100만원짜리 장난감이 되는건가요?!!? ㅠㅜㅜㅜㅜ
2/3세대 나올때 까지는 iphone ㄱㄱ 싱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용...
위에 여러가지 관점에 대해서 열심히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많은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장난감이라고 생각하시고 사세요.
아. 그치만 장난감으로 사기에는 좀 비싼 가격이긴 하군요-_-;;
여기저기에서 가끔가다 말하는 얼리어답터를 위한 장난감일 뿐이라는 의견에 찔끔하게 되네요;;
한글 입력도 아직 지원 안됩니다.
정발이 아닌 남보다 일찍사는거면 일찍 써보는 대신에 위에 말씀하신 지원들 일부는 포기해야겠죠.
저는 이북 보려고 사려고 합니다. YES24등 국내 업체에서 이북 판매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신문사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압니다.
방송사도 지금 드라마 같은거 유료 서비스 하는거 검토하나 보더군요.
물론 지금 당장은 다 안되는 것 들입니다. 지금 사면 킨들이나 iBookStore에서 영문 서적 구매해서 봐야겠죠. 그것도 한국카드는 결제도 안됩니다. 번거롭죠.
급하지 않으면 기다렸다 사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위에 제가 말한 것들은 실제 국내업체들이 준비 중인 것들입니다.
포탈들도 ipad지원 한다고 했구요. (다음, 네이버, 네이트)
이 모든게 갖추어진 내년 쯤 2세대 사시면 아이폰 같은 충격을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러나 막상 많이 팔리니 거꾸로 이제는 Active-x가 없이도 결제가 되도록 인터넷 환경 자체가 송두리째 바뀌고 있습니다.
게임 심의 제도가 바뀌고, 공인인증서 관련해서 바뀌고... 웹표준을 다들 이야기하고...
데이터 요금이 낮아지고...
부정적인 저럼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못하겠지요. 뭐가 변하고 있는지.. 그냥 현재 상태만 가지고 모든걸 판단하려고 하는거죠.
어쨌든 국내 업체들 중에 iPad 관련 준비 중인 곳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나중에 보시면 놀라실꺼에요.
3. MS서체및 서식의 호환문제... 안깨집니다. 제대로 만든 서식이라면..
깨지는 서식들은 대부분 지나치게 옛날 버전 이라던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어느환경'이 뭔지 잘 모르겠고...
이메일로 문서를 보냈는데, 서체가 깨지는 문제?? 이해가 안되는데요...
첨부해서 보내면 그게 깨지나요???
어쨌던 간단한 office 작업 충분히 가능합니다.
작성한거 PC 에서도 잘 열리고요..
5. 구입 안하시면 됩니다.
어플 가격이 비싸서...;;; 최고가가 $50 인데... 비싸서 iPad 구입을 못하겠다는건..
MS office $200 짜리 비싸서 넷북 구입 못하겠다는 이야기와 같죠..
6. 본인이 무거우시다면야... 뭐.. 무거운거겠죠..
7. 액정보호 필름, 케이스 말고 뭐 구입할게 더 있나요?
액정보호 필름... 비싸면 5만원? 케이스... 5만원...??
8. 공부할거 없습니다.. 매우 간단하고요...
거의 플러그 앤 플래이 수준입니다.
블루투스는 상관없고.. wifi는 연결이 되어있어야죠... 당연히..
9. 외부저장매체만 사용하시려면 문제가 있습니다만..
그냥 컴퓨터에 있는 파일 찾아서 가져오는것도 되니...
난 꼭 저장매체를 써야겠어!! 라고 하면 당연히 불편합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10. iPhone과 같은거 씁니다.
12. 그다지.. 불편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그냥 만져보신 경험조차 없어서 막연히 생각하신 단점들이 대부분 이네요...
100일동안 생각 하시는것 보다는... 5분 만져보시길 권하고 싶군요..
우선 Outlook으로 보낸 메일을 아이폰으로 답장했을때 서식이 이상해 지는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클리앙에서도 질문했던 내용인데요, 아직까지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외국 포럼까지 뒤져봤는데, 해결책이 없어서 OWA app까지 8.99달러 주고 질러봤습니다만,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님이 한번 해보실 수 있다면 해당 문제에 대해서 봐주시겠어요? 저는 해결이 안돼서 답답해 죽겠어요.
메일의 서식은 '근래에' outloot 2007로 사용하는 것들입니다. 오래된 서식이 아닌 만큼,
어째서 iphone만 통하면 이상해 지는지 정말 궁금합니다.누구 아시는 분 없나요?ㅠㅠ
office의 문서들은, excel등의 수식같은 것들이 포함된 부분을 말한 겁니다. iwork등으로 호환하면 살짜쿵 문제되는 것 들이 있더라구요.. 미국 디자이너가 자기가 쓰던 맥북을 들고 와서 미팅을 했는데 그의 맥으로 열리지 않는 파일들이 있어서 좀 고생했던 기억에서 쓴 것 입니다. 결국 dell 노트북 부랴부랴 빌려와서 썼었네요.
