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처음 쓰기 시작할 무렵
지인의 아이폰에서 벨이 울림과 동시에 번쩍번쩍하는걸 보고
'저거 쓰면 민폐겠구나...나는 쓰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다면
이 기능을 참 요긴하게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애플워치로 인해 더이상 알림을 놓칠 일은 없어지겠지만
알림과 동시에 폰 뒤쪽을 환하게 밝히는 이 기능은
여전히 활용가치가 있어보입니다.
아이폰을 충분히 이해하고 필요한 기능을 모두 습득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끔씩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할까요? ^^
#CLiOS
오히려 무음시 진동보다 괜찮은거 같아서요
#CLiOS
전에 갤럭시s3 쓸때 카톡오면 노란불이 깜빡 거리고 문자오면 파란색이라던지 조그마한 LED에 불이 들어왔는데 정말 편리하더군요. 화면을 안켜도 그 불 색만보면 뭐가 왔는지 대충 파악이 되니까..
아이폰6+ 쓰는데 처음에 그 기능이 없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동감입니다.
대신 케이스중에 플래시 부분을 거운같은 부품으로 막아서
플래시 빛을 케이스전체로 빛을 뿌려줘서
케이스가 반짝반짝하게 하는 그런게 있던데 그걸 쓰시는게
도촬 오해가 가능하겠군요. 다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공공장소에선 민폐라는 느낌이 심히 들었습니다... 플래시 빛이 너무 강해요;;;
밖에선 항상 아이폰을 진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집에서 소리로 알림을 받는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반짝이는게 정말 유용합니다. 같은방이면 대부분 눈치챕니다.
폰 화면을 위로 하게 놔두고 책상 한쪽 구석에 놔두면, 시야 범위 저 끝에 있는 반짝임을 눈이 약간이라도 인식합니다.
....... 공부를 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별로 좋은 것 만은 아닙니다만....
애증의 블베...ㅠ.ㅠ
#CLiOS
rw6100 때 오색램프라고 플래쉬를 알람으로 쓰게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피쳐폰으로 바꿀때 그게 참 이숴웠는데
아이어에스 업뎃에 적용됬을때 엄청 반가웠던 기억이 나네요