액정보호 필름, 케이스 가 비싸다는 거예용.. 현재 iphone의 케이스와 보호 필름이 a shop가면 제일 싼게 필름이 만 오천원 정도고, 케이스는 한 2만원 줘야하더군요.. 하지만 ipad는 액정이 크니까 충격에 보호해 줄만한 케이스 산다고 하면, 필름 부터 한 3-4만원되겠죠? 넷북 필름 보면 그정도 하던데.. 그냥 보호 필름만 생각하면 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케이스는 한 6-7만원 정도는 줘야하지 않을까요..? 악세사리 비용에만 한 10만원깨질거 같은데요. 부가 비용으로 치기에는 좀 과하다 싶네요.
또한 무겁고 가볍고의 문제는 제 기준이니까요~ 제 기준에서는 들어보니 무겁더군요.
위에서 어떤 분이 ipad는 VNC나 RDP 앱을 설치하시면 원격으로 PC에 붙을 수 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찾아보고 뭔지 알아야 쓰겠죠? 그걸 그냥 공부라고 한겁니다. 그냥 플러그 꼽고 키기만 하는 거에 비해서는 복잡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배우면 금방이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는 힘들지도 모르겠다 싶어서요.
쉽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위의 정리는 단점에 대해서 생각한게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에서' 봤을 때의 이러하겠다 라는 판단일 뿐입니다. 님 말씀대로 몇일 써보면 바뀔 수도 있고. 2,3세대가 나오면 획기적인 모습으로 바뀔지도 모르죠. 그건 차후의 문제고, 전 계속 하악하악 하면서 지름신과 싸우다가 2/3세대 나오면 뽐뿌질 해봐야쓰겠슴당 ㅋㅋㅋ
하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바인데, 메일 문제는 제발좀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방법아시는 분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엉엉.
첨부파일이 이상해진다는 것인지..
아니면 메일에 서식을 직접 적으면 깨진다는 것인지...
iwork가 아니더라도 볼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
제게 말씀하신 깨지는 이메일 하나 보내보시겠어요?
lorem_ipsum@me.com 입니다.
찾아보고 말고 할게 없습니다..;;
그냥 평 가장 좋은 어플 다운받으시면 끝... 입니다.
방법은 잘 나와 있고요...
저 이거 때문에 아이폰으로 메일 보기만하고 답장을 못쓰고 있어요 ㅠㅠ 바로바로 칼같은 답장이 생명인 직업인데..ㅠㅠ 엉엉.
어디서 이미지를 검색하라는 말씀 이신지... ;;
제가 보기엔 뽐뿌 방지 부적이 필요한게 아니신지요?
사실 RDP든 VNC든 뭐가 되었든 한글 키보드 입력이 안되는 상황에선 정상 활용이 불가능합니다.;;;
RDP는 윈도에 깔려 있어요. 사용법은 IP주소 ID암호 넣고 접속해서 쓰시면 됩니다.
윈도에 설치된건 이름이 "원격 데스크톱 연결" 인가 시작 메뉴에 뒤져 보시면 있습니다.
그런 클라이언트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용으로도 나온거죠.
ipad용으로도 나온게 많이 있는데 아직 옥석이 안가려진 것 같네요. ;; 실 사용기가 별로 없습니다.
위에 이게 어렵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완전 컴맹이 아니고 적어도 IP주소가 뭔지 원격 접속이라는게 뭔지만 알면 아주 간단합니다. ㅡㅡ; 무슨 이걸 위해서 공부까지씩이나...
VNC는 리눅스나 맥, 윈도 다 지원하는데... PC에 서버를 별도로 설치해야 합니다.
그냥 윈도우면 RDP를 쓰시면 그런거 필요 없구요.
그런것도 어려운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그렇게 개념을 잘 알고 있는 것도 아니구요..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 그런것을 알아보는 것 조차 공부입니다.
왜 이런간단한걸...이라는 생각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접근하면 절대 차이가 좁혀지지 않습니다.
요런거처럼요
전 직업 관계상 유닉스도 접속 되는 저런 앱이 필요합니다. Telnet으로 원격 접속해서 쓸 수 있어요.
유닉스 X윈도우도 띄워서 쓸 수 있구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ipad에서 유닉스도 되네 그러겠죠.
이게 장난감으로 보이나요? 쓰기 나름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ipad는 그냥 도구일 뿐이에요. 활용하기 나름...
논문 PDF 보려고 사시는 분도 많습니다. 저해상도 작은 액정의 넷북으로 PDF한번 보세요. 어느게 더 나은지...
미국에서도 기업 CEO 들이 ipad 사겠다는 사람 많습니다.
이메일 사용이 많은 CEO들.... 심지어 자사의 업무를 앱으모 만들어서 ipad, iphone으로 사용하기도 하더군요. 일반 소비자야 엔터테인먼트에 치중될 수 밖에 없겠지만...
업무용으로도 쓰려고 사는 사람 많답니다.
lorem_ipsum@me.com <- 이 계정으로 지금 두개의 메일이 갈거예요. 하나는 원본메일이고 하나는 iphone으로 답장한 메일이예요.
환타님. 제가 생각하는게 바로 그거예요~~! 모르는 사람입장에서는 저런게 있다는 것 조차 모르고 있으니까 그걸 알아보는 과정부터거 새로운 것을 익히는 과정이라는거죠.
slim님은 진짜 오늘 일진이 사나우신가요?;; RDP나 VNC나;; 전 처음들어보는거예요..ㅠㅠ
PC에 서버를 별도로 설치해야 한다는 말씀도 뭔지 모르겠네요.. 뭐 보면 알겠지요. 쉽다고들 하시니까요.
전 뽐뿌질 방지용 부적이 필요한게 아니라, 내가 지불하는 비용만큼 활용할 수 있냐 없냐를 따지는 겁니당.. 제월급은 소중하니까효 ㅋㅋ
쩝...
일단 해보세요...
그냥 시키는대로 어디어디에 있는 아이디, 어디어디에 있는 주소, 비밀번호 넣으면 됩니다.
설명서 한장도 안되는 내용을 못할 정도면 컴맹이 아니라 문맹으로 봐야죠...
(연세가 많으셔서 더블클릭이 안되거나 힘들거나 하면 몰라도.. ;;)
저거 기업들이 실제로 도입한 곳 국내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험사... 보험 아줌마들... 사무실에 PC 놔둘 필요 있나요? 중앙 서버에 윈도우 서버 설치하고 오피스랑 인트라넷 프로그램들 인스톨하고...
네트워크 지원되는 곳 아무데서나 접속해서 쓸 수 있습니다.
대단한 지식이 필요할 것 같죠? 그런거 없습니다. 쉬우니까 쉽다고 하는데 안써본 분이 어렵다고 하시면 어떻게 설득하죠? 보험사 아주머니 연세드신 분들도 쓰면 쉬운거 아닌가요? ;;;
제 말은 기다렸다가 정발 된 후 혹은 국내 인프라가 갖추어진 2세대 이후에 사시라는거죠.
P.S: RDP VNC용어는 몰라도 됩니다. 멀티터치가 뭔지 용어를 알아야 아이폰 쓰는건 아니잖아요?
일단 이메일을 보내실때 어딘가에서 작성후 서식을 그대로 copy&paste 하신걸로 보이는데..
몇가지 실험을 해봤습니다.
제게 주신 원본 메일을
1. me.com 에서 열고 답장 보내기
2. iPhone, iPad 에서 열고 답장 보내기
3. gmail.com 으로 포워딩 하고 답장 보내기
4. MAC의 mail 어플에서 열고 답장 보내기
위 네가지 경우 모두 원본과는 다르게 일단 '표'가 변하고요.
폰트가 변합니다.
말씀하신 서식이 깨진다.. 혹은 변한다는 이야기죠.
증상이 세가지 정도 되는데,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심지어 한글이 깨져 나옵니다.
인코딩 표시도 안된 이메일을 보냈을 경우 깨져 나오는데, 이건 보내신 메일서버 문제고요
2. 표나 폰트가 변하는건
표준을 이용한 작성 방식이 아닌걸로 보입니다.
저도 정확한건 모르지만 작성하실때 워드같은 프로그램 말고 되도록 rtf 표준을 뽑아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셔서
보내시면 상대가 답장할때 혹은 내가 답장할때 원문의 표나 폰트가 변하는일은 없습니다.
폰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받는 사람의 컴퓨터에는 없는 폰트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그러니까 이건 iPhone이나 iPad의 문제가 아니라
일차적으로 메일서버에서 인코딩을 알려 주지 않아 한글조차 깨지며
다른 컴퓨터의 기본 시스템에서 볼 수 없는 특수한 폰트와 표 제작방식을 사용 하셨기 때문에
제 맘대로 변환이 되서 다시 돌아 오는 겁니다.
쉽게 설명하면 옆에 PC 를 내 컴퓨터(혹은 iPad)에서 접속해서 원격으로 사용한다는겁니다.
옆 PC의 주소 입력하고 ID, PASS(컴퓨터 로그인 할 때) 입력하면... 내 컴퓨터에서 똑 같이 윈도우 화면이 뜨고 조작이 됩니다. 나머지는 윈도우니까 더 설명할 필요가 없죠?
웹 서핑하는 것보다 더 쉽겠습니다.
MSN메신져나 네이트온 메신저에도 다 있는 기능이니 사용해보세요. 원격 지원 요청 띠링 하면... 승낙하면 바로 상대방 PC화면이 내 PC에 뜨면서 조작이 됩니다. 윈도우 화면 그대로...
원하시는 표나 서식을 pdf 로 만들어서 첨부하여 보내시면 됩니다.
절대 안깨지죠.. ;;
메일에 쓴 내용은 전부 excel과 outlook으로 쓰고 사용한거거든요.
표는 엑셀을 써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고 하면 이해가는데...
outlook에서 new mail로 작성한, 한글도 아닌 영어가 맘대로 폰트가 바뀌고 2줄 띄기가 되고 하는 이유가 뭔지 당췌 모르겠습니다...;;
혹시 제가 outlook에서 설정한 글씨가 문제인 걸까 해서 가장 기본적인 폰트로 아웃룩에서 메일 보내도 똑같이 저런식으로 폰트가 바뀌어져버려요. 그리고 저 폰트는 회사에서 지정한 공식 폰트라서 아마 받는 사람도 똑같이 쓰고 있을겁니다. iphone에서의 폰트를 못 읽어서가 아닐까요?
mail server는 MS exchange인데, 음.... 서버가 뭐가 이상한걸까요..ㅠㅠ
IT Team에서는 그냥 방법 없다. 고만 하네용...
우선 조언 주신대로 표 같은건 rtf 로 한번 사용해 보도록 할께요~
이런저런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발 되면 한글입력도 되고, 부대 비용이 좀 줄어들테니까 가격부담도 코딱지만큼은 줄겠죵 ㅋㅋㅋ
slim님 그리고 무서워요=_=
지금 모르는건 모르는거라구요 크흑. !ㅁ!
Slim님이 이러저러한 이야기 해 주셔서 관심갖고 보게 되겠지만요~ ㅋㅋ 이거저거 가르쳐 주셔서 감사요~ 쉽다고 하시니까 저도 금방 활용할 수 있겠죠 ㅎㅎ
아이폰이 한국에서 성공했던 이유는 전화가 되고 + 여러 기능이 된다.입니다.
전화가 되었기 때문에 24개월할부 요금제 할인들으로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었고
전화가 되었기 때문에 얼리아탑타, 애플빠가 아닌 일반 소비자들도 흠 여러기능이 되는 디자인 괜찮은 핸드폰인데 한번 사볼까? 하고 그렇게 많이 팔 수 있었던겁니다.
전화기능이 빠진 아이팟터치가 그렇게 많이 팔렸던가요?
아이폰 광풍때문에 뭔가 잔상효과로 아이패드의 기대가 큰것은 사실이나
아이패드가 과연 한국에서 많이 팔릴지는 의문입니다.
이북,동영상,인터넷,신문 목적이라면 저렴하고 국내환경에 맞는 넷북이나 MID가 합리적이죠
제가 검색해보니 1세대가 약 10만대, 2세대가 약 30만대해서 40만대 팔린게 벌써 작년 상반기 였습니다. 그럼 올해 2.5세대 3세대 물량까지 합치면?? 아무리 박하게 잡아도 50~70만대 규모는 된다고 봐야 합니다.
여기에 아이폰만 50만대가 넘었으니... 터치와 아이폰을 합치면 국내 100만대는 이미 넘어섰다고 봐야 합니다. 괜히 포탈이나 은행, 기타 회사들이 아이폰용 앱을 많이 만들어주는게 아닙니다.
돈이 되니까 만드는거죠.
제 주변에도 직접 만져보고 아이폰 사겠다는 사람 많습니다. 무슨 돈이 많아서 디자인만 보고 사는 된장들이 아니죠. 한두푼 짜리도 아닌데 Sweater님이라면 그렇게 쉽게 덥썩 사겠습니까?
작년에 벌써 이런 예상 올리신 분도 계시네요. 수치에 근거해서 어느정도 납득할 만한 수치를 제시하고 지금보면 거의 딱딱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분은 50만대 이야기했고... 한국의 IT에 대한 빠른 적응력과 신제품 선호도를 볼 때 100만대도 이야기하는데... 올 연말 되면 아이폰만 100만대 달성 가능하리라 다들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4G가 나오니까요.
아이패드도 지금 커뮤니티에서 구매대행도 불사하는데 분위기가 심상찮습니다.
이미 아이폰용 앱 (뱅킹, 신문, 게임)등 나와있고 이 앱을 아이패드용으로 포팅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정발되면 국내에도 아이패드 열풍이 또 불어올 것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못해도 20만대는 거뜬히 팔릴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팟 터치 1세대가 국내 10만대 팔렸으니 아이폰 열풍에 이은 아이패드는 아무리 죽을 쒀도 20만대 이상... 저는 그 이상이 되리라 봅니다.)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렵고 쉽고의 기준은 각각 개인별로 다릅니다.
쉬운 기술이고 적용방법이라 하더라도 사람들에게 생소한 방법이거나 개념이면, 혹은 실지로는 쉽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 혹은 그 개념자체는 쉽지만 그 개념을 알기위한 기반 개념들을 잘 모르고 자기가 쓰고 싶은 특정영역만 다루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걸 그런식으로 컴맹, 문맹 이런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실례가 아닌가 싶네요. 이런 공개게시판에서는 말이죠. 클리앙에도 잘은 몰라도 아름아름 들어와서 정보보는 분들도 계실테고 말이죠.
차근차근 설명해서 이해시킨다던지, 개념을 널리 보급해서 누구나 아는 내용으로 보편화 시킨다던지 하는 작업을 해야하는 것이 먼저고 문맹이니 컴맹이니는 나중에 이야기해야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폰처럼 들고 다니면서 볼 만큼의 크기나 무게는 아닌듯하네요.(아이폰에 비해 휴대성이 많이 떨어짐을 강조..)
제 생각으로는 아이패드는 가정용에 적합한 기기가 아닐까합니다.
거실 쇼파에서나 이방 저방을 오가면서 들고다니면서 사용하는정도?
아니면 장시간 사용시에 거치대가 꼭 필요하고 거치할수있는 장소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에서 쓰기엔 딱좋은대 말이죠.
휴대성과 기능성 편의성을 모두 따진다면(실제 가지고 다닌다면..)
성능좋은 제 랩탑이 나을거라 판단되네요.
즉 아이폰+아이패드를 들고다니기보단 아이폰+랩탑 으로 들고다닐듯합니다.
그렇지만 가지곤 싶네요 ㅠㅠ(그분이 자꾸 오시는기분;;)
끝임 없이 그냥 막연히 어렵다고만 하시는데... 기준이 뭔가요?
환타님은 전화를 하기 위해 전화의 작동 원리나 전파의 주파수대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전화번호 누르고 통화버튼 누르고 전화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그 기준이 뭐냐는거죠? 숫자도 모르는 오지의 사람에게는 전화 사용이 어렵겠네요.
무슨 마법처럼 보일테니...
그래도 어렵다. 어렵다. 네가 뭐라고 설명해도 나는 어렵다고 본다. 계속 반복되는 주장을 하시면 토론이 안되죠.
그런식이면 저도 다 부정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타는 것도 어렵고... (실제로 할머니 한분이 어려워 하시더군요. 도와드렸습니다만... 하지만 질문하신 분이 할머니와 같은 수준은 아니잖아요?
평균적인 수준을 가정하고 말씀드리는거죠.)
적어도 아웃룩을 사용하고 서식이 깨지는 것도 아시고 아이폰도 사용할 정도면 평균 이상의 수준인겁니다. 그냥 제 말대로 네이트온에서 원격 지원 요청해보세요. 친구분이랑...
어렵고 말고 할 것이 있는지... 안해보고 왜 자꾸 말로만 어렵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해봐야 쉬운지 어려운지 알죠.
이해하기 어렵다 라는 말만 보시고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는 보질 않으시는 것 같네요.
어렵고 쉽고의 보편적인 기준을 잡기는 어렵겠죠. 하지만, 어려워하는 사람이 다수 존재하고
그런 사람들을 그럴수있다 이야기해줘야지, 모른다고 문맹,컴맹 따위로 몰지말자는 겁니다.
그래도 그냥 제가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주장한다고 느끼신다면 그만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계속 평행선일테니까요.
그리고..Slim님은 자신이 말한대상에 자신이 제일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반대를 위한 반대는 Slim님 혼자하고 계신 듯 합니다.
그런식의 자세라면 토론이 아니라 싸움만 납니다.
이건 아이폰에서도 지원하는 팀뷰어라는겁니다.
저기 홈피서 다운받아서 PC에 설치하세요. 설치하고 나면...
ID 비밀번호 숫자가 나옵니다.
아이폰에서도 Teamviewer Free 버전을 설치하시고... 실행 후 저 ID 비밀번호 숫자를 그대로 입력하세요. 그러면 아이폰에서 PC화면이 그대로 보입니다.
그리고 문맹이 아니라면 절대로 어렵지 않다라고 했지.
문맹 컴맹으로 몬 적 없습니다. 말꼬리 잡지 마시구요.
IT 제품 고객센터 전화하면 요즘은 저런걸로 원격으로 PC를 제어해서 고쳐줍니다.
이미 널리 아주 널리 사용되는 기술이라는겁니다.
심지어 윈도우나 메신저에도 다 내장된 기능이구요.
개념도 그냥 원격으로 상대방 PC를 조작할 수 있다는거니까. 어려운 개념도 아니구요.
기분 나빠만 하지 마시고 해보세요. 왜 제가 그렇게 끝까지 주장하는지 해보셔야죠.
해보면 이런게 있구나 몰랐다가 알면 본인에게도 득이 되는거고...
왜 사람들이 아이패드나 이런 모바일 단말에 열광하는지 조금 이해가 되실테고.
혼자만 안다고 생각하고 가르치려 들지마세요.
제가 모른다고 한적없습니다. 누가 제가 어렵다고 했나요.-_-;
말꼬리라 하기전에 단어사용이나 적절하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어려워할 수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제 주장이라 생각하시는데, 마찬가지로 쉽다고
하는건 혼자만의 주장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안하시는지요..
똑같은 의견에 대해서는 더이상 댓글 달지 않을래요.
저도 여기서 정보나 의견교환하러오는거지 싸우려오는거 아니니까요.
내가 쉽다고 남들에게도 쉬운게 아니다 라는 말이 그냥 막무가내의 주장으로만 들린다면
더 할이야기는 없을듯합니다.
해보세요. 가르치려 드는게 기분 나쁘면 그런식으로 계속 제 의견에 반박을 안하시면 되죠.
왜 집요하게 반대를 하시는지 ...
해보시면 일반적으로 이게 제 말대로 쉬운 건지... 아니면 제가 형평성이 없게 어려운걸 쉽다고 거짓말하는건지 바로 드러나잖아요? 안그래요?
어렵다고 계속 주장 반복하시니... 제가 뭐라고 더 설명을 하나요? 증명하기 위해서 그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그런 복잡한 개념이나 사전 지식 없이도 누구나 사용할 만큼 쉽다는걸 설명한겁니다.
이게 왜 가르치려고 든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아. 제가 쉽다고 남이 쉽습니까?
자신의 이야기만 하려들지말고 남이 뭘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좀 귀를 열어보세요.
저도 그거 어렵지 않다는거 잘압니다.
그건 저한테지 남한테가 아닙니다.
아무리 자신한테 쉬워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라는 것이 계속된 이야기였습니다.
뭘 집요하게 반대합니까. 제가 Slim님이 쉽다고 한게 틀렸다고 했습니까? 타인은 다를 수 있다는 걸 계속해서 이야기한 것 아닌가요? 그래서 공부가 필요할 수도 있는거고 아는 사람은 간단한 정보를 얻고 바로 할 수 있지만 그것자체가 공부가 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아닙니까.
이건, 그렇게 논리적으로 딱딱 들어맞아서 해석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이게 왜 간단한건지 모르지? 이렇게 쉬운걸. 이라고 생각하고 들이대는 순간부터 이해시키는 것은 요원한 일입니다. 주장을 되풀이하는건 자신이라는 것을 좀 아세요.
Slim님한테 가르침받을 만큼 모르지않으니 괜한 가르침은 삼가주시구요.
나한텐 지극히 쉬워도 남한테는 어려울 수 있다. 라는 말이 또 다른 타인에게는 받아들여지기 힘든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제가 말하고도 그 수준을 이해 못한 것 같네요. 그점은 확실히 다시금 배우게 됩니다.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토론이라는게 원래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과정입니다. 뜬금 없이 어떠한 기준 없이 그런 이야기하시고 막연히 어렵다라고 하시면.... 그러니까 누구에게 어떻게 얼마만큼 어렵다는건가요?
학력 수준이나 IT 제품 친숙도를 따져서 말씀해보세요.
극단적인 가정을 하고 어렵다라고 하면.... 그게 토론이 됩니까?
회의 할 때도 뜬금없이 근거 없이 그런 이야기하면 공격 당합니다.
본인도 아신다하고 본인 기준에도 쉽다는걸 인정하면서... 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 기준에는 어려울 수 있다??? 무슨 이런 논리가 있습니까?
이제야 조금은 귀를 기울여 주시네요. 감사하기까지 하네요-_-;
제가 왜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를 끄냈는지는 일련의 댓글진행 속에 담겨져 있으니 스스로 찾아보시길 권하겠습니다. 아마 학력수준 그런 기준 갖고 따지시려들면 답을 찾기는 힘드시지 싶습니다.
이게 뜬금없다 생각하시면, 그런 자기주장의 나래만 펼치셔도 물어뜯기거나 소외됩니다.
몇시간 게시판을 보기 힘들듯 하니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면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더 하시겠다면 쪽지를 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아님 나중에 확인하고 코멘트하겠습니다.
그런 기준없이 이야기하면 듣는 사람도 황당합니다. 네네 시골 할머니께서 그런 기능을 이해하고 쓰시려면 당연히 어렵겠죠.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나요???
그런 분들이 아이패드가 뭔지 컴퓨터가 뭔지 스마트폰이 뭔지 아시고 구매하실까요?
애초에 소비자도 아닐테고... 그런 분들까지 이해할 정도로 쉬워야 한다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죠.
왜 본인 스스로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자기주장만 펼치신다고 하셨는데
환타님이야 말고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계속 동일 이야기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긴 하지만 저는 적어도 그 기준이라는걸 이야기했고 구체적으로 왜 쉬운지 설명하려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환타님은 그런 과정 없었고... 그냥 당신 말이 기분 나쁘다... 단어가 공격적이다. 왜 가르치려드느냐라는 감정적인 부분에 치중하시더군요.
왜 제가 공격적이 되었는지에 대한 배려는 조금도 없구요. 누구든 그런식으로 반대를 계속하면... 공격적이 됩니다. (심리학적으로 방어적이 되겠네요. )
환타님은... 그런것 없이 설득하려고 드니 저 같이 논리적인거 근거 따지는 사람들은 끝까지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그래서 평행선을 달리는겁니다.
진심으로 자신이 논리적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논리적일려고 했다는 것과 일관성있다는 건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일관성 부분은 저나 Slim님이나 마찬가지같네요.
저는 애초에 Slim님을 설득하려고 글을 쓴게 아닙니다. 그냥 다른측면도 있다는 환기를 시키기 위함이었죠. 스마트폰, 아이패드, 컴퓨터 등등 각종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라 할지라도 각자의 이해능력이나 사용능력은 차이가 큽니다. 소위 파워유저라 불리는 사람들은 정보를 스스로 찾고 이해할만한 기반이 마련되어 있어서 민감하게 정보를 캐치하고 이해도 빨리합니다. 자연스레 쉬워지는 거죠. 알고있으니까요. 클리앙에 있는 보통의 유저들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사실 대다수는 자신이 정말 필요한 기능만 겨우겨우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이 전제가 아니라 생각하면 사실 더 이야기할 방법은 없을 것 같네요. 통계학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자료가 제게 있는 것도 아니고 경험에 의한 귀납적추리에 불과하니까요. 아니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이야기를 진행안하고 위에 적으신 의견들만 다시 번복하시게 될터이니 그만두었으면 합니다.
실제로 아이폰 유저들만 봐도 활용을 다각도로하고 이리저리 굴려보기도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좋은 기능이 있어도 '그냥 그런게 있다더라' 정도의 소문만 듣고 종전의 휴대폰처럼 사용하거나 주변의 도움으로 '으 복잡해, 어렵네'라 생각하면서 기능 하나 둘 겨우 추가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말하는 '아무리 쉽더라도 이해를 못할 수 있다' 는 여기서 부터 시작합니다. 이 집단도 여러집단으로 분류가 됩니다만, 이 집단안에는 정말 기계를 이해를 못하거나 휴대폰이상의 기능을 이해못하거나, 이해력이 떨어지지않음에도 이런분야의 이해력이 떨어지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건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걸 논리적 형태로 이해하려하시니 당연히 이해가 안되고 제가 근거없는 주장만 한다고 생각이 되시는거죠.
이것은 논리가 아니라, 다를수있음을 먼저 인정하고 상대를 이해하려하는 자세가 있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아는 사람들일수록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이죠. 의외로 그런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대다수는 정보를 취득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 이해하게 되지만, 절대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그사람이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평범 / 우수함에도 특정부분에 대해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사람들과 좀 전에 언급한 배워서 이해를 하는 사람들. 이런 집단에게는 거의 간단하게 습득하는 파워유저들에 비해서 그런정보를 다루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하고 어렵고 복잡하게 여기게 되는 겁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에도 말이죠. 이걸 끝까지 논리적으로 이건 쉽다, 어렵다, 이렇게만 설명하면 힘들죠.
Slim님과 제가 평행선을 긋는 부분은 바로 여깁니다.
그래서 제가 Slim님이 틀렸다 라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기도 하구요.
파워유저도 유저고, 그냥 간단기능만 겨우 쓰는 사람도 똑같은 유저입니다. 컴퓨터가 보급화된지도 근 30년입니다만, 여전히 컴퓨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젊은 층에는 거의 없지만 실질적으로 기본적인 내용들이아닌 약간만 깊은 내용으로 들어가도 전혀 어렵지않음에도 어렵다, 복잡하다 느끼는 사람들이 젊은 층에도 꽤나 많습니다. 이 사람들은 Slim님이 이야기하시는 시골할머니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존재하는 겁니다. 제가 계속해서 이야기하고자 했던 것은 쉽다, 어렵다의 잣대가 아니라 쉬운내용이라도 어렵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차이를 이야기하고 그런부분은 배려되어야 하고 결국 그사람들에게 쉬운내용이라할지라도 저런내용이 어렵게 느껴지고 생소하게 느껴지면 그게 '공부' 가 되버린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시작은 Slim님이 '공부랄것까지야' 라는 댓글에 대해서 차이가 있음을 환기코저 시작한 것입니다. (누누히 이야기합니다만, 저도 그것이 쉽다는 것을 압니다. 물론 제 기준에서 말이죠) 하지만 공부를 통해서 '쉽다' 라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면 위에서 예로 드신 보험설계사들 분처럼 분야의 지식이 없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그 분들은 해야만하는 필수적인 이유가 있기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던 경우이죠
저도 한때는 Slim님 같이 생각을 했습니다.
'왜 이쉬운걸 이해 못하지?' . 그런데 많이 가르치다 보니 알겠더군요. 이것은 단순히 쉽다/어렵다로 구분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말이죠. 이렇게 까지 이야기해도 그냥 '아니다, 쉬운건데 그럴리없다' 라 생각하신다면? 그냥 그렇다고 하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갑논을박해봤자 뭐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소모적이고 일에 집중도 못하는 서로 손해라고 여겨집니다. 서로 입장차이가 있으면 좁히면 좋겠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는 그대로 둘 수 밖에 없겠지요.
덧 -
감정적인 부분은 서로 할 이야기가 없지 않나 싶네요. 쓰신 글을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다른분들이 댓글에 부분부분 쓰신 '집에 무슨 일 있으세요?' 라는 댓글이 왜 달렸을까도 한 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입장차이가 있더라도, 시간내서 댓글달아주시고 의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는 이것으로 더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 더이상은 댓글을 달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 소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모든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죠. 죄짓지 말고... 이런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왜 계속 하죠?
적어도 여기 끌량에 들어와서 물어볼 정도면...
그리고... 원글 쓰신 분은 이미 아이폰도 잘 쓰시고 PC도 상당 수준으로 다루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완전 PC 전원 버튼이 어딨는지도 모르는 유저를 극단적으로 가정하고 글을 쓰세요?
저도 회사에서 컴맹에 가까운 직원들도 많이 상대하지만... 최소한 제가 이야기했던것 실제로 해보라고 했을 때 못 알아먹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거 받아서 까세요. 거기 나오는거 그대로 입력하세요. 끝...
그런데 그 사람이 마우스 버튼도 누를 줄 모르고... 설치도 할 줄 모르면이라는 가정은? 애초에 성립할 수 없죠. 이런 가정을 가지고 계속 논리를 전개하니 제가 답답한겁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회사에 취직해서 밥 벌어먹어요?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는 어떻게 사요? 그런분은 너무나 기계치여서 아마 전화도 못 거실텐데 핸드폰도 없으시겠네요.
마우스 버튼도 못 누르고 PC전원도 못 켤텐데... 웹에는 어떻게 접속해서 클량에 물어보나요?
자신의 가정이 너무 극단적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IF IF 만약에 이러면 안되지..
IF면? IF면... 답이 영원이 안나옵니다.
회사에서도 회의하다보면요. 자신의 주장을 펴기 위해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혹은 아주 희박한 가능성을 전제로 하고 무리하게 논리를 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딱 그렇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그냥 "당신 말대로 그래 그거 그렇게 어렵지 않아..." 인정하면 될텐데.. 끝까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죠.
물론 10명 중에 5명은 쉽다고 생각하고, 3명은 그럭저럭 대충 문제 없이 해내고..
나머지 1명은 겨우겨우 해내고... 마지막 1명은 도저히 모른다. 이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우린 그 10% 때문에 '이거 어려워서 못해요'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그거 쉽고 큰 문제 없는 것 같다.'라고 하죠. 그냥 쉽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 나머지 모르는 소수 1명을 비난하려는게 아니라는건 아실 것 같구요.
어쨌든 이건 쉽다는 주장을 하려는겁니다. ;; 그런데 뭐가 이리 복잡합니까?
그냥 별로 안 어렵다 그러면 되는걸... ;;; 나는 쉽지만 다른 사람은 혹시 어려울 수도 있다... 뭐 이런 구구절절한 이야기를 하시는지.... ;;; 구차해 보입니다.
이부분은 질타받아도 뭐라할말이 없군요..
끝까지 이해를 못하시니 아쉽네요. 원론적인 이야기가 왜나오는지, 지금 이야기가 왜 전개되었는지 자기주장에 심취하셔서 생각을 안하시네요. 살면서도 그렇고 업무적으로도 그렇고, 자기가 대단히 논리적이라 생각해서 남의 의견이나 흐름, 입장 등등에 대해서 전혀고려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죠. 생각보다 많죠 그런분들이.
이만 줄입니다.
참고로 원글을 쓰신 반자양님에 대한 이야기가 원래부터 아니었고 Slim님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틀렸다고 하는 이야기도 아니었습니다. 보는 곳이 한참달랐던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